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36&l=360836



( 필드/일반 몹 한정 결과입니다. 정예/보스/대균열 상대로는 또 어떨지...)

저의 영원한 친구 오래된 폐허의 좀비를 불러서 실험하였습니다.
(필요하다면 녹화한 영상 추가하겠습니다.)




링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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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죄죽의 효과는 사실은 두 가지가 별개입니다.

1) 메뚜기와 혼출, 즉 원래부터 용도가 '대미지 그 자체'인 두 기술은 지속시간이 늘어납니다.

2) 대미지는 거의 무의미하지만 피해증가 디버프(15%)를 거는 효과를 가진 피라냐의 경우, 대미지는 그냥 정해진 시간만큼만 들어가지만 피해증가 디버프 효과가 풀리지 않고 계속 남아있게 됩니다. 그래서, 균열보스 같은 애들한테는 시작하면서 한 번만 써주면 죽을 때까지 갱신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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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있고, 보통은 5분(300초 동안 유지된다) 는 설이 많이 있는데, 아마도 비취의 수확딜 때문에 5분 이라고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만...

제 실험 결과는 이렇습니다.



죄어오는 죽음 사용시

1. 메뚜기, 혼출 지속시간은 최소 10분 이상 (이로인해 공허반지 증댐도 10분이상 지속 유지됨)
(10분까지는 녹화했는데, 더 이상은 의미 없을거 같고 졸려서..)

2. 마찬가지로 피라냐/독성혼령의 증댐 효과도 10분 이상

3. 죄어오는 죽음 효과가 풀리는 거리 (대략 100미터 예상) 1.5~2화면 거리 정도
 - 100미터 정도 떨어졌다가 돌아오면 메뚜기와 혼출이 사라짐
   : 대균열 보스상대로는 멀리 이동해도 풀리지 않음.

4. 마을 다녀오면 사라짐
  : 대균열 보스상대로는 마을 다녀와도 사라지지 않음. (고통 보석도 같은 현상 보임)

추가로 확인할 내용이 있을까요?

( 정말 할일 없을 때 대균열 보스 상대로 테스트 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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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행 13단 도살자의 방 도살자를 상대로는 10분 이상 혼출+메뚜기가 유지됩니다.
도살자의 방 내부에서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도 효과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