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최악의 경우 월드컵 기간 안에 복귀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매체 '주니치 신문'은 16일(한국시간) "부상 전문 매체는 구보 다케후사의 내측측부인대(MCL)가 손상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미토마 가오루, 미나미노 다쿠미, 엔도 와타루 등 핵심 선수들을 대거 부상으로 잃었는데, 구보까지 남은 월드컵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면 이는 팀에 큰 타격이다.
현재 우에다 아야세, 가마다 다이치, 이토 히로키 역시 부상으로 회복기간이 필요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