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버에 서식하는 서포터 유저입니다.

 

최근 패치로 오라클의 지속시간이 줄어들고 죽어도 오라클이 사라지지 않는 패치가 이루어 졌는데요

 

이 오라클 패치로 인한 시야 싸움에 관해 한번 서술해 보겠습니다.

 

오라클이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 지는 쪽에서 최소한의 시야싸움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스노우 볼링을 막았다 볼 수 있슴

 

오라클이 죽어도 빠지지 않는 다는 점은 일단 맵장악 당할때 오는 스노우 볼링을 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맵 장악을 당하고 불리하면 오라클로 우리 정글쪽 와드를 지워가며

 

우리 정글에서 짤라먹기 플레이를 유도 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서포터가 짤려 버린다? 그럼 바로 400원이 날아가 버립니다.

 

이건 지는쪽에서 한번 오라클을 잃으면 맵장악을 막을 힘이 급감하니 스노우 볼링이 막 커졌죠

 

그런데 지금은 일단 죽어도 다시 오라클이 남아 있음으로 인해 약간 부담이 줄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오라클 빨고 짤리면 400원이 통째로 날아갔다고 치면

 

요즘에는 짤리면 대략 200원 정도 날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오라클이 4분으로 줄었다

> 이기는 쪽에서는 오라클 무한으로 사서 계속 맵장악을 하는 변수를 줄였다고 할 수 있슴.

 

시즌2때 오라클은 죽어야만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정글러가 빨아 와드를 지우면서 다니다가 게임이 술술 풀려서 만약 한번도 안 뒤지면

 

초반부터 후반까지 쭉~ 오라클이 유지가 되어서 그땐 정말 엄청난 스노우 볼링이 가능했죠

 

그때처럼 지금 시즌 3에 오라클이 뒤져도 사라지지 않는 패치를 하면

 

시즌2때 처럼 또 무한 스노우 볼링이 굴러갈까봐 이렇게 오라클을 너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분 너프 뼈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만약 그대로 5분이면 역시 또 이기는 쪽에서

 

오라클 대량으로 사서 빨고 맵 장악 해버릴 수가 있어서... 시간을 너프했다고 생각함.

 

 

오라클의 보이는 범위가 줄어들고 보이는 범위가 표시 되었다.

> 와드 지우는데에는 커다란 귀찮음은 생기지 않지만 오라클의 또 다른 기능이 너프 된것 같다.

 

요즘 오라클을 빨면 범위가 표시 되서 편합니다. 하하

 

그런데 범위가 줄어드는 바람에 바론이나 드래곤 깊숙히 와딩을 해놓으면 가끔 놓치는 일 빼고는

 

와드 지울때 큰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고 생각되지만..

 

오라클의 또 다른 기능 은신 유닛 감지가 너프 먹은 것은 조금 뼈 아픕니다.

 

바로 범위 감소로 은신 암살자들에게 갑툭튀 해서 순삭 당할 위험이 늘었는데요

(은신 암살자 이블린 탈론 아칼리 트위치 등등)

 

이 녀석들을 감지 하려면 이제 오라클 보다는 차라리 핑크 와드가 더 나은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서폿 입장에서는 귀찮지만 핑와를 하나씩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임무를 하나 더 떠안게 됐네요

 

 

정리

 

1. 이번 오라클 패치로 맵장악으로 생기는 스노우 볼이 약간 줄었다.

 

2. 지속 시간 감소로 시즌 2때 처럼 되지 않게 조정을 했다.

 

3. 범위 너프로 인해 은신 암살자 들을 상대하려면 핑와가 더 나아졌다.

 

이상입니다. 태클 환영~

 

 

추가 : 아 진짜 오늘 블리츠 크랭크 하는놈이 자꾸 오라클 오라클 빨아 제껴서

 

맵컨하는데 ㅈㄴ 애먹음 겨우 짤라도 오라클이 남아있으니 아오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