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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19:50
조회: 291
추천: 3
개인적으로 화가 나는 부분...캐릭터의 강약을 떠나서.....
패치하는 디오엘은 검벨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그냥 모든 캐릭터 놓고 하나씩 훓어 보면서 '얘는 반격 특성 강화시켜야징 ㅎㅎ'요러고 장난질 치고 있는거죠.
정말로 디오엘이 검벨을 심도 깊게 이해하고 있다면, 모든 스매시와 액티브를 놓고 적절하게 조절을 하려고 했을 거에요.
왜냐하면, 게임 기획단계에서 가장 피하는 것이 패턴이 하나에 치중되는 것이거든요. 가장 쉽게 질리기도 하고요.
검벨은 그 선택지가 없어요. 그냥 게임 플레이의 모든 것이 크로스를 위주로 돌아갑니다.
개편전이 그랬고, 오늘 이후로 다시 그렇게 되었죠.
검벨 생겼을때부터 버려진 3타 스매시는 애초에 관심도 없어요. 크로스 아니면 sp 타풍기밖에 고려를 안하니까...
뭐 이래놓고 본인은 캐릭터 특성이 더 살았다고 좋아하고 있겠죠. 일부 솔플 유저도 그러려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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