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께서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대놓고 말하겠습니다
정확히 2주전부터 봐왔습니다.
상한가에서 하한가까지 혼자 왔다갔다 이적시장에 내 놓으시는걸
형님께서 마음에 차시진 않겠지만 한푼한푼 모아모아서
돈을 만들었습니다.
보다싶이 저는 11억 남았습니다.
더이상 올려드릴려고 해도 금액을 올릴방법이 없습니다.
제발 저에게 레이카르트 3카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