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글을 올리네요. 제가 일지를 올리는데 여러분의 관심이 큰힘이 됩니다^^

일단 첫번째 사진은 세비야 광장의 전경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새벽2시쯤인데 한섭과 마찬가지로 장사하는 케릭터로 북적입니다

대략150명정도 접속되있는 상태인데요.

한섭은 리스본에 사람들이 집중된 반면 글로벌 서버는 세비야,런던,마르세이유 순으로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체감상으론 세비야=런던>마르세이유 인데요. 대국 순위는 영국>프랑스>에스파냐 인듯합니다

 

 한섭에서 부케를 키울때는 본케로 육매를 잔뜩사서 쉽게 키워봤지만, 막상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려니 막막 하더군요. 그래서 시작은 정석대로 학교부터 다녔습니다.

사진은 BIGsister가 학교다니는 동안 스샷찍어논게 없어서 세비야 창고케릭으로 찍은겁니다.

주말 같은때는 학교도 꽤 북적이고 스쿨 채팅도 활성화 되있구요.

모험가과정을 졸업하고 바로 향한곳은 시라쿠사교회~검술랭도 올리고

각종 육상전테크닉을 배우기 위해서였습니다. ESBT로 불리는 탐험승선권도

잘 모아서 자본금도 마련하구요.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뛰어든곳이 기자피라미드네요

던전에서 얻은 교역품들을 팔면서 상클탈때까지 키웠네요.

슬슬 기본은 갖추었으니 본격적인 글로벌서버 즐기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