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딸러 말이 많네요. 

저는 창시유저고 사실 시타랑 오나언니 말고는 타캐릭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시타가 설명하기 편한 딱 그위치에 있는것 같습니다.

창시타는 방어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지만 선택을 공속이냐 방어냐로 정할수 있는 위치 또한 전혀 다른 스타일의 리시타가 탄생하게 되어버리죠.

오나언니는 쉽게 15k 16k 맞추기가 상대적으로 쉽고 그이상의 방어를 맞추는것또한 쉽게 셋팅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보스에 맞으면 안아파요 -0- 진짜 안아파요.... 하지만 포기하는것들 또한 생기겠죠. 공속이라던지 조금낮은 크리. 혹은 조금떨어지는 밸런스 등을 포기해야만 수반되는거 같아요 고공속에 만밸크에 방어가 17~8k다 라는건 아직 본적이 없네요.

마영전을 액션 게임이라고 보통 칭하고 그타격감은 타게임은 따라올수없을 정도로 박진감 넘칩니다. 하지만 방딸이라는게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고! 선택적 요소라고 생각을해 논쟁을 해야할 이유를 잘모르겠어요. 

방딸좋다 방딸좋다해도 저는 공속으로 찍어누르고 쳐맞쳐맞하다가 죽으면 아.... 그래도 문스플 많이돌렸어 라고 지는 1분을 회상하기도하죠.

그냥 자기 스타일에 맞는거 찾아서 액션 즐기면 되지 난 저사람이 방딸해서 피 안빠져서 흥! 이게아닌거같아요;; 

머랄까 공속유저지만 보스피 2줄정도 남기고 딸기되어서 놀았지만 딜량표시에 1등찍혔을때도 오 지져스 ~~ 하곤해요 

아 글걍써봤지만 머라는지 저도 헷갈리네요 왠지 자삭할 기분임 화이팅 하시죠!!! 이번에 프무매룬 많이들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