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07 00:05
조회: 433
추천: 0
발라카스 반왕 진압! 새로운 구도, 12차 공성전 주요 이슈9월 6일 12차 공성전에서는 주요 서버에 변화가 있었다. 서버 이전 후 가장 주목할만한 서버로 꼽혔던 발라카스 서버에서 성혈이 반왕을 완전히 진압하는데 성공하면서 첫 무혈 공성전을 치뤘다. 이에 또다른 주목할만한 서버인 크리스터의 소식을 추가했다.
아스테어는 노통수연합이 반격의 일침을 가했다. 지난 주까지 점점 밀리면서 빼앗아왔던 오크 요새까지 도로 내어주었던 노통수연합이었지만 금주 전략에 수정을 가하면서 다시 한 번 오크 요새를 차지했다. 초반 교전 후 일찌감치 주요 성을 포기하고 오크 요새에 수비진을 갖춘 것이 유효했다. 파아그리오는 더케이연합이 좀 더 수비적인 태세로 전환한 모습이었다. 지난 주까지 켄트와 오크 요새를 공격하며 다른 성도 노리는 모습을 보였던 더케이연합이지만 금주에는 윈다우드성 수비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았다. 막바지에 오크 요새를 잠깐 점령하기는 했지만 소수 별동대의 활동으로 인한 결과였기에 금새 성주가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최종 성 보유 현황은 지난 주와 동일하게 2:1 구도로 마무리됐다. 크리스터는 본래 성혈에 더킹연합(노통수), 반왕에 스타연합(연합소속논쟁)이 위치해 있었으나 최근에는 구도가 바뀌어 스타연합이 성혈, 더킹연합이 반왕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켄트성을 되찾아오는데 성공했던 더킹연합이 금주 공성전에서는 켄트성을 완벽히 수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막판 오크 요새 싸움에서도 현재 소속을 알 수 없는 혈맹이 마지막 각인에 성공하면서 정신없는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일단 오크 요새라도 - 아스테어 아스테어는 노통수연합이 오크 요새를 다시 빼앗아오는데 성공하면서 2:1 구도로 되돌아갔다. 노통수연합은 공성 초반 윈다우드 성을 공격해보았지만 전력차이가 너무 커 외성문 수비라인을 압박하기도 어려웠다. 결국 십수분간의 공격 끝에 윈성 공략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노통수연합은 일찌감치 오크 요새로 향했다. 이제 공성이 시작한 지 15분 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당연히 오크 요새는 비어있었고, 더케이연합이 윈다우드성 공격조들을 마저 정리하는 사이 노통수연합의 메인 병력들은 오크 요새를 각인하고 수비진을 빠르게 구축했다. 노통수연합이 꺼낸 이번 카드는 성공적이었다. 그동안 어설프게 쌓인 수비라인이 순식간에 뚫리고 수호탑 싸움을 이어가다 요새를 빼앗기는 그림을 계속 겪었던만큼 애초에 각 입구를 두텁게 막아 상대의 진입을 원천 차단했다. 소수의 인원이 수비라인을 유지하다 사망하기는 했지만 금새 후방 병력으로 이를 메꿔냈고, 남은 공성 시간이 모두 소진될때까지 더케이연합의 병력이 수호탑으로 진입하지 못했다. ![]() ![]() ![]() ![]() ![]() ![]() ![]() ![]() ![]() ![]() ![]() 노통수 공격, 더케이 수비 - 파아그리오 지난 주 이곳 저곳 공격에 나섰던 더케이연합이 금주에는 다시 수비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언제나처럼 초반부터 윈성을 몰아치는 노통수연합을 상대로, 다른 성들을 공격하던 더케이연합의 별동대들이 이번에는 적 공격조의 후미를 노리는 요격조로 활동하면서 좀 더 수비적인 전략을 택한 것이다. 극초반에는 노통수연합이 윈다우드 성을 공격하는 사이, 더케이연합의 요격조가 켄트성을 두드렸다. 하지만 2~3파티 정도의 소수 병력으로 공격을 나갔던 만큼 노통수연합의 수비진에는 큰 타격을 주지 못했고 금새 정리됐다. 이후로 주요 교전 무대는 윈다우드성으로 넘어왔다. 성문을 두드리는 노통수연합과 이를 막아내는 더케이연합. 하지만 더케이연합이 켄트성에서 수비진에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했듯, 노통수연합의 공격 역시 더케이연합의 방어선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동문에서 정문으로, 다시 동문으로 공격 목표를 변경해보았지만 수비라인은 한 겹도 벗겨지지 않았고 산처럼 자리를 지켰다. 중반부터는 켄트성을 지키던 전투명가 혈맹의 병력 일부까지 공격에 합류했지만 더케이연합 역시 적극적으로 다른 성을 노리지 않았던만큼 무난히 수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그렇게 윈성 교전으로 공성이 마무리 될 것 같은 분위기에서 더케이연합이 움직였다. 공성 종료 8분 전, 오크 요새로 별동대를 파견했고 무주공산이었던 요새를 바로 각인했다. 극소수의 병력이 들어온 것이었기 때문에 성 자체는 금새 다시 노통수연합이 수복했지만 윈다우드성으로 쏟아지던 공격이 오크 요새로 방향을 돌리게 하는 효과는 있었다. 결국 최종 싸움은 오크 요새로 넘어간 가운데, 노통수연합이 필사의 수비를 이어나갔고, 결국 공성 종료를 몇 초 남기고 바리케이트가 뚫리긴 했지만 각인은 허용하지 않으면서 성 구도는 2:1로 그대로 유지됐다. ![]() ![]() ![]() ![]() ![]() ![]() ![]() ![]() ![]() ![]() ![]() 오크 요새의 향방은? - 크리스터 크리스터 서버에서는 노통수연합이 반격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밀리던 구도에서 벗어나 켄트성을 차지했던 더킹연합(노통수연합)은 금주 거의 1시간 내내 이어진 스타연합의 공세 속에서 켄트 성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공성전 초반에는 오히려 미리 쌓아두었던 수비 진영이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켄트성 동문으로 쏟아진 스타연합의 공격에 외성 수비진 하단이 조금씩 밀려났고 적 기사들이 내부 진입에 성공하면서 수호탑까지 무너지는 상황이 나왔다. 하지만 이 공격이 각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스타연합의 군주가 진입하는데는 실패하면서 내부로 진입한 소수 병력들도 정리됐다. 이후 노통수연합이 수비진영을 다시 강화하면서 적들을 외성문 밖으로 조금씩 밀어내 안정을 되찾았다. 외성문 수비라인이 안정화되자 노통수연합은 일부 병력을 돌려 요격조를 운용, 적들의 허리를 노리면서 공세를 약화시켰다. 반면 스타연합도 수많은 병력들을 앞세워 적들의 공격에 조금 밀려나는가 하면 동문과 정문 등 공격 목표를 바꿔가며 유연하게 대처했다. 시간이 흘러 켄트성 교전의 규모가 더욱 치열해졌지만 초반처럼 돌파에 성공하는 병력은 없었다. 종료 5분을 남긴 시점에 정문의 수비라인이 한 층 밀려나긴 했지만 금새 다시 재정비됐고 57분에 걸친 치열한 켄트성 교전이 끝났다. 이제 막판 싸움의 무대는 오크 요새. 최종적으로 요새의 성주에 오른 것은 '검으로얘기합시다' 혈맹이었는데, 현재 이 혈맹의 소속이 불명이다. 종료 직전 여러 혈맹들이 수호탑 주변에 얽혀있었기에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데, 만약 스타연합 소속이라면 2:1 구도가 유지되며, 먹자 등 중립혈맹이라면 1:1:1 구도가 완성될 예정이다. ![]() ![]() ![]() ![]() ![]() ![]() ![]() ![]() ![]() ![]() ![]() ![]()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