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여기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것은 일어날 일이다.
난 레알 말고 다른 클럽은 원하지 않으니까”


“몇 년 더 뛸 수 있었지만, 나는 벤치에 있기는 싫었고 (경기를) 즐기고 싶었다. 나중에도 나를 “한 명의 플레이어” 라고 기억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