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혼 업데이트로 싸게 스텟 챙길 수 있는데 복잡하다고 안하고 있는 유저가 종종 보임.


쉽게 설명하면, 다른 설명 다 필요없고,

상점에서 11회 연뽑 100만원짜리 구매하면 집혼 포인트가 모이는데 그걸로 공격이나 방어 스텟 투자 가능하다고 보면 됨,

그냥 하나씩 스킬 포인트 주듯이 개방하면 끝.


평소에 비싸게 컬렉이나 제련으로 얻어야했던 무기데미지 내성, 치명타 내성, 치확, 더블확률 등을 싼값에 맞출 수 있음.

11뽑 1회에 100만골이긴한데, 장판깔면서 챙길 수 있는 집혼 포인트로 생각보다 스텟을 많이 챙길 수 있음.


뽑기 아니면 필드에서 드랍템으로 올리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너무 미미함)


3000 다이아로 영웅 집혼석 도전 한번보다, 실렌표식 3000다이아치 구매해서 11회 뽑기 돌리는게 집혼 올리기에는 훠얼씬 이득이다. (부가적인 템을 노린다면 다른 패키지를 기다리자)

영웅 집혼석도 생각보다 잘나오는듯함. 필자는 20회 연뽑해서 영웅1, 희기1 뽑았음. (명중3, 방어2 외 기타스텟 많이 챙김)


각성스킬의 경우 공격은 모뎀1증가, 방어는 모방3증가 이니까 필요한거 챙기면 될것같음.


월드던전, 상아탑 진입이 필요로한 유저들이나, 라인유저들은 지금 실렌을 구매해서라도 돌리는게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