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코[Kar'laco]

 

원시 공허 지배자[Primitive Void Ruler]

 

체력 : 550(+80)

5초당 체력 재생 : 8.55(+0.85) 

마나 : 350

5초당 마나 재생 : 7.5(+0.55

공격력 : 57.5(+3.25)

방어력 : 25.5(+3.2)

공격속도 : 0.668(+2.75%)

마법저항력 : 30(+1)

이동속도 : 345

사거리 : 175

 

 

 

 

Passive- 생물적 본능

 

습득 : 카라코가 적 챔피언을 처치할 떄마다 영구적으로 2/2.5/3%씩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어시스트시 절반효과)

         또한 처치한 그 챔피언에게서 받는 피해량이 영구적으로 1%씩 감소합니다. 이효과는 최대 50번까지 중첩됩니다.

 

최후의 발악 : 카라코의 체력이 20%이하가 되면 2초간 공격속도가 최대치가 되며, 이 동안 카라코가 주는 기본공격피해는

                   오직 15~100의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이 피해에 치명타가 발동 될 수 없습니다.

                   (재사용대기시간 : 45초)

 

 

                           

Q- 기습 돌진

 

카라코가 적을 지정하여 지정한 적에게 빠르게 돌진합니다.

적중시 적에게 70/105/140/175/210(+추가 공격력의 70%)물리피해를 입힙니다.

그 후 5초간 공허의 출혈을 적용시킵니다.

카라코가 적 챔피언을 처치 혹은 어시스트시 기습 돌진의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사정거리 : 650)

 

공허의 출혈 : 30/35/40/45/50~10/15/20/25/30% 점점 줄어드는 둔화를 적용시키고 이 동안 총 카라코의

                   공격력의 15/20/25/30/35%만큼 물리피해를 입힙니다.

 

공허의 분신 효과 : 돌진 피해량이 40%감소되며 적중시 공허의 출혈 효과를 적용시킵니다.

                          쿨타임과 마나 소모가 절반으로 감소됩니다.

 

쿨타임: 12/11/10/9/8초 

마나소모 : 60/65/70/75/80

 

 

 

 

W-공허의 분신

 

카라코의 위치에서 공허의 분신을 4초간 만들어내며 즉시 카라코는 1/1.25/1.5/1.75/2초간 은신됩니다.

이 동안 이동속도가 15%증가하며, 분신은 카라코의 체력량을 가지며, 카라코가 사용하는 스킬을 대신사용합니다.

분신은 죽거나 4초뒤 악영향을 끼치는 기생충으로 분열되어 근처 적들에게 5초간 통해

 40/60/80/100/120(+추가공격력의40%)마법 피해를 입힙니다.(범위 250)

스킬사정거리는 분신에 기준에 맞춰 조정됩니다. 

 

쿨타임 : 18/16/14/12/10초

마나소모 : 30

 

 

 

E-방출

 

기본 지속효과 : 카라코의 피해를 입은 적들은 0.5초간 시야가 공유됩니다.

 

사용시 : 카라코가 원시 공허 에너지를 발사하여 이 에너지에 처음으로 피격당한 적을 기준으로 근처 적들을 살짝 밀어내고

75/115/155/195/235(+추가 공격력의 80%)물리피해를 입히고 첫번째 적에게 빠르게 돌진합니다.

그 후 다음 카라코의 기본공격은 10/20/30/40/50의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사정거리 : 800)

 

공허의 분신 효과  :  분신 근처 적들을 살짝 밀어내어 50/70/90/110/130(+추가 공격력의 40%)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범위 : 150)

 

쿨타임 : 13/12/11/10/9초

마나소모 : 70/75/80/85/90

 

 

R-공허의 기생

 

적 챔피언에게 돌진하여 몸속에 기생하여 2.5초간 통해 200/300/400(추가공격력의 90%)물리피해를 입히고

이 동안 무적, 지정불가 상태가 됩니다. 이 후 2.5초후 적 챔피언 앞에 나타나 최후의 발악 상태가 됩니다.

최후의 발악 상태 후 기생할때 주었던 피해량의 20%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쿨타임 : 150/130/110초

마나소모 : 100/125/150

 

 

 

 

-스토리-

 

기이한 어둠의 에너지가 흘러넘치는 공허의 세계, 그 곳에도 역시 많은 역사가 담겨있다.

어떻게 세계가 구성되어있는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그 곳의 생명체들은 허기에 굶주려있고 종족끼리 싸우고, 잡아먹으며

자신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심지어 동족도 잡아 먹기까지 한다.마치 이시대 인간처럼 말이다..오래전 거의 공허 태초 시대에

처음으로 나타난 종족이자, 그 시대의 지배자가 나타났다. 테리 라코 종족은 몸이 연약한 살덩어리피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현재 공허의 생물체들을 감싼 갑질에 비하면 너무나도 달랐다. 연약한 몸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지배자가 되었냐,

그들은 역동적인 근육을 가지고 있었고, 이 근육일부는 예리한 칼날로 진화하여 근처에 있는 모든것들을 베어 버릴수있었다.

이들은 칼끝에 높은 온도를 낼수있기에 튼튼한 바위덩어리류 또한 간단히 잘려 나갔다. 그리고 어느날 공허의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일이 일어난다. 바로 세계의 균열이 일어난 것. 이 균열은 단순한 이동경로가 아닌, 우주의 블랙홀과 비슷한

그런 형태의 균열 이였다. 결과는 참혹했다. 테리 라코 종족 대부분이 빨려들어가 마치 믹서기처럼 갈 듯이 사라져갔다.

그 중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종족의 마지막 희망 카라코, 그는 특수한 전법으로 여태까지 살아남아 현재까지 살아 왔다

현재 공허와 룬테라와의 이동 경로가 생기면서 룬테라 쪽으로 내려 왔으며, 다른 공허 생물과 달리 카라코는 룬테라의 생물체를

먹지 않았다. 오직 공허의 생물체만 추구하며 잡아 먹고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테리 라코 종족의 특성 중 하나가 아닐까싶다. 

룬테라의 생물이 먼저 공격하지않는 한 먼저 공격하지않지만, 생김새 때문인지 마녀의 손이라고 칭하고 있다.

 

 

-카라코 조직일부 연구과학자,공허생물 연구과학자&카사딘-

 

 

 

=시간이 되는대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