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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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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시즌3의 대규모 패치내용과 추후방향, 이 글로 정복!리그오브레전드가 한국서버에 런칭을 시작한지 어느덧 1년.
곧 리그오브레전드는 시즌2를 끝마무리하고 시즌3로 새로운 모습으로 유저들을 맞이할것이다. 그러므로 리그오브레전드의 시즌3 대규모패치를 맞아 그 패치내용과 추후방향을 정리 해보려고 한다. 우선 본론을 쓰기에 앞서 시즌2때엔 특성의 변화가 메인이였지만 이번 시즌3때에는 특성의 변화, 정글의 변화, 아이템 개편, 스펠 개편등 수많은 점이 바뀌어 필자는 이번 시즌3의 패치가 '혼돈의 패치'가 될 것 임을 추측해본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정리해볼것이다. 첫번째로, 스펠의 변화이다. 시즌3의 대규모패치가 있기전에 시즌2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점멸과 점화의 쿨타임이 히향이 되면서 리그오브레전드의 메인 스펠,주 스펠인 점멸점화의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패치가 잇었고 그에 반면에 시즌3 대규모패치에서 안 쓰이는 스펠을 삭제함과 동시에 다른 스펠을 상향 함으로써 유저가 챔피언,전략에 따라 사용하는 스펠의 효율범위를 확대시키려는 라이엇의 의도가 있었고 분명 이는 이 의도에 맞게 패치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또한 긍정적일 것 임으로 추측해본다. 두번째로, 정글로드의 변화이다. 현재 정글러의 입지는 다소 불안정하다. 현자의 돌 혹은 황금의 심장 아이템을 초반 아이템으로 가져가면서 다른 라인으로 갱킹을 가거나 라이너의 라인이 비워졌을때 그 자리를 매꿔주는 제 2의 서포터로까지 불리우게 되었다. 이는 정글로드를 돌면서 정글몬스터를 사냥하는것이 그에 따른 경험치와 골드가 라인에 서는 라이너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현재 요즘 추세가 되버린 미드 라이너가 정글로드의 유령과 늑대까지 사냥해버리는 더티파밍 때문에 성장속도가 라이너에 비해 턱없이 느려 제2의 서포터라 불리우기 시작한 이유이다. 또한 이것이 정글러가 킬을 먹어도 라이너의 성장속도를 크게 앞지르지 못하는 이유다. 이를 숙지해온 라이엇은 이번 시즌3 대규모패치에서 정글 몬스터의 보상을 개편, 그리고 정글러의 정글러에게 효율이 좋은 아이템 상향을 통해 정글로드의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 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정글 몬스터의 보상 개편이다. 이는 곧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는게 라인에 서는 라이너가 미니언을 처치하면서 얻는 보상에 어느정도 따라갈수 있도록 변화시켯다는 점 인데, 그렇다면 남의 정글로드로 침투하는 카운터정글로 상대의 정글 몬스터를 사냥했을경우 그 피해는 이전의 피해보다 심각할 것 이다. 이것이 바로 이번 시즌3의 대규모 패치에서 정글로드의 개편이 말하는 것 이다. 즉, 제 4의 라인인 정글로드 이다. 상대 정글러의 동태를 살펴 상대 정글로드의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며 자신의 정글로드를 보호하는 정글러 끼리의 심리싸움은 격해질 것 이고 이 흐름을 자신이 압도했을 경우 그 에 대한 파급력은 이전보다 뛰어날것이다. 이것이 바로 라이엇이 의도한 탑,미드,바텀라인에 이은 정글러 끼리의 싸움인 제 4의 라인인 정글로드의 완성된 모습일 것 이다. 또한 이러한 정글러 끼리의 싸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초반 무리한 갱킹을 시도하는 것 도 어느정도 방지함 으로써 라인에서의 초반 갱킹을 도리해 도주기가 있는 챔피언을 선호함 으로써 챔피언의 폭이 줄어든 문제까지 조금이나마 해결할수 있는 이번 시즌3 정글로드의 개편은 일거양득의 패치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정글로드 패치에서 한가지 라이엇의 실수가 있었다. 과연 이번 패치로 더티파밍을 저지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 이다. 분명 더티파밍은 라이엇 측 에서 의도한 방법이 아닐 것 이다. 그러므로 라이엇은 이 또한 방지하기 위해 개편한것이 더티파밍의 주 상대인 유령의 체력상향과 보상하향이 있고 이를 대신해 늑대의 보상상향이 있었는데 미드 라이너의 더티파밍은 이 패치에 불구하고 대부분의 챔피언은 충분히 유령사냥이 가능했고 늑대까지 사냥해왔기 때문에 더티파밍에 있어 뚜렷한 해결방안 으로써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의외에 개편은 필히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 이고 리그오브레전드의 재미를 한층 더 보강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번째로, 아이템의 변화이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시즌3 대규모패치에서 아이템의 90퍼센트 이상을 하향시켰다. 특히 AP계열의 아이템은 거의 모든 아이템이 하향이 되었다고 볼수있다. 그 대표적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말할 수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전의 주문력은 90이였지만 패치를 통해 60의 주문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초당 마나회복 수치와 마법 저항력의 수치까지 하향이 되면서 유저들은 선택의 길에 놓일 것 으로 추측된다. 또한 AD계열은 피바라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템이 하향이 되었다. 특히 그 대표로 도란의 검을 말할 수 있다. 바로 생명력 흡수 3%가 삭제되고 적 공격시 체력 5 회복이라는 능력이 생겼는데 이는 이전에 초반뿐만 아니라 무시못할 생명력 흡수 능력치 때문에 효율성이 가격에 비해 좋다는 것 이었고 AD 원거리 딜러가 초반에 도란의 검을 2개까지 구입하고 시작하는 것 이 안정적이였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라이엇은 초반에 효율이 좋고 중후반으로 갈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컨셉의 도란 시리즈중의 도란의 검이 의도와 맞지않게 중반까지 효율성이 괜찮았다는게 문제시 되었고 그에따라 하향을 시켰다는게 추측된다. 또한 방어아이템 계열역시 대부분이 하향되었지만 정글러를 위한 아이템은 상향되었음으로 정글러의 성장속도가 더 향상시키게 되는게 의도되었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 특정챔피언을 위한 아이템들이 추가되었다. 예를들어 주변 아군 유닛의 공격력을 올리는 아이템들이 소개되면서 최근 리메이크 대상에 올려진 하이머딩거가 상향되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리메이크라는 부분이 상당히 예민한 부분이다. 비선호 챔피언의 스킬을 개편하면서 그 오차범위를 예측하기 힘들어져 갑자기 너무 강력해지게 되는 수 가 있는데 이에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블린이다. 그러나 이를 조심스럽게 생각했던 라이엇은 이를 리메이크를 대신한 해당 챔피언에 적합한 아이템을 출시함으로써 간접적인 상향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걸 추측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특성의 변화이다. 사실 이 특성의 변화는 그 변화가 미세하거나 아직 예상해볼수 있는 범위의 폭이 아주 좁다. 그러나 한가지 예상해볼수 있는것은 유틸분야의 특성포인트는 아주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 이다. 바로 이동속도에 관련된 포인트가 많아졌다는 것 인데 이동속도 룬이 부각되었던 이유는 레벨업으로 상승되는 능력치중 이동속도가 제외되어 있다는 부분이다. 즉, 이동속도를 올릴수 있는 방법은 아이템 뿐 이였는데 이동속도 룬으로 이걸 대체할 수 잇었다. 그러나 이제 이 이동속도를 특성에서 더 투자할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서포터를 위한 특성도 추가되었는데 시작시 소량의 쿠키와 1분 와드를 제공함으로써 초반 서포터의 시작템을 더욱 든든하게 해줄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유틸 특성에 포인트를 투자하는 것이 더 많은 의미를 불러오게 되었고 이는 효과적일 것 으로 추측해본다. 이로써 이번 시즌3의 패치가 불러오는 내용과 추후상황을 정리하고 추측해보았는데 벌써부터 기대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의 한명의 유저로써 리그오브레전드를 더 재미있게 의도하려는 패치방향을 알고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기대감도 더욱 더 부풀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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