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필력 아주 개똥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에서 토론은 괜찮은데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글은 반말로 쓰겠습니다.





어제 블츠픽으로 모두를 열광시켯으나 슈퍼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한 메라. 무엇이 문제였을까
메드라이프는 우리나라에서 메라하면 블츠라는 말까지 붙이게 한 프로스트의 서포터이다. 하지만 써머까지는 좋은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던 메라가 이번 시즌에 들어오면서 슈퍼플레이라고 생각되는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지 못했고, "메라 요즘 왜이러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약간 부진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쓰레쉬로 끌 각이 아니지만 무죄선고를 내리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 부쉬 무죄선고를 내린다거나 등등
그런데 이 플레이들은 메라가 블츠로 많이 하고 성공했던 플레이들이다. 
적팀 미니언 사이를 통과해서 그랩에  성공하여 열광을 받는다거나, 억제기 앞 아무런 와드도 없는데 소나를 끌어 열광을 받거나.
메라가 이 플레이들을 계속 시도하는 이유는 뭘까?
팬들의 열광일까? 아니다.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켜주고 싶어서 일것이다.
메라는 신 자리까지 올라감으로써 명성도 얻었지만 엄청난 부담감을 얻은 것 같다.
어제 블리츠를 픽했을 때는 아마도 전 2판에서 슈퍼플레이라고 불릴만한 플레이가 없어 마지막이라도 팬들에게 멋진 플레이를 선사하고자 적팀에 잘 끌릴 챔프갖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픽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봇라인에 계속 있지 못하고 미드에 로밍을 계속 다녔다. 물론 성공하긴 했지만 봇에서는 스페이스가 따였다. 
경기 내내 메라는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했지만 너무 성급했을까, 프로스트는 패배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메드라이프 홍민기 선수의 실력이 약간 떨어졌을꺼라 생각한다. 그러나 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메라의 마음은 급해져 결국은 패배했다.
메라의 팬들은 부추기기 보다 차분히 지켜봐주는 것이 필요하고, 홍민기 선수는 무엇보다 메라신이라는 부담감을 없애고 차분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