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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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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
워윅과 소라카의 스토리 변경http://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p=29399072#post29399072
소라카와 워윅의 스토리 디자인 AMA에 어서오세요! 소라카, 워윅의 스토리, 인격, 역할에 대해 질문하시면 답하겠습니다! (AMA 부분은 생략하고 스토리까지만 번역합니다. 그리고 너무 딱딱한 부분은 의역이 좀 있습니다.)
이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일단 이 캐릭터들의 옛 이야기와 새로운 이야기에 대하여 이야기해 봅시다. 소라카와 워윅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사랑받는 챔피언들이며,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변경하는데 있어서 아주 신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개선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라카의 예전 이야기에서, 소라카는 워윅이 아이오니아 사람들에게 행한 끔찍한 범죄를 응징하기 위해 워윅을 저주하지만, 그로 인해 그에게 놀라운 힘을 부여하게 됩니다. 이것은 소라카의 승리의 순간이어야 했지만, 워윅은 자신이 짐승으로 변한 것을 받아들였고 소라카는 자신의 힘을 많이 상실합니다. 소라카는 자신의 죄를 속죄해야 했고, 그동안 소라카의 사악한 적수는 아이오니아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칠 수 있었습니다. 실패지요.
워윅에 관해선, 우리는 워윅의 예전 이야기가 너무 소라카에 얽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그건 워윅의 이야기가 아니었죠. 워윅이 늑대인간이 된 후 뭘 하고 싶어하는지가 불명확했습니다. 그리고 룬테라에서 워윅의 역할도 잘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워윅은 자운 출신입니다만, 녹서스를 위해 싸웁니다 - 왜 그렇죠?) 워윅윅은 시작부터 끝까지 2차원적인 괴물입니다 ; 워윅의 이야기는 워윅 자신의 욕망보다는 소라카의 결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이야기에서, 우리는 소라카와 워윅 사이의 감정적인 갈등을 고조시켰으며, 양쪽 모두에게 그들의 만남이 있었던 이후의 행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했습니다.
먼저, 우리는 소라카와 워윅에게 독립된 이야기를 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 소라카의 순수하고 남을 신뢰하는 성품이 어떻게 소라카가 영광을 잃게 만들었는지 이야기하고, 워윅이 자신을 글자 그대로 괴물로 바꾸는 결정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의 갈등을 녹서스/아이오니아 전쟁에서 분리해 내었습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가 소라카와 워윅의 이야기가 되기를 원하지, 녹서스-아이오니아 전쟁에서 그들이 수행한 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그들 둘이 서로 동등한 적수로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워윅이 소라카를 그녀의 숲에서 꾀어 내어 필멸의 육체를 가지게 하는데 성공하지만, 소라카는 그래도 워윅이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에는 그를 패퇴시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윅은 신지드의 불안정한 물약에 도박을을 걸기로 합니다 - 그 결과 이제 워윅은 훨씬, 훨씬 더 강력하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마음을 잃어버리기 전에 소라카를 사냥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예전 이야기에서는 없었던, 앞으로의 싸움에 대한 동기를 제공합니다.
소라카의 예전 이야기가 속죄하는 이야기였다면, 소라카의 새로운 이야기에서 소라카는 워윅과의 만남 후로 필멸자들의 세상에 변화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소라카는 다친 이들을 치료하고, 약자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 소라카가 천계의 숲에 묶여 있었을 때에는 어려웠던 일들입니다. 소라카는 필멸자들의 고통을 맛보았고, 잔혹한 사람 하나가 끼칠 수 있는 해악을 보았습니다. 원래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소라카는 불멸성과 별들의 인도를 잃었지만, 이제 소라카는 자신의 힘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워윅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괴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워윅이 자운 사회에서 가지는 역할을 좀더 풍족하게 해주기 위해, 워윅에게 뒤틀린 인간사냥꾼의 역할을 주었습니다. 워윅이 늘 가져왔던 잔인한 성격은 워윅이 소라카를 함정에 빠트리는 방법에서 나타납니다만, 이제 워윅은 다른 문제고 가지게 되었습니다 ; 워윅의 무자비한 지성과, 짐승적 분노로의 서서히 타락과의 전쟁이죠.
이 캐릭터들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중 하나로서, 나는 소라카와 워윅의 새 이야기를 작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PS : 우리는 신지드의 이야기도 이 이야기에 맞게 변경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uote:Warwick, the Blood Hunter 워윅, 피의 사냥꾼 Warwick was once a man revered for his ability to track down human specimens for the darkest types of scientific research. When his ambitions exceeded his physical limits, he drank a dangerous elixir to transform himself into an unstoppable manhunter. His newfound strength bore a heavy price. 워윅은 한때, 가장 어두운 종류의 과학 실험을 위해 인간 샘플을 포획하는 능력으로 존경받던 사람이었다. 워윅의 야망이 그의 육체적인 한계를 넘어섰을 때, 워윅은 위험한 혼합물을 들이키고 멈출수 없는 인간사냥꾼으로 변했다. 워윅은 새로운 힘에 큰 대가를 치루어야 했다. Before his transformation, Warwick found his calling in Zaun as a “procurer” of human test subjects. Known for his crafty methods and ruthless determination, people regarded him with a cautious mixture of fear and respect. As his reputation grew, so did the demands placed upon him. His clients wanted more rare and dangerous specimens, and they wanted them sooner. To meet their demands, Warwick needed strength that transcended his limited human form. His longtime friend, Singed, devised a powerful formula. The recipe called for three critical components: silver from the Shadow Isles, the fang of a Balefire dire wolf, and the blood of a celestial being. Warwick tracked down the first two in short order, but the third proved a much greater challenge. He traveled to Ionia to trap Soraka, a creature believed to be a child of the stars, but she discovered his ploy and drove him away with powerful magic. Unable to tolerate his failure, Warwick returned to Singed disfigured and furious. He demanded the chemist’s incomplete potion, but Singed warned him that the results would be unpredictable. Ignoring his friend's warning, Warwick drank the concoction. The brew transformed him into a creature both man and wolf, infusing him with raw strength and heightened senses. Exhilarated, he immediately began testing his newfound power. Each day his instincts became sharper, but his human half slipped further away. He could feel himself losing control: though he always got his prey, he often failed to bring them back alive. Now he seeks the blood of Soraka to stabilize his transformation before his mind gives way to the feral urges of the beast. 괴물로 변하기 전에, 워윅은 자운에서 인간 실험체 "포획자"로 유명했다. 깔끔하고 무자비하게 일을 처리하는 워윅을, 사람들은 존경과 공포가 섞인 눈으로 바라보았다. 워윅의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워윅에게 사람들이 요구하는 바도 커져갔다. 그의 고객들은 좀더 희귀하고 위험한 "샘플"을 원했고, 그것들을 좀더 빠르게 얻고 싶어했다.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워윅은 힘이 필요했고, 한계에 달한 인간의 몸을 버리기로 결심했다. 그의 오랜 친구인 신지드가 강력한 조합식을 만들어 내었다. 이 조합식은 세개의 중요한 재료가 필요했다 ; 그림자 군도의 은, 횃불늑대의 송곳니, 그리고 천상의 백성의 피. 워윅은 은과 송곳니를 재빠르게 확보했지만, 세번째 재료를 확보하는 것은 훨씬 어려운 도전이었다. 워윅은 아이오니아에 가서, 별의 아이라고 알려진 소라카를 함정에 빠트리고자 하였다. 하지만 소라카는 워윅의 함정을 알아차렸고, 강력한 마법으로 그를 쫒아냈다. 워윅은 다치고 분노하여 신지드에게 돌아왔고, 자신의 실패를 용납할 수 없었다. 워윅은 신지드에게 불완전한 포션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신지드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친구의 경고를 무시하고, 워윅은 그 혼합물을 들이켰다. 그 혼합물은 워윅을 인간이자 늑대인 존재로 변화시켰고, 워윅에게 강력한 힘과 날카로운 감각을 주었다. 워윅은 기뻐하며 즉각 자신의 새로운 힘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매일같이 워윅의 본능은 날카로워졌지만, 워윅의 인간적인 부분은 점점 사라져 갔다. 워윅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 워윅은 항상 희생자를 놓치지 않았지만, 그것을 살려서 데려오는 데는 자주 실패했다. 이제 워윅은 자신이 마음을 잃고 짐승의 분노만이 남기 전에, 자신의 변화를 안정시킬 소라카의 피를 찾고 있다. “Eventually the beast catches up with all of us.” - Warwick "언젠가 짐승이 우리 모두를 따라잡는다" - 워윅
Soraka, the Starchild 소라카, 별의 아이 A healer gifted with the magic of the stars, Soraka holds all living creatures close to her heart. She was once a celestial being, but she sacrificed her immortality and entered the world of mortals. So long as evil threatens life in Valoran, Soraka will not allow herself peace. 별의 마법을 사용하는 치유사로서, 소라카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를 귀중하게 여긴다. 소라카는 한때 천상의 존재였으나, 자신의 불멸성을 희생하고 필멸자들의 세계에 들어섰다. 발로란에서 악이 생명을 위협하는 한, 소라카는 쉬지 않는다. Soraka lived for centuries in an enchanted grove. A being of the stars, she healed the wounded and sick that sought her out. One man called Warwick came to her grove and begged her to heal his wife, who lay lifeless in his arms. His despair touched Soraka's heart. Though it was too late to save his wife, she offered to help heal the pain of his loss. Unwilling to let go of his grief Warwick ran from the grove, but returned over the following days to hear Soraka's guidance. She began to grow attached to the grieving man. One day Warwick told her he had found the men who killed his wife. He believed revenge would heal his pain - and if he died fighting, he would at least find peace. Though she pleaded with him, Warwick ignored her and left the grove. The voices of the stars warned her not to follow him, but Soraka had to intervene. 소라카는 마법의 숲에서 여러 세기에 걸쳐 살아왔다. 별의 백성으로서, 소라카는 자신을 찾아온 다치고 아픈 이들을 치료했다. 어느날 워윅이라는 남자가 소라카의 숲에 왔다. 워윅은 자신의 품에 안겨 꼼짝도 못 하는 자신의 아내를 치유해 달라고 빌었다. 그의 절망적인 요청은 소라카의 마음을 움직였다. 워윅의 아내를 살리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소라카는 아내를 잃은 워윅의 아픔이 나아지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 워윅은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숲에서 뛰쳐나갔지만, 다음날 소라카의 가르침을 들으러 돌아왔다. 소라카는 이 슬픔에 잠긴 남자에게 끌리기 시작했다. 어느날 워윅은 소라카에게, 자신의 아내를 죽인 자들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워윅은 복수가 자신의 고통을 낫게 할 것이라고 믿었다 - 그리고 싸우다 죽더라고, 적어도 마음만은 평화를 찾으리라고 했다. 소라카는 워윅에게 복수를 포기하라고 애원했지만, 워윅은 소라카를 무시하고 숲을 떠나갔다. 별들의 목소리가 소라카에게 그를 따라가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소라카는 워윅을 따라가야만 했다. She stepped into the mortal world for the first time, and soon found Warwick desperately fighting a group of men. She tried to heal him, but for every wound she closed, the men inflicted two more. Soraka realized that she would have to fight to save her friend. The stars screamed in her mind, telling her not to use her powers for harm. Ignoring their warning, she struck the attackers with a flash of brilliant light. Crying out in terror and shielding their eyes from her divine radiance, they fled. Soraka’s celestial form faded and the stars fell silent – for her transgression, she became mortal. She still felt the power of the stars within her, but they no longer offered her guidance. She took comfort in Warwick's safety, gently healing his wounds, but the man she had called her friend slipped a dagger between her ribs. As her blood spilled, Soraka realized he had fooled her, and everything he had done was a complicated ruse. Feeling humiliated and betrayed she called once more on the power of the stars, searing his flesh and cursing his cruelty. He retreated with an agonized howl, leaving Soraka to reflect upon her fate. Though her life had changed, she felt empowered and renewed with a singular purpose. No longer bound to the grove, Soraka set out into the mortal world, vowing to heal the wounded and protect the helpless. 소라카는 처음으로 필멸자들의 세계에 들어섰고, 곧 한 무리의 사람들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워윅을 발견했다. 소라카는 워윅을 치유하고자 했지만, 소라카가 워윅의 상처 하나를 치유하는 동안 적들은 두개의 상처를 남겼다. 소라카는 자신의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싸워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소라카의 마음속에서 별들이 그녀의 힘을 남에게 해를 입히기 위해 사용하지 말라고 소리질렀다. 별들의 경고를 무시하면서, 소라카는 공격자들을 눈부신 빛으로 강타했다. 공포에 울부짖고 눈을 감싸며 적들은 도망쳤다. 소라카의 천상의 모습이 사라지고, 별들이 침묵에 빠졌다 - 죄를 지었기 때문에 소라카는 필멸자가 되었다. 그녀는 아직도 별들의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더이상 별들은 소라카를 인도하지 않았다. 그래도 소라카는 워윅이 안전한 것에 안도하며, 부드럽게 그의 상처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라카가 친구라고 불렀던 남자는 소라카의 가슴에 단검을 꽂았다. 피를 흘리면서, 소라카는 워윅이 자신을 속였고, 그가 행한 모든 일이 복잡한 음모의 일부였음을 알아차렸다. 모욕감과 배신감에 휩싸여서, 소라카는 다시한번 별들의 힘을 불러 일으켜서 워윅의 살을 태우고 그의 잔인함을 저주했다. 워윅은 고통에 찬 외침을 남기며 도망쳣고, 소라카는 자신의 운명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자신의 삶은 크게 변화하였지만, 소라카는 확고한 목적을 가지게 되었다. 더이상 숲에 묶여있지 않고, 소라카는 필멸자들의 세상으로 나아갔다. 다친이들을 치료하고 힘없는 이들을 보호하겠다고 맹세하면서. "The cruelty of one will not blind me to the suffering of many." – Soraka "한 명의 잔인함이 많은 이들의 고통에 눈감게 하지는 않는다." - 소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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