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배운형들이 AI한테 물어본 린클 문제점

1. 현상 요약

최근 리니지 클래식 서버에는
• 자동사냥
• 자동매크로
• 다계정 24시간 플레이
가 대량 유입되었고, 그 상당수가 중국발 조직형 계정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일반 유저는 사냥터 접근 자체가 어렵고, 정상적인 플레이 동기가 급격히 약화된 상태다.

2. 개발자·운영진은 이 문제를 모르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모를 수가 없다.
• 동일 루트 반복
• 24시간 무휴 접속
• 인간이 불가능한 입력 패턴
이건 고도 AI가 없어도 규칙 기반 탐지만으로도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패턴이다.
즉, 기술적 무능 문제가 아니라 의사결정의 문제에 가깝다.

3. 왜 전면 단속을 하지 않는가?
핵심은 지표와 수익 구조다.
리니지 클래식은
• 접속하려면 이용권 구매가 필수
• 자동 계정 = 다계정 = 다수 이용권 결제
• 24시간 접속으로 DAU·CCU 지표에 크게 기여
즉, 자동매크로 계정도 **‘유료 이용자’**로 잡힌다.
만약 자동매크로를 패턴 기반으로 일괄 압류하면:
• 전체 접속자의 상당 비율(체감상 70~80%) 급감
• 서버가 텅 빈 것처럼 보임
• 매출·지표 급락 → 내부 KPI 리스크 발생
그래서 운영은 전면 단속이 아닌 선택적·지연적 단속을 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4. 결과적으로 생긴 기형적인 구조
• 규칙을 지키는 사람만 불리함
• 자동은 사냥터·경제·접속 지표를 장악
• 정상 유저는 “게임이 아니라 방치된 서버”로 체감
이 단계에선 자동매크로가 단순한 불법 행위가 아니라
서버 유지에 기여하는 기생적 구성원이 되어버린다.

5. 그렇다면 엔씨소프트는 일부러 방치하는가?
정확한 표현은 **‘의도적 방치에 가까운 묵인’**이다.
운영 주체인 엔씨소프트 입장에서 보면:
• 클래식은 성장 투자 단계의 게임이 아니라
• 조용히 수익을 회수하며 유지하는 자산에 가깝다
자동을 전면 제거해 ‘깨끗한 게임’을 만들면
→ 수익과 지표가 먼저 무너진다.
그래서 선택된 길이 지금의 상태다.

6. 신규 유저 입장에서의 현실적인 결론
지금 리니지 클래식은:
• ❌ 정공법 경쟁 MMO로 접근하면 스트레스만 쌓임
• ⭕ 추억 체험 / 관광 / 소규모 솔로 플레이라면 가능
• ⭕ “여기까지 보고 접는다”는 종료선을 정해두는 플레이가 가장 합리적
이 게임은 더 이상
이겨야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라, 경험하고 내려놓는 게임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