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경기인거 잘 아는 놈이 ..그만큼 뛰고 싶었던 거 아는데.. 우는거 보니까 또 짠한데.. 그래도 팀 분위기 창내서 좋을 거 없었자나 티 좀 덜 내지 그랬어 ㅠㅠ 엄마랑 싸우고 문쾅 닫고 들어간 후 괜히 존심 세우지말고 바람이에요! 하자 그게 맞다 오늘 오르테가 아니였음 ㅈ됐다.. 펩형한테 가서 아무일 없던것처럼 하자! 옆집 벤탕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니가 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