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해가 안가는분 많은거 같은데 이해될때까지 올려야죠.

 

허깨비부터 설명합니다.

 

혼령공세룬중 허깨비만 소환수취급당합니다.(제한적인 소환수취급)

 

소환수는 공격횟수가 곱연산으로 들어가고 강제자와 제람영향을 받습니다.(왜 제람을차고 강제자를 쓰고 증통제를

 

쓰고 공속을 올리는지 알겠죠? 딜올릴려고 쓰는겁니다)

 

허깨비는 최대3마리가 소환되는데 계속 소환하면 먼저 소환된 허깨비가 사라지고

 

다시 새로 소환된 형태로 3마리가 유지됩니다. 소환을 안하면 소환된시점에서 각 5초후에 사라지고요.

 

이제 혼령공세가 이발사단도 전설옵과 만나면 재밌어지는데

 

이발사단도를 사용하면 허깨비를뺀 나머지룬들은 타겟된(피해를 주고있는 몹한마리죠) 목표에 피해가 누적됩니다.

 

그러다 1~1.5초정도 피해를 안주면 해당타겟이 그동안 누적된데미지에 이발사전설특옵 *3.5가 적용되여 해당몹중심으로

 

15m범위내에 몹들에게 데미지를 줍니다.(피해가 누적된 몹에서 폭발이 일어남)

 

그러나 허깨비는 이발사단도가 적용되면 몹에게 피해를 중첩시키는게 아닌 허깨비자체에 데미지가 누적됩니다.

 

폭발은 소환된 허깨비가 사라지면서 그동안 누적된 데미지가 *3.5 적용되어 소환된 자리에서 폭발합니다.

 

폭발시점에 몹들이 순간이동하거나 이발사 폭발범위15m밖에있다면 피해를 1도 받을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몹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 허깨비가 사라질때 당연히 폭발하지도 않습니다.

 

허깨비 피해범위가 10m인데 저 범위안에 5마리가 피해를 받고있다면 그피해가 전부 허깨비에 누적됩니다.

 

(허깨비가 데미지가 강력한 이유중 하나죠)

 

허깨비를 폭발시키는 방법은 걍 난사를 하면 새로 소환되니 기존허깨비가 사라지면서 펑~

 

(왜 펑펑펑 터지는지 이해가 가나요? 난사를 하면 기존에 소환된게 사라지니 펑하고 터지는겁니다. 터질때는

 

당연히 그동안 누적된데미지에 이발사 3.5가 적용되고요)

 

아니면 소환해놓고 가만 나둬도 5초후에 사라지면서 그동안 피해를 1이라도 줬다면 사라지면서 펑~

 

그래서 몹이 많은곳에 허깨비를 소환할수록 허깨비가 5초정도 지속피해를 줄수록 한번에 줄수있는 데미지는

 

강력해집니다. 난사를 해버리면 몹이 줄어들고 허깨비범위내 몹들도 줄어들므로 데미지가 뚝뚝 떨어집니다.

 

왜 정예따기가 힘든지 아시겠죠, 정예도 몹많으면 안따지는게 아닙니다.(계속 몰아잡다 몹없으면 튀세요~)

 

주변에 몹없으면 과감히 달리세요~

 

 

게시판 눈팅중 신규유저의 유입으로 같은 질문들이 자주올라오면 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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