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게임경제의 붕괴라고 봅니다.
예전같은 경우 시즌2까지 저렙던전을 포함해 거의 대부분의 던전에서
키템 하나정도는 드랍이 되었었는데 현 시점에선 거의 대부분의 던전이
그냥 버려지는 형태죠 시즌2 일던노기나 시즌1 히어로 인챈노기등
하다못해 시즌1 노히어로 일던만 하더라도 꾸준노기를 하나보면 어느정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짱개 작업장 제제라는 명목하에 저렙 컨텐츠는 완전히 사장을 시켜버렸죠
뭐 결과는 저렙구간은 최대한 빨리 스킵해야할 쓰레기컨텐츠로 만들어졌고
작업장은 여전히 건재해서 현제는 유저보다 작업장이 많아보이는 상황입니다

마영전이 컨텐츠가 없다고 하는데 이건 과거 인장패치와 저렙템 상점가0원으로

만든 자충수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당시엔 칭찬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존재하던 컨텐츠(던전) 대부분을 쓰레기로 만든꼴이 되어버린거라 생각되는군요
rpg게임 특성상 다른 사람보다 캐릭을 우위에 두고싶다는 목표를 가지게되는데
지금 시점에선 최종컨텐츠를 하기위한 조건을 맞추는게 굉장히 쉬워졌죠
뭐 이런말 하면 고인물이다 뭐다 욕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제 생각엔
위 문제가 가장 큰것 같네요 안그래도 레벨에 별의미가 없는 게임인데
템마저 의미가 없어진다면 전투에 재미를 느끼는것도 한두판이지
별다른 보상도 없는데 계속 사냥을 돌 사람들은 얼마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뭐 아직 모든 컨텐츠에 진입장벽이 없어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프리서버를 예로들고 싶네요 빠른 레벨없과 쉬운 템파밍들 본섭에 비해서
혜자스러운 혜택을 주는 프리서버가 본겜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rpg라는 장르에서 레벨이나 템에 따른 차이를
둬야하는건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게 가장 크다 생각하고

 

80제부터 시작된 노개성의 아이템

최소한 80제는 이름만 대충지었지 캐릭과 템별로 각각 개성있는 능력치를 보여주었죠

뭐 마영전은 공제라는 문제 때문에 지금과 같은 90제 시스템을 채택한거 같은데
레지나 부터 라바다까지 천-플 이라는 차이를 보여주지만 각 캐릭별 차이도 없고

신선도가 많이 부족하다 생각됩니다 뭐 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고

솔직히 큰 의미는 없다 생각됩니다 90제 시스템을 맘에 들어하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여가&큐미의 무제한화

예전 토게에도 올라온 내용이지만 큐미와 여가가 키트로인해 무분별하게 풀린 상황이라

전투의 긴장감이 굉장히 떨어졌죠 그 대안으로 아인리히가 나오긴 했는데

피하고 치는 액션이 마영전의 본질이지만 애초에 솔플이 가능한 유저가 한정적이고

현제로선 대중적인 컨텐츠가 되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건

첫번째 게임경제의 붕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작업장을 일망타진 하는게 아니라면

딱히 대책도 안떠오르지만 수년간 즐기던 게임이 위기를 보이는거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끄적여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