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인천 부평쪽이라 근처 피방 이용하는데

요기도 알바생 무개념 이네요 ㅠㅠ

20대 초반 여성 두분이 알바인데

손님이 인사 건네도 쌩 ㅠㅠ

손님이 오고가고 해도 쌩 ㅠㅠ

계산할땐 거스름돈 직접 주는게 아니라 프론트 책상에 툭 던지고 ㅠㅠ

안마의자 같은곳에 앉아 손님 받고 ㅠㅠ

카운터에 앉아 음악 크게 틀어놓고 계산할시 잘 안들려 몇번늘 물어보게 하고 ㅠㅠ ( 음악소리가 무슨 나이트 같음 )

물론 힘든일이라 어느정도 고충은 알겠으나 내가 내돈 주고 게임하면서 푸대접 받는다는것에 대해 화가 나더군욤.

다음부터 안가면 되지만 그 사장님도 아셔야 하기에 요기다마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