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을 비롯해서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다가 보면

다 참아도 도저히 못 참겠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돈을 던지는 행위인데요.

와 진짜 이거는 저 지금 글만 쓰는데도 열이 올라오려고 해요 막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옛다 먹어라' 이 느낌으로 다가오거든요.

돈을 던지는게요.

처음 그런일을 당했을때는 얼굴까지 빨개져서 도저히 감정 컨트롤이 안될 정도였죠;

언제는 막 나도 표정 뭣 같이 하고 거스름돈 똑같이 던져버릴까 생각도 했었지만

차마....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예전에 그런일 당하고 부모님한테 가서 하소연하고 털어놨더니

어머니 말씀하시길...

'그래서 장삿돈은 개도 안쳐다본다고 안하니...' 라고 하시더군요.

얼마나 공감가던지요...

계산할 때 돈 던지는 사람들...못 배워먹은...몰상식한 사람 맞지요?

저만 이리 생각하는거 아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