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님 당신이있기에 리버풀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제 당신이없는 리버풀은 아쉬울거같네요...

당신이 그리울겁니다..

안식년 잘 가지시고 감독으로 만나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Thank you Klo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