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아줌마 는 48세 에 불같은 성깔

근데 가슴 이랑 엉덩이 가 꽤 나 좋게 생겼길래

친해지고 집에와서 커피 마시라며 꼬셨음

참고로 난 혼자살고 아줌마 는 아저씨 랑 무늬만 부부

딸 하고 아들은 자취...

우리집에 3번 정도 왔을때 아줌마 특유의 허벅지 쓰다듬기 시전 하길래 바로 가슴 만지고 유두 만져 줬는데 웃데?

참고로 노브라 로 유두 튀어나온상태로 옷 입으심.

근데 차마 키스 나 섹스 는 못하겠고 아줌마 도 그냥 엄마젖 만진단 기분으로 만지라 길래 열심히 만지고 밑에 도 만지려 했는데 못 만지게 하더라고.그러다 내 꼬추 한번 겉으로 만지더니 '꼬추가 섰네?'하면서 밑에 만지게 허락해 주더라.

근데 차마 섹 은 못 하겠어..현타 올까봐

니들이면 어떻게 할래..

만지는 걸로 끝낸다 vs 현타 오더라도 한번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