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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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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소환사 제도를 도입해보는건 어떨까요?이런걸 칼럼이라 해야할지 모르지만 LOL을 하면서 정말많은 탈주유저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있으면 충분히 이길수있는 게임임에도불구하고 이를 갈며 게임을 져야했죠.. 그래서 생각해본건 LOL홈페이지에는 배심원단 제도가있는데 마찬가지로 대체 소환사 제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겁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탈주한 소환사가 발생한 게임과 유저의 현재 정보 ( 플레이하고있는 챔프, 경과한 시간 , 보유한 룬/특성 , 레벨 , 아이템보유 상황 , 소지골드 , KDA 등등 ) 를 최대한 많은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렇게 대체소환사들은 해당 소환사의 챔프를 대신참가해 플레이 해주는 것으로 아쉽게 게임을 지는것을 막는것입니다. 더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해보면 이 대체 소환사 제도에는 몇가지 조건이 달립니다. 1. 대체소환사가 트롤링을 한다는 점은 더더욱 용납할수 없기에 만약 트롤링을 한다면 통상게임보다 더 엄중한 제제가 가해 질수 있다는 동의서에 동의를 해야만 임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한달이나 일주일간 리폿을 당한적이 없는 유저라는 조건을 달면 더더욱 좋겠지요. 2. 해당 챔프를 적어도 10게임 이상 랭크게임에서 플레이해본 경험이 있어야만 참여할수 있습니다. ( 굳이 10판이 아니여도 이러한 점들은 조정이 가능하겠지요. ) 3. 대체소환사는 자신의 MMR 과 비슷한 수준의 게임에만 참여할수 있습니다. 4. 물론 탈주를 한 소환사에겐 무조건적으로 패널티가 가해집니다. 5. 해당 게임을 승리로 이끈 대체 소환사에겐 소정의 보상을 제공하되 이보상이 너무나도 커서 대체소환사들이 자신들의 계정 플레이를 소홀히 할수있기에 보상은 적절히 조정해서 주어주되 이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게임을 승리로 이끈 소환사에겐 소환사의 리본을 지급한다던지 또다른 특별한 보상이 필요할 것입니다. 어떤가요 ? , 나름 괜찮을거라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제도에는 해결하기 힘든 큰 문제가 있는데 곧바로 재접속하여 돌아올 소환사와 해당게임을 영영 탈주해버릴 소환사를 구별해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무작정 탈주한 게임에 대체소환사를 투입하다가 본래유저가 재접속을 원하면 언제든지 재접속이 가능하다라고 한다면 자신의 운영방식과는 다른방식으로 챔프가 운영이되어 기존의 소환사가 당황할수있으며 그렇다고 탈주한 유저에게 대체소환사가 게임을 플레이 중이라며 자신이 게임을 참가하지 못한다고 할경우 왠지모를 박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재접속 할수있는 타임리미트를 걸기에는 이 타임을 몇분으로 정해야할지가 정말 애매해집니다. 이사람이 어느정도 늦게 얼마나 빠르게 돌아올지 안돌아올지 판별해내기 어렵기 때문이죠.. 또하나의 문제점은 패배패널티를 어떻게 해야할것이란 점입니다.. 패널티를 주자니 굳이 지고있는 게임을 들어가서 괜히 패널티를 받을 리스크에 제도가 움추러들을수도 있는 것이고 패배패널티를 완전히 없애자니 사이퍼즈의 난입시스템처럼 가벼워 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만 해결한다면 당장 도입해도 괜찮을 것같아서 칼럼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여러분에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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