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석은 하옵, 중옵,상옵에 따라 가격차이가 천차만별로 난다는건 망전 90 못 찍으신 분들도  아시는 사실일겁니다만,  그중에서도 그래도 하옵의 가격이 가장 비싼놈은 단단한입니다.

 

단단한은 초창기에는 최하옵만 떠도 7,800이상은 가뿐히 벌어다 주던 우리의 혜자물욕이었고, 전체적으로 전승석이 다 싸진 지금도 떳다 하면 최소 400은(물론 요즘은 많이 받기도 힘든놈입니다만) 주는 놈이죠.

 

단단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정말 단순합니다. 다른 전승석들이 많아야 캐릭당 하나, 혹은 매끈처럼 두개만 필요한 반면에 단단은 모든 갑옷부위, 즉 많게는 캐릭당 다섯개나 소모하는 놈이기 때문이죠.

 

근데, 이번에 전승석 패치를 하면서 단단과 매끈 이 두개만은 여전히 모든 맵에서 다 나오도록 패치를 하였습니다.

당연하지만, 단단한과 매끈한, 그리고 그 외 나머지 하나의 전승석이 나오는 확률은 달라야 하겠지요.

 

안그러면 너무나도 과도하게 단단한 전승석 기둥이 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모든 전승석이 각각 일대일대일대일씩의 비율로 나오던 것이 맵별로 특정전승석:단단:매끈이 1:1:1로 풀려버린다면 당연히 단단이 나오는 비율이 기존보다 높아질 것이고, 그만큼 더 많은 단단이 풀릴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매끈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데브캣이 알아서 비율조정을 했겟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한번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