티클리퍼를 타고 떠난 공주는 그를 찾으러 간다...

우선 동남아 부터 가기로하엿다 동남아의 향신료와향료는 유럽인들이 끔뻑 죽는다는 소문을 들엇기떄문이다.

그러고 백단과 육두구와메이스 후추등이 실어지자 공주는 마카오로 갓다

"무역소 주인!백단 들고 왓소 크흠흠.."

"오옷..백단이군요!! 무얼드릴까요!"
"중국 차 로"

"예예 1000상자니까 325개 드리죠 뭐"

"고마워"

"안녕히 가십쇼~"

"백단은 중국에선 최고니까 뭐.. ㅋ"

"이제 리스본으로~"

-----------------------------------캘리컷에선---------------------------

"공주가 어디간거야!!"

"음? 우리배는? 배 없으면 못돌아가는데!"

"시녀!넌 봣지! 공주 어디간거야!!"

"my 배는효? 배?"

"그것이....."

----------------------------------10분뒤-----------------------------------------

"그러쿵 저러쿵 해서 공주님이 포르투갈 상선대의 배를 들고는 도망가셧지 뭐예요"

"ㅇ..이년을!! 추격대! 당장 따라잡아!! 못따라 잡으면 리스본이라도 가란말이야!!!"

"넵!! 뭐라도 실어서 가야하지않나요?"

"백단이랑 후추들고 향신료 제도에서 육두구 메이스 사고 중국차 사고 유럽가 돈 꽤 될꺼야 크크크"

"예써!

--------------------------------------70일뒤--------------------------------

"에효..공주신세 항해자 신세 ㅠㅠㅠ 힘드러! 야! 1등항해사 여기 어디야!!"
"황금해안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만!!! 육지다!!"

"뭐라구? 육지?애들아 육지래 ㅠㅠㅠㅠㅠ"

"잠시만...섬 5개에 밑으로 사다리꼴...이면..... 카보베르데다!!!!!"

"거긴 어디야!! 리스본 아니네 이것아!!"

"리스본 ㅁ..밑엔데여;;"

"몇 일 더 가야하냐? 10일정도...."

"you went die?"

"sorry~"

"나랑 장난쳐?--...."

"최대한 빨리가라..."

"예써!!!"

"돛을 활짝 펴라~!"

"유럽이다 유럽~"

------------뭐...................이미 폭풍으로 인해 사람이 사람이 아니고 배가 배도 아니고 꼴이꼴도 아니엿다나?---------

"ㅈ...잠깐! 뒤에 무슨 배 오는데.. 지벡?"

"뭐 지벡..? 망원경 줘봐! 어서!"

"ㅋ....캘리코 왕국의 추격함대다! 빨리가야되!!"

"ㄴ...네...일단 만일을 대비해 대포 준비!"

"ㄴ..네!! 대포 준비~"

"캘리코왕국 추격함대A:거기 서라~ 공주만 주면 배는 않부스마!!"

"장난쳐! 니들 같은 서겟냐? 저걸 확그냥 신발이라도!"

슈웅~~

"ㅁ...명중..?"

"아놔..;; 공주라 그래서 봐줫더니 이게!! 대포 준비!!!!"

"준비~"

"ㅈ..저앞에 해군이다!!!!"

"포르투갈 해군A:네 이놈들 우리 상선대에서 썩 물러나라!"

"캘리코왕국 추격함대A:저기 캘리코왕국 공주가 있다고 좀 ㅠㅠ"

"있으면 있는거지 빨랑 가라 확 그냥 대포로 짖밟아 버리기 전에..."

"죄송해여 ㅠㅠ 우리 왕 한테 엄청 혼나겟다...야....우리 그냥.....아무도 모르는데 나라나 세우고살까?"

"캘리코왕국 추격함대(?)B:코...올....... 일단 그럼 유럽가서 교역품 처리하자 ~"

"휴....한숨 돌렷네...."

"근데 왜 우릴 포르투갈 상선대로 알지..? 국기 캘리코왕국 국긴데.."

"포르투갈 해군A:괜찮으십니까 공주님?"

콰콰콰광!

 

티클리퍼에 159피해! 침수 발생!!!

 

누..누구야!!

 

--------------------------------------3화 에서 계속----------------------------------------------------

요즘 거의 않적어서 한편 씁니다 저도 앞으로 왠만하면 스샷으로 올리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