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8-28 21:29
조회: 4,323
추천: 0
롤은 이제 친구들끼리만 하는 게임이 된듯..시즌 1때부터 정말 미친듯이 롤하다가,
한 1년 전부터 슬슬 접속이 1주일에 3-4판 정도로 고정된 유저입니다. 던파도 하고, 사이퍼즈도 하고, 오버워치도 하고, 등등 여러 게임 많이 하면서 다니는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할 때는 롤을 많이 선호합니다. 친구들끼리 PC방에 모여서 각자 던파 좀 하고, 다른 게임 좀 하고, 오버워치 같이 좀 하고 그러다 결국 롤로 들어오게 되는데, 아무래도 4년 넘게 한 게임이다 보니 즐겜을 해도 롤이 가장 잘 되고, 익숙하다고 해야될까요. 그런데 옛날 처럼 티어올라가는게 뿌듯해서 랭크 돌리는 그런 정도의 의미는 이미 지나간 것 같네요. 그냥 친구랑 같이 새로운 조합 해보고 같이 웃고, 그렇게 2판 정도하고 나가서 밥먹으러 나갑니다. 이렇게 조금씩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큰 문제가 되는 헬퍼는 만난 적이 없습니다만(사실 티어가 골2라 안만나는듯), 왠지 모르게 많이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롤이 정말 확 바뀌진 않는이상 잃어버린 흥미를 찾는 건 좀 어려워 보이네요. 그냥 유희거리 정도.. 그냥 매니아 칼럼 읽어보다가, 제일 오래한 게임이 이렇게 굴러가는구나를 보고, 두서 없이 몆자 끄적여봤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EXP
156,913
(87%)
/ 160,001
|
서폿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