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0억 첼랑스 운영중인데 손이 안좋아서 프로 1-2부 사이에 갇혀있었습니다. 프로 3부로 떡락 후 다시 연승중이였는데 프로2부 승급 후 게임 진행 중인데 후반 87분 2대2에서 골을 넣어 3대2가 된 후 상대가 선수를 교체한 즉시 갑자기 체감이 돌덩이가 되며 선수들 속력이 30씩 내려간 것 만 같았습니다. 보정은 100억 200억하는 구단주분들만 느끼리라 햇는데 정말 직접 겪어보니 소름이 돋더군요... 어거지 쓰루패스를 달리기로 따라가지 못하고 3대3 무승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판도 무거운 체감 그대로라 그냥 롤하러 갔구요.. 넥슨에 퍼부은 돈이 얼만데 정말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한동안 피파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