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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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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레이팅은 허수 지표가 아닐까?온게임넷에서 새로운 선수 측정 프로그램을 도입한거 환영합니다.
매 경기 MVP만 뽑던 것에서 각 라인당 새로운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되어서 각 라이너별 비교가 수월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캐리 레이팅은 허수에 가까다고 생각합니다. 정글 - 킬 기여도 이건 이견이 없습니다. 경기 시간에 관계없이 정글의 킬/어시 퍼센트니까요. 단기전- 장기전의 차이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라인은 오로지 장기전 게임만 유리한 지표 아닌가요? 탑-분당 통합 데미지(미니언+건물+챔피언 인가요?) 미드 - 분당 데미지 원딜 - 분당 데미지 서폿 - 게임당 어시스트 우선, 미드, 원딜의 측정 지표인 분당 데미지를 봅시다. 20분 짜리 단기전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데미지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60분 장기전가서 풀템 착용하고 찔끔 찔끔 데미지 넣다보면 분당 데미지가 더 높을 수 밖에 없는 데이터라고 봅니다. 다음, 서폿 지표인 게임당 어시스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게임당 어시스트라는게 그냥 그 경기에서 서폿이 어시스트 총 몇 번 했냐? 이건데... 그냥 무조건 게임 길어지면 어시스트 많이 올라가는 지표 아닙니까? 지금 캐리 레이팅으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0-30분 시간 안에 끝내는 압도적인 팀의 라이너 보다 50-60분 시간의 장기전으로 시소게임 펼치다 이기는 팀원의 라이너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데이터이죠. 현실은 장기전으로 시소게임 펼친 팀보다 단기전으로 박살내는 팀이 월등하게 쌘 팀이고 쌘 라이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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