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분이 114단 가쟈고 해서

 

가봤습니다. 혼공 게이지 잘 밀더군요.. 프딜이 460인가 480만 정도 되시는대.

 

신단 효과랑 맵빨을 못받아서 게이지는 역행은 아니었지만.... 더 밀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리방만 2시간 하고 종료한 후..

 

102단 보업이나 할려고 달렸습니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담배탐 하면서

 

1시간에 5~6판 족히 30판 정도 한거 같은대 딱 한번 실패하고 모드 클리어....실패는 너무 졸려서 하다가....

 

제가 좀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

 

맵에따라 불박이 좋타는 것도 옛말인듯 하내요...

 

다만 혼공 하시던분이 손맛은 불박이 더 좋타 하시는대 어제 혼공의...매력에..???

 

죽을듯이 작살질 했습니다. 확실히 불박보다 빡시긴 한대..먼가 색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앞으로 파티 구할때는 혼공or불박 구할거 같은대 아무래도 대세는 혼공으로 기울었다고 봐야 할거 같내여

 

불박도 하고 싶어서 갠적으로 칼데작 100자리 10개 박았는대 ㅠ.ㅠ ... 내 불박은 창고 봉인될거 같습니다.

 

다만 오류된 정보는 있내요 혼공이 렉이 없다?? 몹이든 머든 렉은 생깁니다. 다만 불박보다 덜 심하구요.

 

잔몹을 원체 빨리 녹이기 때문에 불박보다 죽을 위험이 덜 하다는건 있내요.

 

잔몹위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있지 못하며 계속 이동하면서 잔몹 위주로 녹여야 한다는 단점

 

프딜이 460만 이어도 정예 죽이는건..흠 먼가 느리더군요. 하지만 이동하는대 있어

 

환영을 신은 혼공은 별도로 케어 안해도 잘 따라오기 때문에 큰 장점이 있는점도 있구요. 그 이점이 있는지

 

확실히 불박 하실때보다 덜 죽으시더군요. 눈에 차이날 정도로.

 

마지막으로 혼공을 하시면서 의심하는 분도 많은 듯 해서 글을 남기는대요. 혼공 확실히 불박보다 좋아서

 

다음시즌에는 불박이 사라질듯 합니다. 이상 짧은 감상이며 개인적인 평가였습니다. ^^

 

P.S 배틀 큭맙쇼사#3407 어제 작살로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