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나서 휙 쓰는 것이므로 놓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글로벌 서버에서 공대폭파등을 겪으며 그렇게까지 빨리 클리어하진 않았으므로
그냥 이런게 있구나 싶은거만 읽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무튼 항상 방송에서 누가 물어볼 때마다 말하지만, 딱 자기 할거만 해주고 멘탈만 잘 잡아서 꾸준히 하면 깰 수 있으니 멘탈만 잘 잡고 열심히 해보세요. 깰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이하 글은 제가 디시에 먼저 업로드한 글이므로 반말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이 점은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 영상은 다음과 같으나, 이 영상들은 1,2클째에 찍은 것으로 아직 완벽히 정리되지 않았을 상태이므로

콤보를 글과 달리 기본 사이클대로 돌리고있으며 오프닝에 용기사가 LB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iuCMKQnfRM

https://www.youtube.com/watch?v=h6BnVSwCA1g



트윈 페이즈

- 혹시라도 선척추를 쓰는 사람이 아직 있다면 선점프 오프너로 바꾸는걸 추천
 너희 공대가 파이어 볼 처리 후 선고-다이브까지 전부 본다면 관계없지만 평균적인 조합, 딜로 파이어볼 쓰고

 바로 올라간다면 중간에 제너레이트 걸릴 때 미뤄지면 점프 스택이 하나 더 있냐 없냐가 초단위로 갈릴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만약 마지막에 점프가 써졌으면 다음 콤보 이을 생각보단 미라지 다이브를 바로 연타해서 쓰는게 좋다
 뒤에서 3스택으로 갔느냐 2스택으로 갔느냐에 따라 바하 페이즈에서도 스택이 달라진다


- 점프는 무조건 쿨이 오자마자 박는다. 이래야 제너레이트 구슬이 나오기 전에 점프를 끝내는 것이 가능하며 조금

 미뤘다간 제너레이트 캐스팅바가 올라가는 도중이라 점프를 포기하고 울며 걸어가는 자신을 보게 될 수도 있다.


- 뒷점프는 1회의 제너레이트 대상자일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트위스터 혹은 랜덤 불이 동반되는

 제너레이트에서 사용 할 경우 간혹 사고가 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 트윈이 들어가는 모션 ~ 넬이 나오는 구간까지 시간은 대략 20초
 그러므로 트윈이 올라갈 때 용혈이 20초보다만 많이 남아있으면 무난하게 오프닝 3나스트론드가 된다.
 다만 20초보다 아래일 경우에는 천지붕괴 도중 1초 남은 시점에 미리 리필하게 되므로

 처음 나스트론드는 2회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용혈이 만약 정말로 4,5타까지 유지 불가능한 수준이면 넬이 떨어지자마자 던져버려라
 4.1패치 이후로 나스트론드는 무조건 최소 20초가 보장되기에 가능하다.

- 이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자신이 제너레이트에 걸려서 만약 파이어볼+랜덤불 1회 이후에 콤보중 용혈이 3타째

 (올찌,  꽃잎)을 사용할 당시 9초보다 아래로 내려가있으면
 용혈을 리필해주고 4,5타를 쳐주자. 그리고 제너레이트가 최후에 걸렸다면 굳이 5타까지 친다고 아득바득 하지 말고

 4타까지만 치고 안전히 뺀 후 돌아와서 5타를 치는게 용혈 유지에는 도움이 된다. 이건 굳이 지킬 필요는 없다

- 트윈에서 진입하는 나스트론드는 2회, 그리고 2스택 혹은 3스택으로 다음 페이즈로 진행하게 될 것

- 트윈페이즈에서 쓰는 용눈은 2회, 기도는 오프너 1회. 굳이 넬 오프너로 용눈을 미룰 필요는 없다


넬 페이즈


- 트윈 엔드에 3스택을 가지고 넬에 갔다면 오프너에 2연속 나스트론드가 가능, 이후 용눈에는 나스트론드가 없고 필각에 마지막 나스트론드 진입
*이 경우 2대사를 전부, 그리고 레이븐즈 빅까지 볼 경우에는 바하오프너에 3스택까지 가능

- 트윈 엔드에 2스택을 가지고 갔다면 오프너에 1회 나스트론드 후 용눈 끝부분에 나스트론드 진입 -> 나머지 2회 필각이 묻는다
 그 후 카탈라이즈가 끝날 쯤에 오는 점프로 마지막 나스트론드를 진입하므로 위와 나스트론드 진입 수는 같다
*단 이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로 마지막 2대사 2개 전부를 못보면 1스택으로 바하무트에 진입해야할 가능성이 존재


- 뒷점프는 넬의 강철전차 회피 후 복귀, 카탈라이즈에 걸렸을 경우 복귀에 사용하는게 좋다.


- 셀베이션(하얀 둠 해제 장판)이 나올 때는 점프를 잠깐 참는게 좋다. 혹시라도 점프 도중 탱커가 장판을 피하기 위해 움직인다면 너도 보스를 따라 같이 움직여서 장판에 죽을 수 있다


- 넬 페이즈에서 강철 전차는 범위 밖까지 확실히 나갔다가 앞으로가기 2회 툭툭 건드리고 쓰면 대충 타이밍이 맞는데 이건 개인적인 감이라 직접 시도해 볼 것


- 카탈라이즈 1,2회 대상에게는 하이퍼노바가 2번 떨어지므로 징보다 살짝 시계 혹은 반시계 방향으로 갔다가 첫번째가 떨어지면 징 위로 이동하는게 좋다. 첫번째가 떨어진 이후 텀에 징 위에 올라가서 바깥쪽을 바라보게 한 후 2번째 하이퍼노바가 떨어지자마자 뒷점프로 본진에 복귀해주자


- 빔, 강철전차때 미리 전질을 켜두면 보스 후방 혹은 측면으로 뛰어가며 측후를 치고도 채리옷 범위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

- 넬 페이즈에서 쓰는 용눈은 1회 리터니도 오프너 1회. 대충 트윈페이즈에서 2회 사용했을 경우 넬에서 쿨 오자마자 1회를 쓰면 바하 오프너에 돌아옴
* 예외적 경우로 넬의 랜덤 2대사를 하나도 안보거나 할 경우엔 조금 늦게 올 수도 있다.

-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점프는 무조건 빨리 써서 스택을 쌓아가는게 좋다.

- 진북은 처음 넬 오프너때 번개에 안걸릴 경우를 대비해 사용.


- 번개대상자가 불을 맞아야하는 3회째 같이불(4번째 불)에서 사고가 나는건 어떻게함?

불장판의 판정은 대상자에 걸린 선이 사라지는 그 시점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됨. 선이 사라질 쯤 번개 디버프는 3~2초가 남아있을 것

한 지점에 모여있다가 선이 사라지는걸 보고 혹은 번개 디버프가 남은 시간을 보고 밖으로 뛰어 나가면 불장판은 원형이기 때문에 불도 맞고 번개도 뺄 수 있다

그리고 4번째 불이 오는 당시에 얼음 디버프를 가지고있지 않다면 굳이 불에 반드시 참가해야하지 않다

그 이유는 4회 불 다음 카탈라이즈를 사용하는데, 이 카탈라이즈때 용들은 쓸고나서 퇴근하기 때문. 이 시점부터 더이상 얼음 디버프가 오지 않는다.


* 추가로 첫번째 불을 안맞은 사람을 쉽게 찾아내는 방법이 있다. 첫번째 불이 떨어지기 직전 용이 4명에게 랜덤으로 얼음 디버프를 던지고 조금 후 불이 터지므로

불이 터진 직후엔 정확히 4명한테 불 디버프가 있고 4명한테는 불/얼음 아무 디버프도 존재하지 않아야 8명 전부 맞은 것

특히 다음 2회째 따로 불이 나올 당시에 얼음 디버프를 가진 놈은 1회째에 안맞은 것이므로 같이 맞게 하면 된다. 


- 넬 페이즈에서 메테오스트림 - 강하일때 자꾸 겹치는 문제가 생김

 이 경우엔 2가지 방법이 있다.

일단 기억해야 할 것은 메테오스트림이 떨어지는 타이밍은 2번째 용이 쓸고가기 바로 직전이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C는 피해야 함을 우선적으로 기억하고, D용이 쓸고 지나가기까지는 시간이 있으므로,

D에 가까이 서있던 사람들은 스트림이 떨어지면 D카탈이 안닿는 중앙으로 바로 이동한다.





*빨간 네모부분이 C대상자가 직선으로 뛰어오므로 겹칠 가능성이 있는 위치이다.


1. 딜러진들이 B와 D쪽 방향에, 탱 힐이 중앙에서 중앙 기준으로 산개하는 방식.

단 딜러들이 어느정도도 용의 범위를 볼 줄 모를경우 카탈에 쓸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D에는 D징위 카탈대상자 / D 바로 앞 / (B카탈이 지나가고 난 후)B에 가까운 D방향 이렇게 3명이 설 자리가 나오고

B에도 2명은 B 각 좌우에 설 자리가 나오므로 원딜 B 근딜 D 이런식으로 정해둔다.

이 경우 위에 적은 카탈 B징 대상자가 복귀중 메테오스트림을 두명 사이에 낑겨 맞거나

자기한테 오는걸 남한테 맞추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는게 좋다

(ex. 딜러는 B징 바로 옆까지는 올라가지 않고 B와 중앙의 중간지점쯤까지만 같은 약속을 만들어둔다)

또한 2번째 대상자가 직선으로 달려와야하므로 C에서 직진에 해당되는 자리는 되도록 비워두는게 좋다.




2. 탱커가 B의 카탈라이즈가 쓸고 지나가자마자 B쪽으로 올라가고 나머지가 중앙에서 산개.

카탈라이즈에 파티원이 산개하다가 쓸릴 일은 거의 없다.

단 이후 산개했던 사람들이 탱커쪽으로 올라가줘야한다. 클로를 치는 동안은 넬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


바하
- 공통적으로 바하무트 오프너 영약은 30초를 전부 사용하지 못하므로 마지막 불 틱이 터지면서 바하가 등장할때 걸어가며 미리 사용하면 된다.


- 군룡 회오리 깔리는 타이밍은 기둥 펑! 터지는 소리 난 직후이다.
 기둥 모습이 사라지고 0.5~1초정도 후에 펑!소리가 나며 깔린다.
 그러므로 기둥 보고있다가 없어지는 그때 이동하면 회오리는 절대적으로 회피 가능하다

 또한 마찬가지로 트윈타니아가 쓸고지나가는 쉬이익 하는 바람소리가 끝났을때는 이미 회오리는 다 나온 이후이다.


-아래에 서술할 콤보는 조금이라도 dps를 더 얻기위한 방식이므로, 사실상 파티원 전부 적당선의 dps를 뽑아준다면

 이렇게까지 해서 딜을 넣을 필요는 없다.


- 용혈은 넬 올라갈때 몇초가 있든 상관없다. 이유는 위에서 서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4.1패치부터 나스트론드는

 무조건 20초가 보장되기 때문이고 여기에 더해서 첫번째 삼중주는 나스트론드를 무슨 짓을 해도 2회밖에 못 사용한다.

- 바하무트 페이즈에선 삼중주는 전부 시작부터 바하다시 젠 되기까지 20초~30초가 걸리므로 점프는 끝자락에

 걸쳐 사용해도 거의 무조건 쿨이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므로 이를 반대로 이용해서 예외적으로 바하 페이즈만 척추와 점프가 같이 쿨이 온일 경우엔

 척추를 먼저 사용하고 점프를 나중에 사용해준다.
 이러면 척추의 쿨이 조금이라도 빨리 돌아 팔중주에 나스트론드를 한번 박냐 안박냐의 차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 3스택으로 오프너를 진입했을 경우를 기준으로
- 이 경우엔 오프너를

 " 용혈 영약 미리사용, 겹찌 용눈 필각 - 연충 주의 기도 - 몸가 - 꽃잎 스코굴 나스트론드 - 4타 점프 -

 5타 미라지 척추 -1 타 화룡 - 2타 쇄도 나스트론드 - 올찌 미라지 - 4타 " 순으로 돌리면

 4타째가 들어가자마자 바하무트가 올라감.
 이건 내 기시가 2.46이었던데다 글섭 핑을 고려해서 점프를 다 우겨넣으려고 밀리는거 알면서도

 최소한으로 미루기 위해 미라지 척추를 묶어 쓴 것이므로
 한섭의 핑과 기시가 더 빠른 것을 고려하면 그냥 안밀리게 미라지나 척추를 4타 뒤로 미뤄도 될 수도 있으며,

 필각 용눈이 저리 앞으로 당겨진건 딜타임이 20초 이내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점프류 하나를 못우겨넣었다 싶으면 바하무트가 다시 타겟팅 되는 시점은 메가플레어 스택이 터진 후가 아닌

 그 전에 중앙에 등장하자이므로 자리만 잡고 바로 타겟팅하고 점프를 사용하자.

 돌아왔을 때 당시엔 아직 저항이 3~5초가량 남아있다.

- 2번째 딜타임은 시간이 매우 짧은편이어서 나스트론드를 1~2회밖에 박을 시간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3스택이 모이나 미라지보다 스코굴을 먼저 써서 나스트론드는 다음 삼중주에 진입하는

 꼼수를 사용하는게 좋다. 이러면 뒤의 딜타임의 나스트론드에 필각도 묻히는게 가능하다.
 그러므로 콤보는 " 겹찌-연충 - 몸가 용혈(*시간이 부족하면 앞서 써도 좋다.) - 꽃잎 점프- 4타 스코굴 미라지-

 5타 - 올려찌르기 콤보 - 겹찌리필X 연충 몸가 "

- 3번째 딜타임은 아마도 죽었다 일어난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바하무트가 나온 시점에서 용혈이 8~10초가량이 남아있을 것이다.(2번 삼중주시작 25초 기준으로 10초가 남는다)
 이 때 바로 용혈을 사용하지말고 콤보 도중에 사용하면 3번 나스트론드를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예시는 10초 남았을

 경우로 다음과 같으며 용혈 리필당시 3초가 남아있었다.
 " 겹찌 - 연충 - 몸가 용혈 필각 - 꽃잎 척추 - 4타 스코굴 나스트론드 - 5타 미라지 - 1타 점프 - 2타 쇄도 미라지 -

 올찌 나스트론드 - 4타 - 5타 - 겹찌리필없이 직선 - 사선 나스트론드 - 올려찌르기"

- 4번째 딜타임에도 용혈은 너무 빨리 리필하지 말고 3초가량 남았을 때에 리필해준다.

 이때 바하무트가 중앙을 보고 있을 것이므로 진북을 사용하고 본진에서 딜하는게 좋다
 12시까지 올라갔다 와도 괜찮지만 이 경우 점프하고 조금 늦으면 브레스에 휩쓸릴 수도 있기 때문
 여기에서 진입하는 나스트론드는 처음 꽃잎 점프 ,4 미라지 ,5타 스코굴 나스트론드 순으로

 시간을 최대까지 연장하고 사용한다.
 나스트론드는 2회만 가능한 시간이 주어지나 최대로 연장해서 진입해야 천지붕괴종료 후 모여서 파이어볼을 맞기 직전

 3초가량이 남아 안전하게 용혈을 리필 가능하다.
 만약 잊고 4타째에 진입하거나 했다면 천지붕괴 바닥을 피하는 도중에 미리 리필해야 할 것이다.
 콤보는 "꽃잎콤보 - 올려찌르기 콤보 - 겹찌리필없이 올려찌르기콤보" 를 하면 역시 올려찌르기까지 사용 가능하다.

- 5번째 딜 타임에는 이렇다할 팁은 없다. 나스트론드는 최후에 1회만 사용 가능 할 것이며

 이 때 또한 시간을 최대까지 연장하고 진입하는게 좋다.
 그 이유는 연격의 삼중주도 바하무트가 중앙에 어스쉐이커를 쓰러 내려오는 순간 타겟팅이 되므로

 30초 나스트론드 진입을 했다면 정말 아슬아슬하게 바로 타겟팅을 하고 나스트론드 한방을 더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이 때 도는 3분쿨기들인 전투기도는 사용하지 않는다.
 콤보는 여전히 똑같이 " 꽃잎콤보 - 올려찌르기콤보 - 겹찌리필없이 올려찌르기콤보 "

- 어스쉐이커 대상일 경우에는 자리만 지키고 바하무트 가까이 붙어서 콤보를 집어넣는게 좋다.

- 6번째 딜 타임에도 똑같이 "꽃잎 - 올찌 - 겹찌리필 올찌".

 앞서 서술했듯이 어스 대상자일 경우에도 붙어서 딜을 하면 겹찌 하나를 더 넣을 시간을 벌 수 있다
 그렇지 않을경우 겹찌를 빼고 하던가 그냥 겹찌빼고 4타를 넣던가는 자유. 화룡 용눈은 여기서 쓰지 않는다.

 스택을 보고 점프/척추가 바하가 사라지기 전에 돌아올 것 같다면

 스코굴은 냅뒀다가 마지막에 캐스팅바를 보고 나스트론드를 박던 아니면 그냥 스코굴만 박던 판단한다.


* 2스택으로 진행했을 경우
이 경우 콤보는 위에 서술한 것과 같으나 논글쿨과 나스트론드의 진입이 조금 달라지게 된다.

- 1번째 딜 타임에서는 콤보를 다음과같이 돌린다
 "겹찌 주의 용눈 - 연충 필각 기도- 몸가 점프 - 꽃잎 미라지 스코굴 - 4타 나스트론드 - 5타 척추 - 1타 화룡 -

 2타 쇄도 미라지 - 올찌 나스트론드 - 4타"
 혹은
 "겹찌 주의 용눈 - 연충 필각 기도 - 몸가 - 꽃잎 점프 - 4타 미라지 - 5타 스코굴 나스트론드 - 1타 척추 - 2타 쇄도 -

 올찌 미라지 화룡 - 4타"
*이 경우엔 나스트론드가 1회, 단 2번째 딜타임에 바하무트가 등장하자마자 스코굴을 아슬아슬하게 박는게 가능

- 2번째 딜 타임에서는 2스택을 가져간다. 타이밍이 나빴을 경우 앞선 1회 오프너에서 척추를 사용 못하고

 여기서 쿨이 도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 경우에는 점프보다는 척추를 먼저 사용해 조금이라도 척추의 쿨을 앞당겨준다.
 또한 위에서와 같이 용혈의 사용 타이밍을 최대한 늦춰 2번째 삼중주 도중에 용혈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 3번째 딜 타임에서도 같다. 바로 용혈을 사용하지 않고 3초가량에 사용하며
 " 겹찌 - 연충 - 몸가 필각 - 꽃잎 점프 - 4타 미라지 스코굴 - 5타 나스트론드 -  1타 - 2타 쇄도 - 올찌 척추 -

 4타 나스트론드 미라지 - 5타 - 겹찌리필없이 1타 - 2타 - 올찌 나스트론드"

 이때 최후의 나스트론드는 아슬아슬하게 들어갈 수도 안들어갈 수도 있다.

 얼마나 빠르게 올바른 타이밍에 뒷 점프를 했느냐에 따라 달렸다.

 타이밍은 적대목록의 바하무트가 기가플레어를 시전하는 시전바가 생긴걸 보고 뒷점프를 하면

 강하를 겹쳐맞지는 않는다.

- 4번째 딜 타임에서도 용혈은 최대한 늦춰 리필해주고
 "겹찌 - 연충 주의 - 몸가 진북 용눈 -  꽃잎 점프 - 4타 스코굴 미라지 - 5타 화룡 - 1타 - 2타 쇄도 - 올찌 - 4타 -

 5타 척추 - 겹찌리필없이 1타 미라지 2타 - 올찌 "
 이 경우엔 위에서와 달리 나스트론드 진입을 안했으므로 용혈의 시간이 3스택으로 갔을 경우보다 빠르게 소모된다.
 대부분 기둥을 처리하고 천지 장판을 피하기 시작할 쯤에 리필해 줘야 할 것이다.

- 5번째 딜 타임에서는 위에 적었듯이 용혈의 시간이 더 아슬아슬하다.
 그러므로 4,5타로 용혈의 충전이 불가능할 것 같은 경우엔 그대로 미리 스코굴-나스트론드를 던지면 된다
 이 경우엔 일단 필각 안에 2번의 나스트론드가 가능하다

- 6번째 딜 타임에서는 어스 도중 용혈을 리필 해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한번 더 나스트론드에 진입이 가능할 것이다.
 콤보는 위의 3스택일 때와 다를 것 없다.



쫄 페이즈

- 넬에 오프너를 박을지 트윈에 오프너를 박을지는 공대마다 조율 상황에 따라 다르다.


- 기본적으로 콤보는 올려찌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보스 두개에 꽃잎을 걸어 관통 저항을 유지시켜준다.

 특히나 자신의 공대가 음기조합일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


- 예외적으로 올려찌르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넬의 패턴이 채리옷인 타이밍에

 트윈타니아에는 이미 꽃잎콤보가 들어갔을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채리옷 기믹을 피하기 위해 넬에는 접근하지않아야하므로 트윈에 올찌 콤보를 쓴다.


- 정삼각형 택틱으로 갔을 경우 보스의 바로 옆에서 시작하면 보스가 6시로 이동하며 중간에 콤보가 거리때문에

끊기는경우가 생기므로 보스보다 한발자국 앞선 위치에서 타겟팅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이 경우에는 보스와 같이 이동할 수 있다

- 처음 시작할때 대사 우측 상단에 동그란 대기시간을 나타내는 타이머가 사라졌을때 용혈을 키고 타겟팅하면

 타이밍이 맞는다


- 쫄 페이즈에서 마력 연성은 근딜 기준 제일 딜로스를 줄이는 방법은 최대 사거리로 치다가

 마력 연성 캐스팅바가 사라질 때 콤보가 돌던 마지막 한타까지 넣고 미리 구속구로 들어가 있다가

 잠시 후 회오리 캐스팅바가 70~80퍼일때 다가오는 구슬쪽으로 직진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할 경우 회오리는 구속구 안에 깔리고 구슬은 이미 구속구와 거의 가까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디버프가 판정이 빠지기 전에 구슬을 박는게 가능하다.

 단 이 경우엔 회오리를 한바퀴 뺑 돌아서 뺐을때보단 조금 위에, 그러니까 거의 구속구 살짝 위를 중심으로

 구슬이 터지므로 힐러들이 회오리를 뺄 때 되도록이면 너무 안쪽으로 오지 말고 맵 외곽을 타달라고 해야한다.


- 2체 페이즈에서 사용하는 쿨기는 필각 2회 용눈1회 기도1회. 나스트론드 진입은 2회

- 2번째 필각 사용 도중 오는 빔은 댐감이 되어있더라도 풀체가 아닐 경우 / 한명이라도 모이지않았을 경우

 사망할 수 있다. 내단을 준비하자

- 달라가브 다이브 이후에 나오는 빔은 산개 이후 집합이므로 늦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다이브 도중에 전질을 켜두자

- 쫄 페이즈에서 최후의 메가플레어 언저리를 보느냐 안보느냐로 금바하 페이즈에 탱 생존기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암기/나이트 조합으로 가서 1,2번 아크몬을 쉐어로 버티는 공대들의 경우 쫄페이즈가 너무 빨리 끝나
아크몬에 사용 할 예정이었던 생존기들이 죽창기만 막고 바로 넘어가 버리면 애로사항이 생기기도 한다.
반대로 메가플레어 캐스팅쯤 까지 간다면 모든 쿨기는 문제없다.
그러므로 쫄페이즈에서 딜이 굳이 안모자라며 LB3을 시작부터 사용할 예정이라면 영약을 모두 먹을 필요는 없다
탱/힐만 쫄페이즈에 먹거나 영약을 한번이라도 더 먹어 딜을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먹으면 된다.

골든 바하무트

-마지막 시너지 타임은 최후의 엑사플레어를 피하고 나서가 좋다. 누군가가 콜을 잊지 말고 하도록 조율하자

이 타이밍에 쿨이 오는 3분쿨기와 아껴둔 2분쿨기, 그리고 쫄 페이즈에서 사용했을 경우 돌아오는 영약을 사용한다.


- 대부분의 영상들에서 용기사가 오프너를 포기하고 시작하자마자 LB3를 박는 영상들을 많이 봤을 것이다.
이럴 경우 LB를 3-3-2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 사실 어떤 직업이든 오프너를 하고 엑사를 피한 이후

LB를 박는게 낫다. 닌자가 LB를 안 쓴 이유는 오프너에 속공과 그림자때문인데, 초기 클팀들이 전부 리밋을 닌자 제외 용몽사가 박아서 똑같이 했으나, 사실상 첫 엑사플레어를 피한 후 닌자가 리밋을 박는 것이 절바하 최후반기에 사용 된 방식이었다. 3 3 2를 했을 경우 LB의 dps 와 3 3 1의 dps는 300가량 차이나며 그냥 단순히 오프너를 박는다면 그 이상의 dps가 딜러한테 나오기 때문

- 엑사플레어가 맵의 중앙에서 나올 경우를 조심해라. 보스가 맵 중앙에 위치하기때문에 딜러는 보스의 후방을 치다가 대각선으로 따라가는 모양새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럴 경우에는 탱은 한끝 차이로 피하고 조금 더 뒤에서 따라가던 근딜은 맞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공대에서 미리 조율하여 이런 경우에는 ㄴ 모양으로 중앙 엑사 범위를 확실히 벗어나면서 이동하는게 좋다.





* 이런 이야기입니다.


- 2번째 용눈은 쿨이 오자마자 넣지 말고 후에 마지막 엑사플레어를 피하고 시너지를 전부 킬때 사용하는게 좋다.

쫄 페이즈에서 영약을 사용했을 경우의 영약 타이밍도 마찬가지이다. 엑사플레어를 피하는 도중 사용하는 것이 최적.

최후의 엑사를 피하고 몬아파 전부 전멸까지가 25~30초. 대충 용기사는 어글순위 3번째 정도일테니 엑사를 전부 피하고 난 후 20초정도를 사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 몬아파 3회째는 대부분의 공대에서 제일 위험한 부분이다. 특히 자신의 공대가 암 나 조합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
2번째 필각은 쿨이 오자마자 키게 되면 이 몬아파 3회째에 10초가량 남게되므로 무조건 미뤄서 몬아파를 맞은 후 사용하도록 한다.


- 전투기도, 2번째 용눈, 2번째 화룡강타는 마지막 시너지 타임인 최후의 엑사플레어를 피하고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