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구조 자체가 하자가 있는 상태에서
바비코틱이 어떻게든 기간내 출시만 하라고 긴급 투입한게 일정 맞춰서 게임 형태는 만들어내는
일에 통달한 로드 퍼거슨.
(퍼거슨 좋고 싫고가 아닙니다.. 다만 FPS 쪽 전문+일정 맞춰 납품하는데 특화된 인물이라는거죠)
거기에 나중에는 그 누구였지 여자분, 그분도 게임을 다른 건 몰라도 납기일 맞춰서 형태는 갖춰내는데
특화된 분이었죠.

애당초 뼈대만 만들고 그 위에 근육 혈관 신경 깔아야할 타이밍에 아무튼 움직이게 하라는 요구에 맞춰
근육 대신 고무줄, 신경 대신 누르면 빛나는 led, 혈관 대신 전선 대충 발라서 움직이는 척만 가능하게 만든
상태에서 어거지로 계속 덧바르면서 여기까지 가져온거죠.

다른 블쟈게임보면 그나마 이제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건 맞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이미 덧발린 부분이 너무 두툼해서 고치려고 해도 한참 걸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