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24 01:25 | 조회: 6,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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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상 하나 블랙리스트 올리고 회원삭제 시켰습니다.
저번주부터 온 손님인데 일단 진상짓 좀 나열해드리면,
1. 바닥에 담배재를 텁니다. 물론 저희 가게에 재떨이 있습니다.
2. 15분에서 20분마다 알바생에게 커피 심부름 시킵니다. 자판기로 파는 공짜커피 얘깁니다.
3. 구석진 자리 찾아가서 앉는데 포커 켜놓고 다른창으로 야동을 시청하십니다. (카운터로 다보이네 이양반아)
4. 300원까지는 무조건 깎아달라고 생떼 씁니다. 원래 카운터로 오시다 1-200원 오르는건 제가 알바생들한테도
할인 적용 해드리라고 얘기했지만 한번 100원 깎아드린 이후로 분명 자리에서 어기적 거리며 일어날때 3300원
인걸 확인하고 말씀드려도 300원 깎아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진상을 핍니다.
5. 이손님 화장실만 들어갔다나오면 변기 휴지통 주변에 온갖 가래침과 휴지 널부러져 있습니다.
이건 제가 확인했기 때문에 이손님이 이러고 나간게 100% 맞습니다
6. 저녁 타임 여자 알바생이 카운터 보고 있으면 본인 자리 일시정지 시켜놓고 계속해서 말을 겁니다.
추근대기라도 했으면 바로 경찰에 신고했을텐데 쓰잘데기없는 말을 자꾸 건다고 하네요. 어쩔땐 30분씩이나
7. 어느 자리를 가서 앉건 멀쩡한 키보드 마우스 새걸로 바꿔달라고 합니다. 한번은 알바생이 마우스랑 키보드 새거 뜯어서
바꿔주니까 한 5분 앉아있다가 꺼달라는 말도 없이 그냥 나가더랩니다.
나이는 얼핏봐도 40대 중후반이고 차림새가 거지꼴은 아니지만 후줄근한게 직업도 딱히 없어보이더군요...
어제 주간야간 주말애들까지 싹 다 모아서 저녁에 선술집에서 회식하던 자리에서 알바생 입으로 두번 확인했구요
하도 교대할때마다 매니저한테 하소연을 하길래 CCTV 녹화된것도 돌려보고 제가 직접 매장가서 그 손님 계실때
지켜봤습니다..
제가 좀 젊은놈이다보니 사장이 아니라 알바인줄 알았는지 별생각없이 진상이란 진상은 다 피던데 ㅋㅋ
결국 오늘 계산하실때 정중히 말씀드리고 회원삭제 시킬테니 저희 피시방 앞으로 출입 삼가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의외로 이얘기 전해드릴땐 별말 없더군요
'허참..' 하고 어이없어할뿐.. 자신도 자기가 진상핀건 인정하나봅니다.
안그래도 요즘 디아블로 때문에 손님 많아져서 바쁜데 여러모로 힘들고 귀찮게 하는손님 많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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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상 하나 블랙리스트 올리고 회원삭제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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