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로 인해서 얻은것: 유저들의 갈굼과 원성과 실망/잠깐의패키지 수익과 잠깐의 접속률

업데이트로 인하여 잃은것: 마영전 유저/재미없고 영혼없는 헤기 캐릭터 삽질로인한 다른중요한 업무를위한 시간(밸런스, 신규던전, 컨텐츠 등을 만들수있는시간)

끝으로 마영전은 절대로 회복할수가없다 이제는... 삽질패치로 인해서 헤기 캐릭터 재미도없는 타격감도 없는

똥망캐릭터 패치에 헛시간을 소비하고 병렬적으로 업데이트를 한다는 어이없는 망언과 회피스킬을 시전하다가

결국에는 예전만도 못한 글로벌서비스에 치중하다 국내까지 말아먹는 한심한 상황을 악화 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회복 불가능 할것으로 판단되며... 헤기캐릭터는 참신함도.. 타격감도 없고... 흔해빠진 외형짜집기로 몇몇

룩딸유저의 접속은 얻을지 모르겟지만 ... 이젠 끝물로 전락하는거같습니다.

정말 마영전 초창기 유저지만 많이 애정도가지고 연어겜이니 뭐니해도 간간히 해왔는데..

지금의 상황을 봤을땐 진짜 이제 마영전도 모바일게임으로 나올지모르겠네여 망하고 2년뒤에 ㅋㅋ

기존던전 돌아서 무슨재미가있고 헤기라는 캐릭터는 참신함이없으면 재미라도 있고 타격감과 처음 아리샤의 느낌이라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결국 룩딸만 치다가 접종하는 게임으로 전락했습니다..

밸런스패치를 올해하반기안에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있는거 같던데.. 그래봐야 갈아엎지않는이상

예전 밸런스패치한다면서 시간끌다가 내놓은 똥같은결과물과 별반 다를게 없을거같다는 생각입니다..

지겨운 ap 노가다와 반복적인 스킬패턴 평타패턴 .... 그리고 망조가심한 캐릭터밸런스... 지겨운 기존맵들..

영혼없는 레이드와 노가다던전... 너무 애정많은데.. 정말정말 아까운 게임입니다..

지금이라도 개발자분들은 유저 간담회를 열고 유저들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최대한 빨리 캐치해서

게임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게 글로벌외치면서 핑계거리삼아 신캐나 몇개월만에 내놓을수있는

상황이 마영전의 지금현주소는 못된다는 판단입니다... 진짜 마영전이 살아나기위해 필요한건 무수히 많지만..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필요한시점에 왜하필 신캐릭 딸랑 하나 내놓는 패치가 우선되어야했는지 답답할 노릇..

제발 정신차리세요 데브캣 마영전 운영진과 개발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