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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21:01
조회: 1,626
추천: 3
SKT T1이라는 제국은 반쯤 무너졋다1. Skt T1의 최대장점인 강력한 라인전능력 상실
: 초창기부터 컨셉을 잡아왓던 최소 반반 평균 우위 최대 터트려놓던 각 라인의 피지컬들이 떨어짐. 이제 라인전단계부터 다른팀들이 예전만큼 압박감을 받진않음. 버티고버텨서 한타페이즈까지가면 역전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질정도로 압박감이 예전만큼은 아님. Skt 한타력은 원래 최상급은 아니엇으니. 2. 롤드컵부터 부각된 뱅기의 픽약점 : 렉사이. 앨리스빼면 영향력 반이상 줄어듬. 롤드컵오리겐전부터 가설입증하더니 그이후 지금까지 T1진경기보면 대부분 두정글러를 못가져갓을때 패배. 여론타파해보려고 우디르럼블정글써보나 아쉬움만 부각됨 3. 페이커의 아이덴디티이던 캐리형미드 타이틀 상실. : 어느순간 안정지향적인 픽만 하게됨. 미드리븐은 고사하고 제드 르블랑도 안보임. 변수없고 안정적인 챔피언픽의 한계가 보임. 문제는 이런챔프들가지고 뜬금솔킬같은거 당하면 분위기 확떨어짐 4. 언제나 정상급이라기엔 2%부족한 울프 : 쓰레쉬가 가장 어울리는 선수엿으나 메타에 맞춤으로서뭔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비교하고싶지는 않지만 고릴라 매드라이프에 비하면 탱커형서포터를 다루는데에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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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shj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