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더블리프트가 베인으로 캐리하던 옛적엔 대부분 LOL유저들의 실력도 그리 높은편이 아니었고

 

이때는 베인이라는 챔프에 대한 이해도나 운영방법, 딜교환 방식 등이 정립되어 있던 때도 아니었다.

 

막연하게 '상대스킬 굴러서 피하고 때리면 이김' 이라던지 '궁찍고 싸우면 이김' 같은 말들 뿐이었고

 

소수의 장인들이 보여주던 현란한 무빙들도 이땐 그저 '소수 장인' 들의 것이었을 뿐이다.

 

변화 하는 시즌 2 막바지 ,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가 되다.

 

-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되면 사거리가 가장 긴 케이틀린이 최고가 되지 않을까?

하던 평론가들의 평이 맞아 떨어지며 시즌 2에는 케통기한이라고 불리던 케이틀린이 대회에서도 좋은 픽으로 기용이 되었고,

 

-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되면 딜링이 강력하고(W 스킬의 트루뎀 + 궁극의 AD증가), 기동성이 좋은(상대의 스킬을 짧은 쿨의 구르기로 피할수 있음) 베인이 재조명 받지 않을까?

에 대한 이야기도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현제는 베인을 선픽해도 소나, 룰루, 쓰레쉬, 나미 (라인전 및 한타에서 +@ 의 유틸리티를 가진) 등과 같은 서포터를 기용하면 상대 조합으로 뭐가 나오건 간에 거의 동등한 라인전을 가져갈수 있고,

이는 교전능력이 탁월한 베인에게 많은 선택지를 준것과도 같다.

 

게다가 '몰락한 왕의 검' 이라는 OP아이템 까지 등장하여 베인의 돋힌 날개에 부스터를 달아준다.

 

공격력 + 공격속도 + 흡혈능력(라인유지력) + 액티브 스킬(누킹 + 유틸리티) 을 갖춘 사기 아이템.

3200원짜리 아이템 치고는 너무 성능이 과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 아이템은 베인의, 베인을 위한, 베인에 의한 삼위일체 가 되었다.

 

게다가 액티브 스킬은 상대의 전체 체력을 %로 깎는것도 모자라 상대의 이속을 '훔쳐' 오기 때문에 궁극스킬까지 더하면 베인의 이동속도는 말 그대로 '폭발적인 증가'를 보여주기 때문에 베인에게 뒤를 보인다면 절대 도망갈수 없다.

 

슬슬 베인이 떠오를 준비를 하기 직전 라이엇은 베인의 라인전과 스킬 운용을 좀더 스무스 하게 하는 상향을 한다

 

(구르기 마나소모 감소, 선고 사거리 평타사거리 동일시화) 까지 해줬으니 ... 이제 베인이 날뛸 무대는 마련된 것이다.

 

베인의 스킬셋과 특성이 가지는 강점은 다음과 같다.

 

패시브 스킬이 주는 교전 기동력 및 선공권 (이동속도 증가)

Q스킬 구르기의 짧은 쿨다운 (마스터시 2초) + 카이팅 능력 + 포커스 회피(궁극 은신)

W스킬의 강력한 전체 체력비례 % 트루데미지 + 추가 데미지 (요즘은 구르기를 2~3랩 주고 W를 선마하는게 강력)

E스킬은 기존에 짧은 사거리로 애로사항이 꽃피던 상황을 수정해줬다.

R스킬의 폭발적인 데미지 증가 및 기동성...

 

베인을 조금만 심도있게 이해한 유저라면, 베인을 사용하여 강력한 모습을 보일수 있는것이 현제 베인의 입지이다.

 

베인이 날뛰는 이유 3줄요약

 

1.유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됨 ( 베인을 다룰줄 알게됨)

2.몰왕검의 등장

3.베인상향

 

 

글이 두서가 없는데 이게 끝임..ㅇㅇ 뭐쓸려는지도 기억안난당

댓글좀 달아봐 쿨가이들아 댓글하나 쓰는게 어려운거 아니자나.

내생각과 너희생각이 다 같은것두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