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이다.
헬퍼 같은경우 논란의 절정이 이르기까지 이러한 심각성에 대해 몰랐던 유저들도 많았을 것이다. 너도나도 카더라를 외치며 소문이 소문이되고 소문이 진실이되는 그런경우와 매우 다르다.

확실히 이 부분에 대해서 라이엇 게임즈가 논란이 불타기전에 어떠한 대처나 이런부분들을 잠식시킬 수 있을만한 방법이라도 있었으면 이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는 이 상황까지 순식간에 다가 오리라는 생각은 못했을 것이다. (모BJ 사건의 파급력 등의 변수) 그럼 왜 이지경까지 외서도 라이엇은 이러한 부분들에서 이렇다할 평판들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가. (현재 이 사건으로 인해 다른 잡다한 운영이나 관리부분에서도 덤으로 질타받고 있는상황)

라이엇은 이 문제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안일한 대처와 방식때문에 크게 확산될 문제들에 대해서는 미리 예견하지 못한 것.

클라이언트 개발버전의 기술력으로 스크립트 종류의 헬퍼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계정을 구분하는 방식이 어느만큼 구현 개발 되느냐.
이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주제로 '그렇다 vs 아니다' 를 기점으로 많은 갑을론박과 이견으로 '가능하다 vs 일부분가능하다 vs 특정시기에만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사실상 밴웨이브가 오는 부분들에 대해서 불가능하다 라는 것은 라이엇의 '무능함' 이란 것을 비판 풍자하는 이견들)등의 대부분 부정적인 시선으로 라이엇의 이러한 판별과 밴웨이브에 대해서 유저들의 많은 의구심을 품어 낸 것이다.

저절로 이러한 부분들이 화두가 되면서 '헬퍼'라는 핵프로그램의 홍보 효과도 덤이 되어버렸다. 몰랐던 사람들도 이젠 헬퍼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는것과 인식들도 생겨버린 것. 설명을 하자면 어떠한 문제가 생기게되면 그 문제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생각하기 쉽고 가까이 있는 정답을 찾으려 한다. 이로인해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착각을 야기시킨다. 같은 실력을 가진 5대4 플레이어와 한 플레이어가 너무나도 멋진 슈퍼플레이로 한타나 라인전 피지컬 등 게임을 이긴다 했을때 보통 사람들은 이건 누군가의 실수다 혹은 나의 실수라고 생각했을때 똑같은 실력을 가진 이들은 어떠한 문제점들에 대해 확실히 그 순간에 대해서 짚어 낼 수 없다. 1티어 플레이어가 2티어 플레이어의 게임플레이를 보고나서 알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정작 2티어 플레이어는 그 문제들에 대해 똑바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1티어와 2티어는 브론즈와 실버. 골드와 플레티넘 등 실력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부분에 대한 구분이라고 가정하자) 그런 부분들에 대해 예전같으면 '대리'라는 논점으로 상대방을 평가했다면 지금은 '헬퍼'라는 인식으로 상대방의 플레이를 결론 지어버리기 일쑤라는 것. '너도나도 헬퍼' 라는 인식이 생겨버리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걷잡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는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도. 결국은 라이엇이라는 회사에 치명적인 손실을 가져다 준다는것이 틀림없다.

이로 인해 더욱 분명해진 것은 소위 대리기사가 상위 퍼센테이지로만 존재 한다면 헬퍼는 어느 누구나 사용가치가 있다는 것으로 예를 들어'심증이나 상황증 대리도 근절하는데 왜 헬퍼근절은 이보다 못하냐' 라는 말이 나온다면 이유는 바로 저기서 나올 것이다. 문제점의 비율이 확연히 차이난다. 문제점이 일반화 되었을땐 대리기사 10명을 잡으면 헬퍼 1000명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이 말은 즉슨 대리기사를 불평하는 유저가 1명일 때 헬퍼는 100명의 유저가 불평 불만을 가지게 된다는 말. 대리와 헬퍼는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에서만큼은 같은 문제을 야기 하면서도 심각성 수준은 다르다. 대리를 받는 사람이나 하는사람이나 둘 중 한명을 비난하지 누구도 라이엇의 책임이라고 변명하지 않는다(게임의 도덕성과 대리 근절을 위한 라이엇의 시스템 및 방편과는 별개라고 하자). 그만큼 큰 차이가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분명 라이엇은 이러한 상황을 두고 이렇게까지 비난받으면서 까지 문제를 안고갈 필요가 없었을 수도 있었다. 타이밍을 놓쳤을 뿐이다. 하지만 이미 이 문제는 지나간 일과 과정에 대해 연연하지 않다. 현재 진행형으로 라이엇을 시도때도 없이 괴롭힐 것이다.
언론 플레이나 더 이상의 보여주기 식으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 한가지.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을 했을때 빼고 말이다.

유저들의 목소리만 높여서는 더 이상 문제가 진전되지 않는다. 앞으로의 패치나 밸런싱 운영 보다 이 문제에 대해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문제들보다 라이엇의 주가들로 부터 더 이상 악화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해결의 본질점이 보이지 않는다해도 내일 당장이 될 수도 있다. 라이엇은 이 크나큰 문제를 언제까지 풀고있을지. 자신들이 찾는 정답이 무엇인지 크게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