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참교육을 위해 본인이 화나서 깐 번호 유출합니다.

간략하게 상황 설명하면  혼자 발악하다가 갑자기 뭐가 그렇게 화가 났는지(볼 돌린적 선시비 없음)혼자 패드립치면서 번호까기 시작함.  제가 뭐 시비라도 걸고 볼이라도 돌리면서 비매하고 욕 박히면 그러려니합니다. 
그냥 패드립 처맞았습니다.

채팅기록 다 있구요. 저를 똑같은놈이라고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라도해야 속이 후련하겠거든요.

이렇게 해야 이친구가 여기저기 혹여나 연락이라도 오고 그러면 다음부터 온라인상에서 본인 신상유출 안하지
않겠습니까? 다 저 친구를 위해서입니다.

이 글 긁히면 고소 한번 해서 실제로 면전에서 보고싶은 친구네요. 물론 변호사 선임할 돈도 없겠지만

빠따 좋은 형님들 많은 참교육 부탁드리겠습니다.

010 3482 0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