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겹 -(필사기도) - 연 -(발경다리) - 몸 -(용창용혈)-꽃잎 - 점프 - 발톱 or 꼬리 - 척추 - 이단 -화 - 직 - 게이- 사- (쇄도) - 올

이렇게 썻는데 꽃잎 후 점프하려니 발톱 or 꼬리를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저기서 꽃잎 후에 화룡 - 발톱 or 꼬리 - 점프 - 이단 - 척추 - 직- 게이 - 사 - 쇄도- 올 은 어떤가요?

원래 척추가 제일 후딜이 적은 걸로 알지만 척추는 용창을 써버리기에 저렇게 바꿔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