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도 잘 못쓰고 맞춤법도 잘 모르고, 자세히 아는 것도 없지만 라이엇의 얍삽함과 급 넥슨화에 짜증이나

귀찮아도 한번 하소연 하듯 글을 써봅니다.

 

 

 

 

 

[ 1 ] 라이엇에 대한 의문점

 

1. 헬퍼 안잡는 것인가 못잡는 것인가.

 

처음부터 헬퍼도 못잡는 무능력한 라이엇... 왜 대응팀을 꾸리지 않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왔지만

구리구리딸 님의 게시글을 보고 안 잡는 것 이라는 생각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롤알못인 친구가 내가 긴글을 읽고 있길레 무슨 일이냐고 그러길레

"실력을 키워주는 불법 프로그램이 판매되고 있는데 운영진들이 그걸 못잡아서 망하게 생겼다." 라고 말했는데  "그거 그 자식들이 팔고 있는거 아니야?" 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정말로 지어낸 상황이 아닙니다.

그 어떤 유저도 이 내용을 접하면 충분히 의심가는 상황 입니다.

 

'한국서버 에서는 그냥 운영만 하면 되니까 그 게임에 대한 애정 없이 물질적 이익을 위해 헬퍼를 몰래 팔고 잡지않는다. 또는 잡는 시늉만 한다. 그렇게 부수익을 얻는다.' 라고 말이죠

 

+ 유저 반발이 점차 거세지는 시기 B사의 헬퍼가 무제한 스크립트를 갑자기 싸게 35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한달 정도가 지난 후인 4월 5일 라이엇 홈페이지에 드디어 잘 보이지도 않는 공지 사항을 통해

"비인가 프로그램을 잡고 있고 앞으로도 잘 잡겠다" 라는 식의 공지가 올라옴... (한달동안 쇼부 보고 접겠다는 건가?)

또한 예전에 아이템 노 쿨타임 핵도 있었는데 이렇게 티나게 이길 수 있는건 바로 잡으면서 남들 몰래 사용 할 수 있는 헬퍼는 왜 이렇게 안잡혔을까? 남들 몰래 사용 할 수 있어서? 그럼 MK는 왜 잡혔디야? 참 신기하네

이 또한 충분히 의심가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선동이라는 식의 댓글을 쓰셨던 룬읍읍 형님)

 

 

2. 공식 사과문은 왜 홈페이지에 기제 하지 않는 것인가.

 

이번에 터진 넥슨의 피파3의 사건도 터진 직후 홈페이지를 들어가자 마자 팝업 창을 통해 사과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태가 이렇게나 심각해졌음에도 공식 홈페이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사과문...

왜 일까요?

제 주변의 라이트한 롤 유저 친구들, 제 동생과 그 친구들, 랭크를 하며 만난 대다수 유저들에게 물어봐도 헬퍼의 존재만 알았지 이런 사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지 못했습니다. 제 생각을 쓰면 또 선동이라며 오해 받을까봐

쓰지 않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

 

 

[ 2 ] 헬퍼로 인해 억울한 상황

 

1. 당연하게 불공평함

 

분명히 '공정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핵심 가치이기에'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2. 의심되는 순간 집중을 하지 못함

 

헬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공감하지 못하겠지만,

저 같이 민감한 사람들 및 헬퍼를 잡고 싶어하는 유저분들은 '저거 헬퍼 아냐?' 라고 생각 되는 순간 집중력을 잃게 되고

전쳇으로 말싸움이 시작됨

"니 헬퍼지?"

"지 보다 잘하면 다 헬퍼레 ㅉㅉ"

"헬퍼로 이기니까 좋냐?" 라는 식의 뻔한 레퍼토리가 시작 

헬퍼든 아니든 의심가는 상황 자체가 있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3. 헬퍼로 인해 진짜 실력이 늘어났을 것 같음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워낙 민감해서)

 

아는 친구가 만년 실버였고, 그 당시는 실버 2였음 > 헬퍼를 사서 플레이함 > 플레1까지 감 > 헬퍼 사용 기간이 지나 그냥 재미로 플레이 함 > 플레 4까지 강등됨 > 배치를 보고 나서 플레 5까지 제 발로 옴 > 친구랑 듀오를 해보니 실제로 운영면이나 판단력이 많이 늘어 있었음

실력이 늘어난 이유는 제 생각에는 당연히 상위 티어들과 많은 게임을 했으니 그런듯 합니다.

또한 헬퍼에는 투사체의 범위 그리고 사거리 들을 표시해주는데 헬퍼를 오래 이용하다 보면 그것이 외워질 듯 합니다.

또한 무빙도 이 때는 이렇게 하면 피해지는 구나 저 챔피언이 어떤 모션을 하면 스킬이 날아 오는구나 등을 그 난투 속에서도 손쉽게 관찰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 친구만의 이야기라면 다행이지만 이것이 모든 헬퍼 사용자의 이야기라면...

 

4. 만약 헬퍼를 안 잡는것이 아니였고, 헬퍼를 프로그램이나 소프트 웨어 적으로 못 잡는다면?

 

위 3. 항목을 통해 말했 듯이 헬퍼를 사용해 상위 티어에서 오랜기간 머물렀다면 그 티어 실력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는데

소프트 웨어를 통해 못잡는 다면 손캠, 직접 플레이를 통한 증명은 무 의미 하다고 봅니다.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5. 헬퍼 사용 하지 않은 사람들의 영구 정지

 

가끔 인벤 글을 보면 '헬퍼 사용 안했는데 영정 당했어요' 라는 식의 글을 보게 됩니다.

 

 

6. (만약) 롤이 망하게 된다면 피해를 입는 사람들

 

(한국 상황만 보았을 때)

물론 라이엇 코리아도 피해를 입겠죠

그런데 현 e sports 관련직 종사자, 롤 유저들,

그리고 그냥 롤을 잘해서 프로게이머를 고민 하고 있는 사람 말고

모든걸 버리고 롤 프로게이머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등 많습니다.

라이엇 코리아 운영진들은 좀 더 책임감을 가졌으면 합니다.

 

 

 

[ 3 ] 억울한 유저들에게 하는 몇몇 사람들의 말들

 

1. 제발좀 접어라

 

유저1 : 롤 접습니다. 

ㄴ유저2  : 응 롤인벤도 접어 빨리 사라져

ㄴ유저1 : 축구 안한다고 기사도 보면 안되냐?

 

유저1 : 라이엇 어쩌구 저쩌구 진짜 맘에 안드네 어쩌꾸 저쩌구

ㄴ유저2  : 아 맘에 안들면 그냥 접으면 되지 왜 이렇게 미련 가지고 롤 인벤 옴? (+공격적인 말투로, 욕설)

 

이런류의 댓글을 많이 보았는데 (더 심한걸 많이 봤는데 다 관심글이라고 생각되서 이것만...)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만약에 자신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정성을 다해 키웠습니다. 좋은 것도 먹이고, 좋은 옷도 입히고, 좋은 곳도 대려가고 등등

이렇게 사랑과 정성 또 '시간'과 '돈' 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더니 엇나가기 시작합니다.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가출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아이를 설득 하려고 해봤습니다. 1번 얘기를 했지만 무시합니다.

2번 얘기를 했지만 '아 알겠다고' 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가 이 상황입니다. 이 때 당신이라면 그 아이를 버릴건가요? 사랑과 애정을 줬고, 추억도 있으며 물질적으로 시간과 돈도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몇번 이야기 했다고 고쳐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 아이를 버릴건가요?

그렇게 관심 받고싶으면 부모님께 전화하세요 자식의 관심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자식에게 가장 관심을 주고 싶어합니다. 이 시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