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mAJGuy3Rrg?si=FBuYxFnWWbDxDjaJ

"난 첼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난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




"첼시에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첼시에 오기 위해 했던 노력들의 결실을 여기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시즌은 첼시라는 이름값에 걸맞는 시즌이 아니다. 내년에 우리는 훨씬 더 잘해야 한다.





"우리가 8등, 9등 할때도 팬들은 우리를 떠나지 않았다. 경기 후에 야유는 조금 했을지라도 관중석은 항상 꼭 차있었다. 브라질 같았으면 돌이 날아왔을 수도 있다.





'첼시는 최고의 자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선수들이 알 았으면 좋겠다. 각자의 자존심을 좀 내려놓고 팀을 위해 힘을 모은 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지난 1년 반 정도의 시간 동안 팀을 더 나은 자리에 있도록 돕 지 못해서 실망스럽다. 변화가 너무 많았다. 새 구단주, 새 감 독... 일단 감독들을 바꾼 게 가장 큰 원인이고 다음으로는 선수 단 변화가 심했던 것 때문이다."





첼시는 평균 연령이 가장 어린 팀이다. 39살 먹은 내가 있는데 도 말이다. 나까지 없으면 얼마나 더 어려지겠나. 내 생각엔 팀 은 너무 어려서도 안되고 너무 늙어서도 안된다. 조화가 중요하다."





평균 연령이 너무 높으면 활력이 떨어지고, 너무 낮으면 경험 부족이 문제가 된다. 그게 성적 부진의 원인 중 하나다. 지금 첼시에는 우승 한 번 해보지 못한 어린 선수들이 많다.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첼시는 브라질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시 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 빨리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팀을 떠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