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0-30 00:18
조회: 8,568
추천: 0
LCK의 최대의장점은 SKT KT CJ 삼성 이다우리가 e스포츠 강국으로 불리고 있는 최고의 장점은 이 네 기업의 스폰에서 나온다고 본다
지금까지 스타, 스타2, 롤 으로 거쳐오면서 이 네 기업의 꾸준한 투자로 인해서 최고의 강국이라고 불리운다고 생각한다.
비단 실력 그리고 스폰의 크기로인해서 cj와 삼성을 까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지금까지 끈이지않고 꾸준하게 e스포츠 산업에 투자한 이 세기업으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e스포츠 강국으로 불린다.
비단 중국의 e스포츠를 보더라도 개인 부자들의 취미생활정도로 이어지는 것에 반해서 우리 한국에 세 기업은 크든 적든 스타1에서 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스폰을 해오고 팀을 운영하면서 쌓여진 노하우 그리고 리그가 열릴수 있는 기초가 되어서 지금의 결과물이 나온것이라고 본다.
분명 우리나라가 게임을 잘하는 나라일수도 있지만 이런 세 기업의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았다면 지금의 e스포츠 강국으로 나올수 있엇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삼성은 분명히 스타에서 부터 지금의 롤까지 위에 세 기업들보다 스폰의 크기가 크지 않다고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삼성이 스폰을 그만둔다고 한다면 다른기업이 이 E스포츠 판에 끼어들기 쉽지 않을 것이다. 분명한 이윤이 없고 미래를 보고 투자하고 젊은 사람들에게만 어필할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이판을 버리지 않고 스폰을 한다는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본다.
그리고 SKT 나는 스타1에서 부터 SKT팬이 었고 롤도 잘하지 않고 보는것만 좋아하지만 SKT가 운영한다는 자체로 SKT를 응원하는 한사람이다 SKT는 스타에서 부터 최고연봉 최고의 e스포츠 기업이다. 지금도 최고의 복지와 연봉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래동안 운영해온 SKT는 분명 그쌓은 노하우로 다른 게임의 리그에서도 최고의 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13년도의 영광 14년도 몰락 다시금 15년도에 최고의 팀으로 다시금 올라온 팀이다. 너무나 애착이가고 나에게는 최고의 e스포츠 기업이다.
KT도 SKT와 같이 E스포츠 계에서 최고를 다투는 기업이다. 연봉 복지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SKT다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래되고 선수의 복지도 괜찮은 편이라 팬들도 많고 인기있는 팀이다. 이번 롤드컵은 아쉽지만 8강에서 끝이 났지만 누구의 잘못보다 위로가 더필요할거 같다. 개인적으로 두번쨰로 좋아하고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는 팀이다. 분명 KT도 젊은 사람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좋은 분야의 기업이다.
CJ는 솔직히 스타1에서 마재윤의 조작 사건이 일어나고 나는 이제 스폰을 안할거라고 생각을 해왔다. 하지만 그일이 있고나서도 지금까지 스타2 롤 까지 스폰하고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12년도의 화려한 CJ 그리너 지금은 분명 리빌딩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몰락했다고도 할수 있지만 기업으로써는 욕할수 있으나 e스포츠 판에서만큼은 지금까지 유지해온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본다 kt나 skt의 경우는 분명 젊은 사람들에게 어필해서 기업이윤을 얻을수 있으나 CJ는 솔직히 그리 큰 이득을 본다고는 볼수 없을것 같다. 조금 못하더라고 좀더 응원이 필요할거 같다.
솔직히 글을 잘못써서 이해가 안갈수도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이 네개의 기업 분명 성적이 안나오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를 잡지 못해서 욕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E스포츠 강국이 될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10년이 넘도록 꾸준하게 스폰을 하고 게임단을 운영해가면서 쌓은 노하우 이런것을 무시하지 말자는 것이다. 지금 롤판을 보면 이 4기업을 빼고 대기업은 볼수 없다 그리고 스폰을 잡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분명 다른 나라에 비해 투자를 안한다는 것이 안타 깝긴 하지만 그래도 LG와 같이 그냥 이판을 포기하지는 않은 기업이다. 조금더 이기업에대해 욕하지만말고 E스포츠에서 만큼은 욕만 계속하지말고 응원을 했으면한다. 다른 나라의 E스포츠를 보면 이렇게 오랫동안 E스포츠에 참여한 기업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분명 스폰의 크기를 늘리고 선수의 복지를 늘리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욕만 하지말고 그래도 우리나라 E스포츠에 반전을 안겨다준 이 4팀을 응원해보는건 어떤가 싶다.
EXP
2,157
(78%)
/ 2,201
|
카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