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개인플레이기 전에 단체플레이입니다.

물론 개개인의 실력이 뛰어나서 상대팀을 압살할수도 있지만

라이옷의 매칭시스템은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캐릭의 조화와 협동으로

상대팀을 이기게 만들었습니다.



즉 정말 같이 플레이하고 싶지않은 유저가 있더라도 참고 협동하고 같이 게임을 해야 한다는 말이죠.

한 예인데 가끔 천상계 유저들의 개인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모유저는 캐릭선택창 시작부터 입을 털기 시작합니다.

대충말하는게 상대방 선량한 유저에게 트롤이니 실력도 없으면서 등등등 

말하면서 시작하기도 전에 게임을 집중할수 없게 만듭니다.

당하는 유저의 선택은 두가집니다.묵묵히 참고 겜하면서 1데스 할때마다 끝까지 욕먹고 겜하거나

닷지하거나 ...

결국 닷지가 되지 않았고 겜내내 입털리다가 멘붕오고 팀은 패배하고 엄청나게 욕먹더군요.



라이옷의 닷지 패널티가 과연 트롤러를 위한건지 선의의 게임플레이어를 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닷지하는 이유는 분명 트롤러 때문인데 멀쩡한 유저가 패널티를 받는 현실...




그래서 생각해본게 매칭 차단입니다.

물론 대규모 차단은 악용할소지가 충분합니다.실력없는 유저를 차단하거나 다수의 사용자를 차단한다면

천상계의 경우 겜 한판 하려면 큐를 몇십분 돌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보완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첫째  상대하기 싫은 유저 두명을 매칭차단할수 있도록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바꿀수 있도록 하자

둘째 이로인해 발생하는 매칭시간의 지연은 현재와 같은 큐 방식에서 좀더 보완해서

[즉 10명중 한두명이 거절되면 다시 매칭을 찾는 방식]한두명이 거절할경우 그 맴버는 유지된채로

한두명이 그 게임으로 바로 추가되는 형식으로 매칭시스템을 변화시키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차단으로 인해서 트롤러들은 분명 줄어들께 뻔합니다.다수의 유저에게 차단당하는 유저는

겜을 하기위한 큐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께 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