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있었던 레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경기에서의

레스터 시티의 전술을 피파에 적용 시켜보았습니다.


우선 레스터시티와 리버풀 경기 하이라이트 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레스터는 442 형태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

 게임을 운영하였습니다



매니저 모드 인게임 모습입니다.

442 형태를 거의 무너뜨리지 않게 해보았습니다.


공격 때의 모습입니다

이장면 뿐만 아니라 레스터는 공격 숫자를 적게 가져가면

 한방을 노리면서 수비는 탄탄하게 하는 경기를 운영하였

습니다.



매니저 모드 풀타임중 가장 공격숫자가 

많이 올라왔던 때입니다.

중앙 미드필더 드링크워터와 은디디 두명중 무조건 한명은

 항상 위치를 잡고 있어야합니다.

두명 모두 공격 진영으로 올라왔을경우 공을 뺏겼을 시의
 
황이 매우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수비상황입니다 

이날 레스터는 항상 마레즈와 올브라이튼이 수비상황에 

적극적으로 백업해주면서 모든 상황에서 8명이 적극적인 

수비를 해주는 경기를 하였습니다.

리버풀은 거의 모든 공격이 앞선에서 차단되었고 

이렇다할 공격찬스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선수단 입니다.



포메이션 입니다. 



전술입니다. 



두번째 전술입니다. 

선제골을 넣었거나 팽팽할땐 첫번째 전술 쭉스시면 되고 

지고 있을땐 

두번째 전술로 바꿔서 공격적으로 전개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보통 공격은 2~3명으로 전개되고

플레이에 따라 최대 6명까지 공격 가담이 가능한데



그림과 같이 양쪽 풀백이 올라와있는 상황이면 두명의
 
중앙 미드필더는 네모박스 안에 있은것이 좋습니다.



이와같이 중앙 미드필더가 올라오는 상황이면

두명다 올라가는 것은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리스크가 큽니다

그러므로 둘중 한명만 공격에 가담하고 수동적으로 위치를 

조정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움짤을 만들어서 더 설명을 해드리려고 했는데
 
움짤이 안올라가지네요.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쪽지 보내주세요


순위경기 하이라이트 편집한 영상입니다

재밌게 시청해 주시고 

오랫동안 접고 시작한거라 전설이 아닌 아이디인데

혹시 이글 보시고 전설이상 이신 분은

'스쳐지니간전설' 로 친추 해주셔서 

한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은 수정해서 이글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설픈 분석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