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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8:51
조회: 7,130
추천: 8
기동전사 딜탱 티리엘 공략! [BGM]
BGM : 김경호 - 심판의 날.
디아블로 3의 인기캐릭터인 티리엘 역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참전했습니다. 티리엘은 멋진 외형과 준수한 성능덕에 전사 중에서도 상위권의 픽률과 준수한 승률을 보이는데요, 심판을 활용한 이니시에이팅과 더불어, 전사 중 최상급 기동성을 가졌으며 강타와 정의 등 스킬들을 활용해 아군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쉽게 말하면, 자폭입니다.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때, 몸이 금빛으로 빛나며 적에게 자폭하는데 범위가 그다지 넓진 않습니다. 따라서, 아 이건 확실히 죽겠구나 싶을때는 오히려 돌진하세요. 그래야 조금 더 많이 휩쓸리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천사의 분노 상태에선 벽 등을 자유자재로 넘어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티리엘의 주 추노기이자 도주기이며, 티리엘 실력의 척도입니다. 티리엘이 검을 던질 때 데미지를 주고, 검 위치로 순간이동 하는 스킬인데, 사거리도 매우 준수하고, 데미지 범위도 넓습니다. 데미지를 줄 때 슬로우를 입히고, 티리엘이 순간이동 할 때 슬로우를 입히는 스킬인데 단순히 나 혼자 적을 추노할때는 Q를 쓰자마자 다시 Q를 써 빠르게 접근하는 것이 좋지만, 여러 명이 적을 추노할때는 Q를 던져 슬로우를 입힌 뒤 뜸을 들이다가 2초 내에 다시 Q를 써 슬로우를 최대한 오래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써야 할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 스킬입니다. 마나소비도 적지 않고, 쿨타임이 조금 길기 때문에 전투 탄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남발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티리엘 유저들이 다 한번 쯤 경험해본, 엘드루인 쿨이 찰때까지 똥줄태우며 도망가는 그런 기분을 자주 맛보면 영 기분이 좋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순간이동 범위의 경우엔 무제한입니다. 엘드루인 칼을 꽂았는데 누더기한테 잡아먹혀 배달되거나 용기사한테 싸커킥을 맞아 멀~리 날아가더라도 다시 Q만 딸깍 눌러주면 복귀 뿅 합니다.
티리엘의 몸빵기이자, 광역실드기입니다. 티리엘에게는 빵빵하게, 아군에게는 소소하게 실드를 주는 버프기인데, 특성을 이용해 유틸성을 높이거나 딜링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보호막 스킬들이 다 그렇듯 내 피가 얼마 안남았는데 독살 등에 걸렸거나 또는 한타 중 어그로가 슬슬 나에게 온다 싶을때 보호막을 켜서 데미지를 반감해주면 훌륭하게 사용하신 겁니다. 아군에게도 보호막을 주기 때문에 아군이 독살맞고 하악하악 죽어버렷 할때 딱 켜주면 아군이 가버리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티리엘의 주력기이자, 티리엘의 주 뎀딜기입니다. 아주 빠르게 문양을 긋습니다. 문양에 맞은 적들은 데미지를 입는데, 티리엘의 모든 일반기술 중 데미지가 가장 높고 가장 쿨타임과 마나가 적은 스킬이라 쓰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맞추는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고, 사거리가 은근히 길기 때문에 근접영웅들과 라인전을 펼칠 때 유용합니다. 아군의 경우 강타의 문양을 밟으면 이동속도가 빨라지므로 아군들의 추격과 도주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E를 깔아주는 것 또한 좋은 사용법입니다.
특성은..좀 있다가! 특성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1레벨-
범위는 폭발범위와 같습니다. 대회를 보시다보면, 종종 티리엘이 이 특성을 찍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팀원들이 극강의 호흡을 맞추고 딱 보호막을 걸겠다는 생각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솔큐나 대충 맞춘 파티에서는 활용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징악 너프 이후, 이 특성을 찍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글쎄요..? 5% 정도 줄었다고 이걸로 바꿀수준은 아닙니다.
여전히 이 특성을 애용합니다. 일단 모든 기술 중에서 쿨타임도 짧고, 딜탱 티리엘 특성의 시작입니다.
티리엘 자체는 원탱이 조금 무리고, 딜탱에서의 티리엘의 잠재력이 훨씬 높기에, 이 특성은 조금 보류합니다.
4레벨-
아군에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티리엘이 평타를 많이치지만, 이 특성은.. 티리엘의 공격력 자체가 그다지 높지도 않고요.
징악을 찍으셨다면 거의 응보고, 지원가가 힐이 없는 또는 딜탱 티리엘을 하게 될 경우엔 응보 특성을 추천드립니다.
이건..격리도 사라진 지금엔 전혀 찍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7레벨-
이 특성 사용시,
이동속도 증가는 좋지만, 이미
이 특성을 찍으면 정의가 티리엘의 모든 스킬 중 가장 데미지가 강해지지만, 자신 혼자 적용한다는 것과 정의의 쿨과 마나가 적지않다는 걸 생각하면 좀 애매한 편입니다. 그리고, 전투 탄력을 이용해 강타를 지속적으로 써주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호막을 키고 있다는건 내가 슬슬 맞고있다 이 소리고, 보호막은 원래 소리소문없이 빠르게 사라집니다. 필요없습니다.
티리엘의 마나 자체가 넉넉하진 않고, 티리엘은 기본적으로 스킬을 이용해 뎀딜과 기동성을 채우는거고, 평타는 최전방의 딜탱이다 보니 많이 때리게 되는 것 뿐, 절대 평타가 다인 캐릭터가 아닙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10레벨-
심판의 시간이다!! 사용시 적에게 빠르게 돌진해(CC기 면역 상태) 적을 1.5초간 기절시키는 무시무시한 성능의 이니시에이팅 기술입니다. 사거리도 좋고, 타겟팅에 끊길 염려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최강의 이니시기죠. 티리엘이 심판을 맞추기 좋은 영웅들로는
0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반피 정도의 적들은 티리엘이
쓰지마.
딜러들에게 심판을 써주는 것이 좋고요, 딸피의 적들을 확실하게 캐치하기 위해 심판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만일 심판을 타겟했는데
굳건히 버티십시오, 영웅들이여!! 아군을 단체무적으로 만드는 겉보기엔 혹할 스킬입니다. 하지만 이 스킬엔 두 가지 문제점이 있으니.. 범위는 솔큐에서는 매우 활용하기 힘든 스킬이며, 설령 협동이 잘 되는 팀이라고 해도 적에 영웅들이 있다면 쓰지 맙시다.
13레벨- 알파저씨 : 베타야, 내가 옛날애기 해줄까? 베타 : 좋아요! 대신 오딘 2개 얘기는 어제 들었어요! 알파저씨 : 옛날엔, 티리엘의 강타로 적을 밀어내서 배달이 가능했단다. 베타 : 와.. 정말 강했겠네요? 알파저씨 : 그렇지, 지금은 없지만 티리엘은 영원히 좋단다. 네..아쉽게도 2월 패치이후 격리가 사라졌습니다.. 13레벨 특성들을 소개합니다.
평범하게 좋은 특성입니다. 하지만, 티리엘에게 훨씬 좋은 특성이 있습니다.
본래 4렙특성이였으나, 13레벨로 옮겨간 대신 힐량이 두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 특성의 경우엔 티리엘의 극탱 트리를 갈 때, (극탱트리는 나중에 특성트리로만 간단히 설명) 사용하지만, 딜탱 티리엘의 경우엔 더 유용한 특성이 있습니다.
티리엘을 때리면 엄청난 디버프를 받습니다. 말 그대로 거북이가 되는 특성이죠. 기술을 맞춰도 적용되기 때문에 딜링이 약한 대부분의 지원가 영웅들에게는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다만,
이건 영.. 4렙 특성인
16레벨-
75+75+75=225% 오우, 이거 알파첸
간단하게 말해서 티리엘판 역!장! 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엘드루인의 힘 사용후 순간이동 할때 슬로우를 주는 범위만큼 원 모양의 역장을 생성해 지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신성한 땅을 찍게 될 경우, 이 특성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검을 무조건 막으려고 하는 적 앞에 던져야 합니다. 뒤에 던질경우, 적이 앞으로 밀쳐지기 때문에 방생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앞에다가 던져 적 앞에 벽을 생성해 적의 도주를 지연시켜야 합니다. 한때는 티리엘로 격리+신성한 땅을 이용해 뚜벅이들을 탁구공 삼아서 탁구를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의의 범위 자체는 넓어서 쉽게 2배보호막을 체험하실 수 있지만, 딜탱 티리엘의 경우엔 다른 특성이 꿀인 것이 많아서 선택지에서 조금 밀립니다.
딜특성 티리엘의 끝판왕이자, 탱커 엿먹이는 스킬입니다. 적에 메인탱이 있을 경우 무조건 찍어주시고요. 혹시나 탱커가 없다 싶으시면 신성한 땅이나 구원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16레벨 특성은
20레벨-
심판의 사거리 자체가 나쁘지 않고, 쿨타임이 줄어든다 한들, 심판은 한타 중에선 거의 한번 쓰기 때문에 선택지에서 밀립니다.
축성 안찍으셨죠?
딜탱 티리엘이라 했는데, 찍는거마다 다 딜특성이네요? 하실 분이 있으실 듯 합니다. 이걸로 탱킹해주시면 됩니다. 정의와 함께 써주면서 제 피가 왜 닳아야 하죠? 하는 뻔뻔한 대천사의 자태를 뽐내주시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포탑의 공격도 줄입니다.
이거까지 찍으면 티리엘이 전사치곤 탱로스가 생깁니다.
딜탱특성 티리엘-
탱 티리엘-
은근한 꿀? 을 발견했습니다.
들어오는 딜링은 솜털같은데 힐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므로 티리엘이 전사 중 물몸? 이라는 말을 좀비탱커로 응수해줍니다.
라인전에서의 티리엘- 되도록이면, 근접 전사와의 라인을 서는 것이 좋으며, 강타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딜링을 입히고 아군의 갱킹이 온다면
궁 찍기 전 한타에서의 티리엘-
궁 찍은 이후의 티리엘-
다만 우리팀의 CC기가 부실하고
20레벨 이후의 티리엘- 티리엘이 살~짜악 힘이 빠지는 시기지만,
티리엘을 뽑기 좋은 조합. 이미 아군에 메인탱 물론 서브탱
폭딜형 암살자인
자신이 원탱인 좀 많이 슬픈 상황만 아니면 어느 조합에도 유용합니다.
티리엘 공략을 마무리짓습니당. 이상한 점이 있거나, 지적하실 것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략은 많이 쓰지 않아서 보기 불편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공감은..무섭습니다 ㅠㅠ.. 주지 말아주세요 엉엉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즐겜용.
극평타가 뭔지 맛보실 수 있습니다. 엘드루인은 정의의 검입니다 헤헿 헤헤헿!! 평타 발싸!!!
저 특성은 협동전, 즐겜팟에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팀원에게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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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