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팀 상대로  진적이없다는  AS모나코  그팀을 소개할까합니다.

 

[사실..음바페때문에 팀을 꾸렸다고해도..]

 

 

과거 AS모나코는   박주영선수가 과거에 뛰었던  팀으로   축팬사이에서 익숙한 팀일것입니다.

 

또한  프랑스 공격수  티에리앙리 . 야야투레등  좋은 선수들을 배출한 명문구단이기도합니다.

 

 

2014년에   레오나르도 자르딤 이라는 젊은 감독이 부임하면서    시즌이 더할수록  더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FFP 롤떄문에  과거에 A~B급선수들을 수급했던  모나코는  정책이 바뀌면서  젊은 피들로  물들이고있습니다.

 

그결과  유망주를 키워서  높은 금액에 판매한다  운영방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야닉 카리스코, 하메스.등등]

 

이번시즌 막강한 AS모나코   맨시티 2차전을 기대하며  팀을 맞춰보았습니다.

 

 

 

 

[포메이션]

 

 

 

자르딤 감독은  왕성한 활동량을 가진  1박투박  1 수미를  두면서 중앙을 견고하게   합니다.

 

AS모나코는  단점이 중앙에쓸 미들자원이 그렇게 많지않다는점. 보스칠리아는  한참 폼올라오는 사이에   부상으로인해

 

시즌아웃 이고 무티뉴는   포르투만큼의 포스는 안나오는다는 평가가있습니다.

 

 

 

[전술]

 

전술은  타 커뮤니티  유저분의 전술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선수 및   체감]

 

 

 

크로아티아 수문장   수바시치 선수입니다.

 

멀리던지기 특성은 없지만 생각외로 1:1 선방이 많습니다.  나쁘다라기보단  평범하다입니다.

 

 

 

 

작년 여름시장에서 릴 에서 합류한 시디베선수입니다. 16시즌 오른쪽 풀백선수들 사용했을때    수준급의  체감입니다.

 

무엇보다   얼리크로스 체감이 상당합니다.

 

 

 

역시  작년여름에 토리노에서 합류한 카밀 글리크입니다

 

입단하자마자 적응기 필요없이  에이스 노릇을 한다합니다.

 

물론  이선수도   특성은 없습니다만..  보이지않는 체감이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모나코 수비진들은

 

대체적으로 속/가 가   낮으므로 스태프나  성장으로 도움을 많이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부두  디얄로입니다.    모나코똥싸게  라지 대신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냥 없어서 씁니다  솔직히 ..

 

 

 

 

 

벤야민 멘디입니다.  이선수도 작년 여름시장에서  마르세유에서 합류한   젋은 레프트백입니다.

 

사실 이친구는   마르세유전에  이미 관심을 갖고있던 선수라..  모나코에서 꽃을 더피우고 있네요.

 

준수환 공수밸런스에    크로스  저스텟치고는 체감이 괜찮습니다. 하지만  6시면  후보가 없다는게 단점.

 

 

작년 여름시장에서 핫한  플레이어  티에무에 바카요코입니다. 첼시, 맨유등 링크가있었지만 일단  어디에도안갔습니다.

 

전술에서   파비뉴와 함께  중원을 지키고있으며.  왕성한 활동량으로   쉴새없이  달립니다.

 

모나코 중원선수들은 하나같이  스테미너가  심각합니다..ㅠㅠ

 

 

 

파비뉴입니다. 믿쓰레  믿고쓰는레알산.  네. 파비뉴는   카스티야 소속의 선수였습니다.

 

AS모나코에  임대로 갔었지만  완전이적으로 정착을 한 케이스입니다.

 

역시  바카요코와 더불어 활동량으로    중원을  돌아다니지만..  바카요코와 마찬가지로  스테미너가 ..심각합니다.

 

 

 

 

토마스 르마 선수입니다.. 인사포도아니고 중앙침투형 윙어도아니고.. 클래식 윙어입니다  사이드 전체를  멘디와

 

왕성하게 돌아다닙니다.  체감은 중간정도이며  크로스 와 킥력은  좋은거같습니다.

 

 

 

모나코 에이스중 한명인 베르나르두 실바입니다. 음바페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있는 젋은  윙어입니다.

 

시야 킥력  센스 다좋지만  실축에서는 골을 끄는 버릇이 있다고하네요.. 인게임에서는  스탯치고는  잘빠졌고.

 

위치선정이나  침투능력, 킥력은 수준급이나.. 몸싸움이나 스테미너  상당히  부족합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킬리안 음바페  제2의 앙리 소리까지 들으며  빅클럽에도 많은 구애를 받지만 모나코에 잔류한다는친구

 

앙리처럼 침투도 빠르고  Z+D 킥력이 우수합니다. 스텟이 다 말하는게아니죠.  단점이라면 스테미너, 몸싸움입니다.

 

현재  성장으로통해서 스테미너에 몰빵했습니다.

 

 

 

 

왕의 귀한 인간계의 끝판왕 라다멜 팔카오입니다. 맨유-첼시 시절떄는  그리 좋은 활약을 보이진않았찌만.

 

역시  모나코에 돌아오자마자   수컹수컹 하고있습니다. 16시즌은 쓰기엔 불편한 시즌이라  14월드컵으로 대체했습니다.

 

음바페와 팔카오  투톱의 조합은 상당히 위력적입니다.

 

 

 

 

 

 

본케는  맨유스케를 운영하고   이계정은 레스터시티 를 운영하다가  모나코에 꽂혀서  팀을 맞췄습니다.

 

이렇게 한번쯤은  특색있는 캐미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