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선장님! 난파 해버렸습니다."

"에에? 뭐라구요?[헤실헤실]"

예의바른 겨울군은 생각이 있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환한 웃음을 짓고있다.

"난파 했다구요!"

"으음? 난파요?"

"[덜덜]이봐 당신! 난파가 뭔지 몰라서 하는소리야?!"

"제가 그걸 모를까봐요?! 안다구요!"

그때 한 선원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겨울군에게 다가가 입을 열었다.

"뭔지 말해보슈."

"난파란 말이지![...] 온라인이야!"

선원들 : [덜덜덜]





제가 뭔한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