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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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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보이콧] 라이엇을 엿먹이는 구체적 방법0. 오늘 협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중 롤드컵 관련 사항만 요약하면 11월 롤드컵 한국 개최 발표이후 협회는 8강 경기장 대관을 비롯한 준비를 해왔지만 3월달 라이엇에 일방적으로 동남아 조별예선 통보를 받았고 내부에서도 보이콧을 비롯한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 이를 받아들였다는 내용입니다. 협회의 발표를 보고난 후 들었던 생각은 라이엇이 협회와 국내 롤팬들을 무시했다는 거였습니다. 자신들의 글로벌 정책을 이유로 일방적인 약속파기.... 라이엇의 이런 행동의 근본적인 이유는 LOL이 흥행하는 국내시장은 더이상 먹이를 줄 필요없는 이른바 '잡은고기'이기 때문입니다. 1. 라이엇의 현상황 뉴욕타임즈에 시즌4 롤드컵이 한국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http://bits.blogs.nytimes.com/2014/06/25/league-of-legends-sets-game-championship-for-korea-stadium/ ![]() 지금 시점에서 lol의 가장 큰 경쟁자는 도타2입니다. 도타2가 유래없는 천만달러의 상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반면, 라이엇은 상금을 늘릴려는 생각보다 시즌4 롤드컵 결승의 거대함으로 맞불을 놓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결승 흥행은 이스포츠 역사상 유래없는 성공이 될 것이고 이에대한 이득은 온전히 라이엇이 가져갈 겁니다. "월드컵이 열린 총인원 6만명의 거대한 경기장에서 수만명의 팬의 환호로 롤드컵 결승이 치뤄진다." 이는 라이엇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홍보가 될겁니다. 국내 팬들을 호구로 생각하는 라이엇이 이런 이득을 가져가는게 옳은 일일까요? 그것도 협회와 국내 롤팬들의 뒷통수를 치고 국내 팬들의 주머니를 이용해서? 2. 우리의 대응 방법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두가지 뿐이지만 계속해서 여러 의견을 모은다면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 나올겁니다., 분산개최에 찬성하는 분도 계실것이고 그 의견도 존중 합니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분산개최에 반대하고 보이콧에 찬성 한다면 우리는 보다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호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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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