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중요한걸 잊지 마세요. 아래 바로 팁 글에도 적었지만

 하스스톤에서 전설 카드 한장으로 게임을 케리 한다~ 보다는 그 덱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것, 컨셉을 좀더 강화하는것! 2가지입니다. (뭐 암튼 어찌보면 전설 카드 넣어서 케리도 되긴함. 전설이 키 카드인 덱들도 있고...)
 그리고 애초에 이건 초보용입니다. 전설 카드 없는 사람이 전설 카드를 어떤걸 먼저 만들어야 하냐~ 에서 시작한 글이니 전설 많은 사람들은 걍 만들고 싶은거 만들어요.
 
 전설은 총 36장이고, 사용처가 각기 다르니..

 일단 카드들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0~2 마나.

 
 4분이시죠. 마나스톰, 전승지기 초는 예능 카드이고 너무 도박성이 강하니 만들지 마세요. 만드는 마나스톰, 전승지기 초는 제작 순위권은 우주 밖입니다. 다른거 만들고 지겹고 할거 없으면 만드세요. 저걸 만든다는건 이미 내 팁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ㅇㅇ
 내트 페이글은 상당히 애매한게 아니라 폭풍 너프로 낚시군은 쓰기 어려운 카드가 되었죠. 0/4 카드 인데 [내 턴이 시작될때 카드를 50% 확률로 드로우 합니다.] 라는 것은 굉장히 약한 능력이죠.
 
 하스스톤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카드 드로우 입니다. 그래야 내 덱이 잘 굴러가고 상대방 카드에 빠르게 대응하며 필드 제압도 강해지죠. 모든 강력함은 드로우에서 나옵니다. 진짜 막말로 25등급 치킨맨도 유희왕 잼! 하고 전설급 유저도 카드 드럽게 나오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질수 있어요. 그만큼 하스스톤에 제일 강력하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트 페이글은 내는 순간 필드 제압에 도움도 안되면서 2마나를 먹습니다! 거기에 내 턴이 오면 50% 확률로 카드를 드로우 못해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수 밖에 없는 카드 입니다. 애매해요. 일부러 마나 주고 만들필요는 없습니다. 있어도 안 쓰는 판국에 무슨...솔직히 다른 2마나 카드로 확실하게 드로우 할수 있는데 왜 확률로 드로우 합니까?  만들지 마세요. 마나 아까움. 진짜 제가 이렇게 적어놔서 댓글에 격노 하시는분 있을까봐 쓰는데 저기 하스인벤 덱 시뮬 게시판에 가도 내트 페이글 넣는덱 엄청 적습니다. 암튼 이제 잘 안 쓰임.
 혈법사 탈로스는 쓰임새가 솔직히 좋은 카드이긴 합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만들어야 하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비추 해드리고 싶네요. 좋은 카드인건 확실합니다. 2마나 이기 때문에 다른 마법 카드와 연계하기도 좋고 죽어서 훌륭하게 카드 한장을 드로우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자체가 보조 역할이 좀더 강할 뿐, 이 카드 한장으로 크게 효율이 좋다~ 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빠르게 만드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초보 분들이 쓰기에 어려울수도 있으며 이건 보조카드 지. 이 카드 한장이 키카드가 되지 않습니다. 어그로도 굉장히 강한편이 아니므로 강추 카드는 아닙니다.
 0-2 전설 카드 요약 : 당신에게 마나가 적고 다른 전설이 없다면 만들게 없다. 만약 꼭 만들고 싶다면 혈법사 하나 추천한다. 하지만 혈법사로 케리를 바라거나 하지는 말아라.



 이제부터 진짜 설명이죠. 일단 예능 카드 땜장이는 만들지 마세요. 예능카드이니까요.^^
 멀록은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니 신경 쓰실필요 없어요. 모든 멀록 카드 소유하게 되면 주니까 안 만들어도 되요.
 
 일단 나머지 3개를 보겠습니다.

리로이는 명치덱에 자주 쓰입니다. 명치덱은 무슨 말이냐 하면 상대방 명치를 하수인으로 집중 타격해서 빠르게 체력 30을 깍는게 컨셉입니다. 이게 상당히 강한게 돌진 카드를 주력으로 갖고 있으니 상대방이 카드를 꺼내고 '무엇인가 해보기 전에 게임을 터트려서 이겨버리는겁니다' 그리고 리로이는 저 마나에 다른 공격력 업 카드랑 효율도 좋아 마무리 용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만약 명치 덱을 짜고 있고 명치덱이 자기 게임 스타일과 맞는것 같다면 리로이 제작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무클라는 3마나 치고는 강력한 하수인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강력한 바나나(...)를 선물해주기 때문에 엄청 좋은 카드 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물론 상당히 강하죠. 일단 상대방도 바나나를 쓰기위해서는 마나를 써야 하기 때문에 좋은 카드 입니다. 3마나에 5/5 스텟을 가진 카드 자체는 저게 유일하니까요. 하지만 무클라 카드는 덱에 컨셉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고 상대방에게 주는 바나나 떄문에 게임이 망할수도 있으므로 초보에게는 비추입니다.

 벤 클리프는 직업 전설이고 이 분 넣었따고 케리 된다기 보다는 안 넣어도 케리 할수 있고..암튼 이 분은 취향이니 건너 뛰겠스니다. 이건 진짜 게임 스타일이기 때문에 바로 만드는 것은 비추로 해두겠습니다. 하지만 초보일때 비추라는 거지 게임을 어느정도 플레이 하시게 되면 이게 자기스타일에 맞는지 안 맞는지 알수 있으니 초보 때 만드는 것을 비추라고 드리는 것이지 제작 자체를 비추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3-4 요약 : 리로이는 스타일에 맞으면 추천. 나머지는 다 비추. 에드윈은 좋은 카드임은 분명하지만 직업카드 이므로 2번 3번 생각하고 제작할것.

 5 마나 전설

 


다 비추 카드. 존슨 정도는 있으면 쓰겠지만 없다고 해서 어떤 덱에 키 카드가 되지는 않습니다. 5마나인데 체력이 4임! 차라리 4/5면 생각이라도 해볼텐데 5/4 이므로 안 씁니다. 그냥 차라리 수액 괴물 쓰세요. 존슨의 쓰임새에 대한 적습니다.
 존슨은 전투의 함성 때문에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상대방 무기를 뽀개고 드로우를 하는 능력입니다. 드로우의 중요성은 위에 적혀 있으니 더 적지는 않겠지만 요즘 무기를 끼시는 분들이 극도록 많아져서 넣으면서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 추세 입니다. 하지만 이게 5마나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나머지는 그냥 설명도 안하겠음.

 5마나 전설 요약 : 만들게 없다.

6 마나 전설

 
 
 6마나 전설부터 쓸만한게 많습니다. 추천하고 싶은것도 많구요. 일단 비추천 목록 부터 보죠.

 겔빈은 만들지 마세요. 하하하 끝.
 괴수, 들창코도 비추 하수인입니다. 사냥꾼이라면 
 
 
 괴수 정도는 쓸수 있겠군요. 적은 마나에 강력한 돌진 능력을 부여해 주니까요. 하지만 사냥꾼만 할게 아니라면 일부러 만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들창코는 6마나라는 엄청난 마나를 먹는데 스텟이 4/4 입니다; 소환하는 유닛도 2/2 구요. 솔직히 제압하기도 어려운 편은 아니고 광역기 펼치면 잘 쓸려나가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음은 애매한 2녀석. 일리단 스톰레인지와 흑기사 입니다.
 일단 일리단은 현 매타에서 잘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애매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녀석 능력 때문인데요. 6마나에 카드 한장이 낼때마다 2/1 아지노스 불꽃 소환이죠.
 

광역기가 없다면 아지노스는 상당히 강력한 하수인입니다. 그리고 공짜 이니까요. 물론 일리단도 비추 목록입니다. 일단 쓰기 어려워요. 체력 스텟이 너무 낮거든요. 나오자마자 쓸려가면..그냥 카드 한장 던지는게 되니까요.

 

 흑기사도 비추 목록에 있습니다. 쓰기에 따라 굉장히 강한 카드입니다! 하지만 이 녀석의 문제점은 6마나를 먹는것에 비해 제 역할을 못할때가 많다는 점이죠. 일단 방어 특성을 타고 있는 강력한 녀석들을 좀 보시죠. (전부는 아니에요)
 
 

 이런 녀석들을 제압할때는 참 기분 좋죠. 근데 문제는 이런 녀석들이 잘 안나와요!! 이상한 도발이 나온다던가! 도발 기다리겠다고 들고 있다가 오히려 패 꼬여서 망한다던가! 그렇다고 내면 6마나 밥값을 못한다! 그런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물론 이 카드를 사용하는 덱도 꽤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 카드 자체가 키 카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보분들이 없는 마나 짜내서 만들필요는 없다는 점 입니다. 도발은 침묵기로 제압 카드는 어느정도 죽일수 있으니까요. 저 카드가 제대로된 효율을 발휘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상대방에 방어 카드를 한장 죽여야 합니다!
 그래서 비추에요. 못 잡고 핸드에서 놀고 있을때가 더 많으니까요.
 
 다음은 추천 2인조 입니다.
 

 

실바 나스는 죽으면 상대방 카드를 가져오죠. 케른은 죽으면 4/5 하수인을 하나 더 소환합니다! 이 얼마나 대단하나요? 실바나스는 카드 1장이 3장 역할을 합니다. 왜냐! 5/5 카드로 체력 5 짜리를 죽일수 있다. 1장. 상대방 카드 1장을 더 죽인다. 2장. 내 필드에 그 유닛을 갖고 온다. 3장.

케른도 포스가 개 쩝니다. 6마나가 4마나 짜리 설인 2장 꺼내는 경우니까요. 이놈들은 덱 컨셉에 영향도 적게 받으면서 많이 사랑 받는 분들입니다. (여왕님 만세!!) 초보분들에게 추천할수 있는 강력한 추천하수인!

 
  6마나 요약 : 케른, 실바는 만들어놓으면 써먹을게 많다. 좋음 강추 -_-b
                    흑기사는 있으면 좋지만 꼭 만들필요는 없다. 하지만 좋은 카드 -_-b
                    나머지는 만들 필요 없다.

 7마나 카드 : 

호불호가 갈리는 카드들. 예언자와 대마법사는 직업 카드 이므로 제외한다. 이 분들은 강력한게 맞긴 한데 현 매타에서는 잘 안 쓰인다. 하지만 후에 활용하는 덱이 분명 나올것이다. 미리 만들 필요는 없다. 게임 즐기다가 만들고 싶을때 만들어도 되니까..

 
 요분이 요즘 핫 하다. 자기 제외하고 2뎀이라 넘치는 주술사 분들의 토템을 펑펑 터트릴수 있다. 하지만 체력이 5 이기 때문에 이 카드 한장으로 케리 하기는 어려운것도 사실이며 보조용으로 적당하다고 볼수 있다. 주력으로 쓰면 큰일난다. 체력이 5라서 첫턴 못 넘기는게 일상이신분..
 
 7마나 요약 : 마나 없는 초보때 다 만드는거 비추들.

 8마나 전설 : 아 개 많네


 헉헉 겨우 여기 까지옴.

직업카드 3인방 헬스크림, 알아키르, 폴드링은 전부 제외한다. 초보 마나 없을때 공용 전설 만들어도 충분히 게임 즐길수 있다. 그리고 직업 전설은 내가 다른 팁 글에도 적어놨지만 컨셉을 강화하기에 좋은 카드들로 이루어졌지 그 덱 자체를 케리하거나 하기에 좋다고 볼수는 없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덱을 만들어보고 자기 스타일을 찾는데 치중하기 위해서 공용 전설을 추천한다. 어정쩡하게 직업 전설 먼저 만들었다가 자기 스타일이랑 안 맞으면 진짜 눙물 흐른다. 게임 재미도 무지하게 없어지고..진짜 직업전설 만들때는 2번 생각해라!

 일단 직업 전설 빼면 그룰과 라그 형님이 남으셨다. 이 두 분은 다 좋다. 그룰은 살짝 저 평가 되기도 하고 다른 카드 쓰느라 잘 안 쓰는데 충분히 좋다. 정말로. 처음에 내는 순간 7/7 이지만 다음턴이 되면 8/8 이고 그롤 올리고 내 턴으로 돌아 왔을때는 9/9 다. 스텟이 1씩 오르는건 정말 무시무시한 능력인데 이게 진짜 무서운게 피를 깍아도 턴마다 피 1씩 회복되는 효과다!! 하수인 자체가!! 생각해봐 이놈 누누로 때려서 체력 4를 패놨는데 다시 왔을때 체력이 2 회복하고 돌아왔어 꺄아아아아.
 하지만 그룰은 제압 당하면 다음 턴에 게임이 어려워 지기 때문에 잘 생각하고 제작 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라그나로스
 
 라그가 초보가 진짜 쓰기에 가장 좋다. 진짜 진심. 이게 진짜 내가 봤을때는 전설중 가장 좋은 카드다. 이건 삼위일체 카드야.
 이유를 지금부터 적음.

 일단 나오는 게임의 중요 요소. 나타났을때 이펙트!! + 사운드!! + 포스!! 이 3박자가 어루어진 개 간쥐 카드다.
 효과도 개 사기에 속한다. 다른 전설 카드는

 

 
 부엉~ 한방에 눈물을 흘리는데 라그나로스 이 카드는 침묵 맞으면 움직인다. -_- 랜덤 공격에서 타겟 공격으로 바뀌는 그 개 사기 능력은 제압기 마저 씹어 먹는다. 이걸 오피라고 말하면서 너프시키자는 말도 여기서 나온다. 8/8 이라는 괴물 같은 스텟. 나오는 순간 발휘 되는 능력 <--(제일 중요함)
 
  이분은 진짜 잡덱에도 훌륭하게 적응하시고 포스도 쩌시는 분이라 초보분에게 추천한다. 하지만 잊지 말아라. 전설 카드가 모든 게임을 씹어먹지는 않는다. 어느정도 수준가면 저런 카드를 제압하기 위한 카드를 한장 정도는 충분히 들고다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결국 당신도 들고 다니게 될 것이고...)

 8마나 요약 : 다 좋다. 하지만 만들게 되면 라그를 추천한다. 그룰 형님도 강하지만 라그 형님에 비할빠가 아니지. 훗


 

 위에 8카드가 있다. 일단 직업 카드 3개를 빼면 5개가 남는데 노즈랑 말리고스는 잘 쓰이지 않는다.
 사실 8~9마나 정도 되면 고레벨 하수인을 제압하기 위한 카드들을 한정 정도는 꼭 들어 간다.
 그렇기 때문에 전설 효과에 중요한 것은 카드를 내는 순간 효과를 볼수 있는 카드들이다.
 
 그렇기 떄문에 쓰게 된다면, 이세라, 알렉, 오닉 이다.
 오닉도 취향과 직업을 동시에 탄다. 처음에 이 글을 적었을때 오닉을 비추로 적었다. 하지만 다른 분이 댓글 달아주시는것 보고 내 생각이 짧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투기장은 개 좋음 예외)
 
 오닉은 직업 카드와 연계에 강력하다. 왜냐하면 필드에 유닛을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연계하기 좋은 카드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이런 카드들과의 연계는 오닉이 나오는 순간 [킬각!]을 외칠수 있다.(숲의 영혼 제외)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꼭 조건이 붙는다. 유닛들이 살아 있을것. 제압 당하지 않을것.
 
 하지만 이건 분명 취향에 들어갈수 있는 전설인것을 인정한다! 나쁘지 않다고 봄!
 
 하지만 결국 추천을 하게 된다면 이세라와 알렉 스트라자 이다.

 알렉은 내 피가 적을때를 위해 보험으로도 들고 다닐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카드다. 9마나가 좀 압박이긴 하지만 피가 출렁 출렁 되는 거인 흑마 덱이나 어떤 방밀덱에서는 알렉를 넣는..그런 플레이가 유행한다.

 이세라는 초보가 첫 전설로 사용 하기에는 애매하다. 굉장히 효과가 좋은 카드임은 확실합니다. 이세라의 카드 능력은 내 턴이 끝나는 카드 5장 중에 하나를 소환합니다.

 

 쓰는 용도가 전부 다른 카드 이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자매는 좀..별로이긴 합니다. 공격력이 3이라서 ㅎㅎㅎ 그래서 효과가 굉장히 좋은 편이라 사랑도 많이 받습니다. 악몽, 꿈, 깨새라 전부 좋은 카드 이므로 이세라는 충분히 사랑받는 카드입니다. 또한 이 카드를 올리면 게임이 재미있습니다!
 
 초보 때 첫 카드로 쓰기 쉽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2번째로나 다른 카드 보조용으로는 꽤 좋은 카드다. 이세라는 뒤집어진 판을 복구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카드는 어느정도 이기는 게임을 확실하게 굳히는 용으로는 아주 강력합니다. 체력이 12나 되서 잘 죽이 않기도 하고 광기의 연금술사랑 같이 쓰면 공격력이 12로 변하는 식으로도 사용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이세라는 카드를 내는 순간 카드를 한장 얻고 다시 그 카드를 내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다음턴이 와야 합니다(하수인 경우). 그리고 다른 마법 카드는 내가 필드 밀리는 순간 그것을 한방에 역전시켜줄 그런 카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즉 요약해보자면 초보에게 첫 카드로는 추천 드리기에는 좋다고 말할수 없지만 2순위 혹 이 카드를 키카드로 사용할 덱을 짠다면 충분히 좋은 카드!!

  9마나 전설 요약 : 9 마나 카드 중에 꼭 한가지를 만들라면 이세라를 1순위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어느정도 덱 컨셉으로는 알렉을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안 쓰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직업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3마리는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좋은 카드들도 많으니까요.

 10마나 전설 : 


 이 카드 효과만 보면 내 카드 다 버리고 필드를 다 쓸어버린다. 이 카드가 요즘 참 뜨겁다! 그 이유는 완전히 진 게임을 뒤집어줄수 있는 키 카드 이기 때문이다. 땜장이라는 강력한 제압기를 갖고 있는 하수인이 너프가 되면서 요즘 하스스톤은 전설을 많이 쓴다.
 
 데스윙은 스텟이 굉장히 크고 아름다워서 나오는 순간 죽이지 못하면 정말 괴롭다.

 이 카드는 만들지 말라고 비추하지 못하지만 만들라고 추천하기도 쉽지 않다. 이 카드의 역할은 (담 턴에 게임을 이길 방도가 도저히 없군! 모아니면 도다!! 닝겐 받아랏!) 모 아니면 도다!! 하는 효과로 쓰기 때문이다.

 요약 : 좋은 카드다. 진짜 좋은 카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헉헉 정리하는 것도 힘들다. 40분 동안 적었네. 이제 마지막으로 제작 순위를 적고 끝내겠다.
 진짜 중요한것은 전설 카드로 게임을 씹어먹는건 애초에 불가능 하다. 덱 컨셉! 덱에 키카드 인가! 어떤 효과 때문에 쓰는가! 를 정확히 파악하고 만들어라!! 진짜 제발! 전설 도배했다고 덱 무조건 고승하는거 아님! 레이나드 흑마덱 봐라! 전설 없지만 잘 굴러간다!

 일단 컨셉이 잡덱이라 했을 경우 만들면 좋은 전설들.
 

위에 만들면 좋은 순서. 라그와 케른 순서는 바껴도 상관없다. 하지만 포스 때문에 라그를 먼저 만드니까 게임이 더 재미있어지는건 맞는것 같음; 난 눈이 즐거워 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라그를 먼저 추천.

 예외적으로 명치덱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 좋은 전설.

 

 엄청 좋음. 진짜 명치덱 만들때 한장 만들어 놓으면 잘 굴러갑니다. 쓰기에도 좋고 너프되면 팔면 되고..



 취향좀 탑니다. 그 사실을 인지하고 쓰세요. 먼저 만드는 것은 비추하지만...뭐 전설 만드는건 자기 마음이니까요.

 나머지는 컨셉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굴리는게 많아서 안 적습니다. 애초에 초보를 위해 쓴 건데 그런 컨셉에 맞춰서 설명하면 너무 길기도 하구요. 암튼 이정도면 된듯하네요.

 요약 해보자면 아래 전설들만 보시면 되구요.
 자세한 글은 위에서 찾으시면 되고
 고레벨 전설 만든다고 게임을 하드 케리 할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다 그 카드들을 대응하기 위한 카드를 준비하니까요. 어떤 카드를 쓰던 재미있게 플레이 하셔야 합니다! 게임은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니까요!
 
--수정 2014 03 30--
 
 어떤분의 의견으로 인해서 그룰을 비추로 해놓을께요. 제 생각이 짧은점도 있었네요. 초보분들이 바로 그룰을 쓰기에는 안 좋은 점도 있네요. (내는 순간 효과가 보기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