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검사
2018-04-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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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3
용기사 절바하 자잘한 팁개인적으로 생각나서 휙 쓰는 것이므로 놓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글로벌 서버에서 공대폭파등을 겪으며 그렇게까지 빨리 클리어하진 않았으므로 그냥 이런게 있구나 싶은거만 읽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무튼 항상 방송에서 누가 물어볼 때마다 말하지만, 딱 자기 할거만 해주고 멘탈만 잘 잡아서 꾸준히 하면 깰 수 있으니 멘탈만 잘 잡고 열심히 해보세요. 깰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이하 글은 제가 디시에 먼저 업로드한 글이므로 반말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이 점은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 영상은 다음과 같으나, 이 영상들은 1,2클째에 찍은 것으로 아직 완벽히 정리되지 않았을 상태이므로 콤보를 글과 달리 기본 사이클대로 돌리고있으며 오프닝에 용기사가 LB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6BnVSwCA1g 트윈 페이즈 - 혹시라도 선척추를 쓰는 사람이 아직 있다면 선점프 오프너로 바꾸는걸 추천 바로 올라간다면 중간에 제너레이트 걸릴 때 미뤄지면 점프 스택이 하나 더 있냐 없냐가 초단위로 갈릴 수 있다. - 점프는 무조건 쿨이 오자마자 박는다. 이래야 제너레이트 구슬이 나오기 전에 점프를 끝내는 것이 가능하며 조금 미뤘다간 제너레이트 캐스팅바가 올라가는 도중이라 점프를 포기하고 울며 걸어가는 자신을 보게 될 수도 있다. - 뒷점프는 1회의 제너레이트 대상자일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트위스터 혹은 랜덤 불이 동반되는 제너레이트에서 사용 할 경우 간혹 사고가 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 트윈이 들어가는 모션 ~ 넬이 나오는 구간까지 시간은 대략 20초 처음 나스트론드는 2회가 될 수도 있다. (올찌, 꽃잎)을 사용할 당시 9초보다 아래로 내려가있으면 4타까지만 치고 안전히 뺀 후 돌아와서 5타를 치는게 용혈 유지에는 도움이 된다. 이건 굳이 지킬 필요는 없다 넬 페이즈 - 트윈 엔드에 3스택을 가지고 넬에 갔다면 오프너에 2연속 나스트론드가 가능, 이후 용눈에는 나스트론드가 없고 필각에 마지막 나스트론드 진입 - 뒷점프는 넬의 강철전차 회피 후 복귀, 카탈라이즈에 걸렸을 경우 복귀에 사용하는게 좋다. - 셀베이션(하얀 둠 해제 장판)이 나올 때는 점프를 잠깐 참는게 좋다. 혹시라도 점프 도중 탱커가 장판을 피하기 위해 움직인다면 너도 보스를 따라 같이 움직여서 장판에 죽을 수 있다
- 카탈라이즈 1,2회 대상에게는 하이퍼노바가 2번 떨어지므로 징보다 살짝 시계 혹은 반시계 방향으로 갔다가 첫번째가 떨어지면 징 위로 이동하는게 좋다. 첫번째가 떨어진 이후 텀에 징 위에 올라가서 바깥쪽을 바라보게 한 후 2번째 하이퍼노바가 떨어지자마자 뒷점프로 본진에 복귀해주자
- 번개대상자가 불을 맞아야하는 3회째 같이불(4번째 불)에서 사고가 나는건 어떻게함? 불장판의 판정은 대상자에 걸린 선이 사라지는 그 시점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됨. 선이 사라질 쯤 번개 디버프는 3~2초가 남아있을 것 한 지점에 모여있다가 선이 사라지는걸 보고 혹은 번개 디버프가 남은 시간을 보고 밖으로 뛰어 나가면 불장판은 원형이기 때문에 불도 맞고 번개도 뺄 수 있다 그리고 4번째 불이 오는 당시에 얼음 디버프를 가지고있지 않다면 굳이 불에 반드시 참가해야하지 않다 그 이유는 4회 불 다음 카탈라이즈를 사용하는데, 이 카탈라이즈때 용들은 쓸고나서 퇴근하기 때문. 이 시점부터 더이상 얼음 디버프가 오지 않는다. * 추가로 첫번째 불을 안맞은 사람을 쉽게 찾아내는 방법이 있다. 첫번째 불이 떨어지기 직전 용이 4명에게 랜덤으로 얼음 디버프를 던지고 조금 후 불이 터지므로 불이 터진 직후엔 정확히 4명한테 불 디버프가 있고 4명한테는 불/얼음 아무 디버프도 존재하지 않아야 8명 전부 맞은 것 특히 다음 2회째 따로 불이 나올 당시에 얼음 디버프를 가진 놈은 1회째에 안맞은 것이므로 같이 맞게 하면 된다. - 넬 페이즈에서 메테오스트림 - 강하일때 자꾸 겹치는 문제가 생김 이 경우엔 2가지 방법이 있다. 일단 기억해야 할 것은 메테오스트림이 떨어지는 타이밍은 2번째 용이 쓸고가기 바로 직전이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C는 피해야 함을 우선적으로 기억하고, D용이 쓸고 지나가기까지는 시간이 있으므로, D에 가까이 서있던 사람들은 스트림이 떨어지면 D카탈이 안닿는 중앙으로 바로 이동한다. *빨간 네모부분이 C대상자가 직선으로 뛰어오므로 겹칠 가능성이 있는 위치이다. 1. 딜러진들이 B와 D쪽 방향에, 탱 힐이 중앙에서 중앙 기준으로 산개하는 방식. 단 딜러들이 어느정도도 용의 범위를 볼 줄 모를경우 카탈에 쓸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D에는 D징위 카탈대상자 / D 바로 앞 / (B카탈이 지나가고 난 후)B에 가까운 D방향 이렇게 3명이 설 자리가 나오고 B에도 2명은 B 각 좌우에 설 자리가 나오므로 원딜 B 근딜 D 이런식으로 정해둔다. 이 경우 위에 적은 카탈 B징 대상자가 복귀중 메테오스트림을 두명 사이에 낑겨 맞거나 자기한테 오는걸 남한테 맞추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는게 좋다 (ex. 딜러는 B징 바로 옆까지는 올라가지 않고 B와 중앙의 중간지점쯤까지만 같은 약속을 만들어둔다) 또한 2번째 대상자가 직선으로 달려와야하므로 C에서 직진에 해당되는 자리는 되도록 비워두는게 좋다. 2. 탱커가 B의 카탈라이즈가 쓸고 지나가자마자 B쪽으로 올라가고 나머지가 중앙에서 산개. 카탈라이즈에 파티원이 산개하다가 쓸릴 일은 거의 없다. 단 이후 산개했던 사람들이 탱커쪽으로 올라가줘야한다. 클로를 치는 동안은 넬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
- 군룡 회오리 깔리는 타이밍은 기둥 펑! 터지는 소리 난 직후이다. 또한 마찬가지로 트윈타니아가 쓸고지나가는 쉬이익 하는 바람소리가 끝났을때는 이미 회오리는 다 나온 이후이다. -아래에 서술할 콤보는 조금이라도 dps를 더 얻기위한 방식이므로, 사실상 파티원 전부 적당선의 dps를 뽑아준다면 이렇게까지 해서 딜을 넣을 필요는 없다. - 용혈은 넬 올라갈때 몇초가 있든 상관없다. 이유는 위에서 서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4.1패치부터 나스트론드는 무조건 20초가 보장되기 때문이고 여기에 더해서 첫번째 삼중주는 나스트론드를 무슨 짓을 해도 2회밖에 못 사용한다. 걸쳐 사용해도 거의 무조건 쿨이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척추를 먼저 사용하고 점프를 나중에 사용해준다. " 용혈 영약 미리사용, 겹찌 용눈 필각 - 연충 주의 기도 - 몸가 - 꽃잎 스코굴 나스트론드 - 4타 점프 - 5타 미라지 척추 -1 타 화룡 - 2타 쇄도 나스트론드 - 올찌 미라지 - 4타 " 순으로 돌리면 4타째가 들어가자마자 바하무트가 올라감. 최소한으로 미루기 위해 미라지 척추를 묶어 쓴 것이므로 필각 용눈이 저리 앞으로 당겨진건 딜타임이 20초 이내이기 때문이다. 그 전에 중앙에 등장하자이므로 자리만 잡고 바로 타겟팅하고 점프를 사용하자. 돌아왔을 때 당시엔 아직 저항이 3~5초가량 남아있다. 그러므로 3스택이 모이나 미라지보다 스코굴을 먼저 써서 나스트론드는 다음 삼중주에 진입하는 꼼수를 사용하는게 좋다. 이러면 뒤의 딜타임의 나스트론드에 필각도 묻히는게 가능하다. 5타 - 올려찌르기 콤보 - 겹찌리필X 연충 몸가 " 경우로 다음과 같으며 용혈 리필당시 3초가 남아있었다. 올찌 나스트론드 - 4타 - 5타 - 겹찌리필없이 직선 - 사선 나스트론드 - 올려찌르기" 이때 바하무트가 중앙을 보고 있을 것이므로 진북을 사용하고 본진에서 딜하는게 좋다 시간을 최대까지 연장하고 사용한다. 3초가량이 남아 안전하게 용혈을 리필 가능하다. 이 때 또한 시간을 최대까지 연장하고 진입하는게 좋다. 30초 나스트론드 진입을 했다면 정말 아슬아슬하게 바로 타겟팅을 하고 나스트론드 한방을 더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서술했듯이 어스 대상자일 경우에도 붙어서 딜을 하면 겹찌 하나를 더 넣을 시간을 벌 수 있다 스택을 보고 점프/척추가 바하가 사라지기 전에 돌아올 것 같다면 스코굴은 냅뒀다가 마지막에 캐스팅바를 보고 나스트론드를 박던 아니면 그냥 스코굴만 박던 판단한다. * 2스택으로 진행했을 경우 2타 쇄도 미라지 - 올찌 나스트론드 - 4타" 올찌 미라지 화룡 - 4타" 여기서 쿨이 도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 경우에는 점프보다는 척추를 먼저 사용해 조금이라도 척추의 쿨을 앞당겨준다. 4타 나스트론드 미라지 - 5타 - 겹찌리필없이 1타 - 2타 - 올찌 나스트론드" 이때 최후의 나스트론드는 아슬아슬하게 들어갈 수도 안들어갈 수도 있다. 얼마나 빠르게 올바른 타이밍에 뒷 점프를 했느냐에 따라 달렸다. 타이밍은 적대목록의 바하무트가 기가플레어를 시전하는 시전바가 생긴걸 보고 뒷점프를 하면 강하를 겹쳐맞지는 않는다. 5타 척추 - 겹찌리필없이 1타 미라지 2타 - 올찌 " 쫄 페이즈 - 기본적으로 콤보는 올려찌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보스 두개에 꽃잎을 걸어 관통 저항을 유지시켜준다. 특히나 자신의 공대가 음기조합일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 - 예외적으로 올려찌르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넬의 패턴이 채리옷인 타이밍에 트윈타니아에는 이미 꽃잎콤보가 들어갔을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채리옷 기믹을 피하기 위해 넬에는 접근하지않아야하므로 트윈에 올찌 콤보를 쓴다. - 정삼각형 택틱으로 갔을 경우 보스의 바로 옆에서 시작하면 보스가 6시로 이동하며 중간에 콤보가 거리때문에 끊기는경우가 생기므로 보스보다 한발자국 앞선 위치에서 타겟팅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이 경우에는 보스와 같이 이동할 수 있다 타이밍이 맞는다 - 쫄 페이즈에서 마력 연성은 근딜 기준 제일 딜로스를 줄이는 방법은 최대 사거리로 치다가 마력 연성 캐스팅바가 사라질 때 콤보가 돌던 마지막 한타까지 넣고 미리 구속구로 들어가 있다가 잠시 후 회오리 캐스팅바가 70~80퍼일때 다가오는 구슬쪽으로 직진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할 경우 회오리는 구속구 안에 깔리고 구슬은 이미 구속구와 거의 가까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디버프가 판정이 빠지기 전에 구슬을 박는게 가능하다. 단 이 경우엔 회오리를 한바퀴 뺑 돌아서 뺐을때보단 조금 위에, 그러니까 거의 구속구 살짝 위를 중심으로 구슬이 터지므로 힐러들이 회오리를 뺄 때 되도록이면 너무 안쪽으로 오지 말고 맵 외곽을 타달라고 해야한다. - 2체 페이즈에서 사용하는 쿨기는 필각 2회 용눈1회 기도1회. 나스트론드 진입은 2회 사망할 수 있다. 내단을 준비하자 -마지막 시너지 타임은 최후의 엑사플레어를 피하고 나서가 좋다. 누군가가 콜을 잊지 말고 하도록 조율하자 이 타이밍에 쿨이 오는 3분쿨기와 아껴둔 2분쿨기, 그리고 쫄 페이즈에서 사용했을 경우 돌아오는 영약을 사용한다.
LB를 박는게 낫다. 닌자가 LB를 안 쓴 이유는 오프너에 속공과 그림자때문인데, 초기 클팀들이 전부 리밋을 닌자 제외 용몽사가 박아서 똑같이 했으나, 사실상 첫 엑사플레어를 피한 후 닌자가 리밋을 박는 것이 절바하 최후반기에 사용 된 방식이었다. 3 3 2를 했을 경우 LB의 dps 와 3 3 1의 dps는 300가량 차이나며 그냥 단순히 오프너를 박는다면 그 이상의 dps가 딜러한테 나오기 때문 * 이런 이야기입니다. - 2번째 용눈은 쿨이 오자마자 넣지 말고 후에 마지막 엑사플레어를 피하고 시너지를 전부 킬때 사용하는게 좋다. 쫄 페이즈에서 영약을 사용했을 경우의 영약 타이밍도 마찬가지이다. 엑사플레어를 피하는 도중 사용하는 것이 최적. 최후의 엑사를 피하고 몬아파 전부 전멸까지가 25~30초. 대충 용기사는 어글순위 3번째 정도일테니 엑사를 전부 피하고 난 후 20초정도를 사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 전투기도, 2번째 용눈, 2번째 화룡강타는 마지막 시너지 타임인 최후의 엑사플레어를 피하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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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영웅전
아리사토 미나토 - FF14 한섭 오딘 관검 - FF14 글로벌서버 톤베리 Kantsu Ken 글섭 톤베리 한인길드 Alphako 소속 길드원은 언제나 모집 중입니다. 엘레데센 톤베리 길드 가입을 원하시면 부담없이 문의주세요 디스코드 Kantsu-Ken#4151 자주는 아니지만 방송도 가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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