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

 

요새 칼럼게 사람들이 흔히말하는 OP템인 존야의 모래시계(이하 존야) 에 관해 써볼까한다.

우선 본 칼럼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명시한다.

 

1. 사람들이 주장하는 존야가 OP템인 이유

   1) 하위템인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가 가성비가 너무 뛰어나다. (낮은 가격 큰 능력치값)

   2) 존야의 사용효과인 2.5초 무적이 다이에나 케넨 등의 돌진형 챔프의 리스크를 줄여줬다 (생존가능성을 늘려줌)

   3) 존야 자체의 능력치와 사용효과만으로도 OP템이다.

 

 

2. 현 메타로 본 존야의 쓰임새

   1) AP챔프와 AD챔프가 맞라인을 섰을때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코어템으로 빠르게 뽑아 방어력을 확보해

      라인전에서의 피해량을 줄이고 다른 코어템을 맞추기 시작한다.

   2) 돌진 챔프인 다이에나나 케넨 아칼리 등은 적진 한 가운데로 들어가서 이니시를 하는편이다. 때문에 적의

      공격에 쉽게 노출되고 적에게 포커싱을 당해 사망하게 되지만

      존야의 발동효과 때문에 포커싱을 피하게 되고 그 시간동안 아군의 도움을 받아 생존률을 높일수 있다.

   3) 코어템을 다 맞춘후 주문력과 방어력등을 확보하기 위해 존야를 간다.

 

 

3. 필자의 생각

   1) 추적자의 팔목보호대가 확실히 OP템이라고는 생각한다. AD캐스터들이 가는 같은 가격대의 The Brutalizer(야만의 몽둥이)를 보면

      

       The Brutalizer(야만의 몽둥이)(가격 : 1337  능력치 : 공격력 25 재사용 10 방관 10)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가격 : 1160  능력치 : 방어력 30+15 주문력 20+15)

      

      가격이 팔목보호대가 더 싸지만 방어력은 야만의 몽둥이의 방관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

      또한 ad캐스터의 기본공격이 근거리인 경우가 많아 몇몇챔프를 제외하면 cs를 먹으려 미니언에게 접근하는것만으로

      도 적이 딜교환을 시도 했을때 자신은 cs손실이 너무 커져버릴때가 많다.

      때문에 가격이 더 비싼 야만의 몽둥이 자체를 뽑아지는 시점이 너무 늦어 상대 AP딜러는 팔목보호대+@ 는

      사맞출 돈이 생겨 성장의 격차가 더 벌어지게 되고 때문에 AD캐스터는 야만의 몽둥이를 버리고 Last Whisper(최후의 속삭임)(최후의 속삭임)

      을 빠른 코어템으로 맞춰버리거나 정글러의 갱킹이나 로밍 혹은 솔킬을 통한 성장밖에는 답이 나오지않는다.

      (제이스같은 포킹게이는 제외. 걘 CS만잘먹고 포킹만 잘해줘도 1인분은 하잖슴...)

 

   2) 존야가 다시 떠오른 이유 대해서 생각해보자.

      예전 시즌 1,2 때는 존야자체가 너무 비쌌기도 했고 미드 라인전에는 무조건 AP라는 인식이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

      에 빠른 경기에는 모습조차 보이지 못했고 코어템이긴 하지만 초반에는 뽑지 않는 템이라는 인식이 다분했다.

      하지만 하위템이 등장하고 다이에나 챔프의 활용과 미드 빵테,탈론,카직스,제드,제이스 등의

      ad캐스터들이 미드라인을 올 경우도 많아졌으며 Guardian Angel(수호 천사)(수호천사)의 너프로인해 AP딜러들의 방어력부분은

      수호천사보다 존야를 가는게 더 이득이 컸다.

          

    3) 존야의 사용효과의 대해서 생각해보자.

      존야의 사용효과는 2.5초의 무적이다. LOL게임 내의 모든 대상이 사용할수 있는 무적기가 존야이다.

      존야의 쓰임새는 포커싱을 피하거나 사망할수 있는 공격이나 한방의 큰데미지 (진혼곡,제드궁,피즈궁 등등)을

      무효화 시키기 위해 쓰고는 한다.

       

      하지만 필자는 오히려 존야의 사용효과가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한다. 

      존야의 리스크는 2.5초동안 공격을 할수도없고 이동도 못한다는 점이다.

      이로인한 케이스로 예를 들면 이니시를 위해 다이에나나 케넨이 안에 들어가 적을 몰고 존야를 켰다고 생각해보자.

      하지만 적에 바루스,잔나,그라가스,애니비아 같은 역이니시나 진영파괴에 능한 챔프들이 있다면

      자신을 따라오는 아군은 발이 묶일것이고 자신은 적진영에 자살할려고 들어간 꼴이된다.

      

      약간의 모순이 있다면 케넨궁이나 스웨인궁같이 존야를 써도 지속시간들이 있는 스킬들이 유지가 되어 공격과 방어

      둘다 동시에 하여 OP소리를 듣고는 하지만.

      스킬유지 자체를 없애버린다면 케넨같은 경우는 아무도 안쓸것이다.

 

4. 존야의 개선방향

    

    1) 추적자의 팔목보호대의 너프 혹은 야만의 몽둥이의 상향

        팔목보호대의 경우에는 동급아이템인 야만의 몽둥이보다 지나치게 방어력이 높은 감이있다.

        사용효과를 30회에서 20회 정도로 줄이고 조합비용을 늘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현 125 > 후 200)

        또한 야만의 몽둥이 자체를 상향시켜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ad케릭들의 특성상 방관이 올라가면 평타와 스킬 둘다 모두 강해져 버리기 때문에 방관 수치 자체를 건드리기보다

        조합비용을 다운시켜 ap 딜러가 팔목보호대가 나올때쯤 ad 딜러도 야만의 몽둥이가 나와 방관을 확보해

        라인전을 비등하게 맞추는 편이 나을것 같다.

   

    2) 존야 자체는 건드릴 필요가 없다고 본다.

        사용효과가 OP나 능력치가 OP네 해도. 가격자체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초반에 빠르게 나와 상대방과의 능력치 차

        이를 벌릴수 있는것도 아니며, 위에 쓴대로 사용효과 자체는 메리트도 있지만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얼추 맞는다고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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