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은 국뽕도 사대주의도 아닌 입장에서
솔직하게 우리나라가 롤드컵 우승하기를 바라는 일반인임을 밝힘.


->누가 국뽕이 국뽕이며 씨불얼충이시불얼충이며 나진충이나진충이라고밝히겟냐


1. 우선 무엇보다도 국내 두팀의 부진에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한가지 있다고 생각함.
모두가 설마설마하며 그럴리가 있겠어 라고 생각하며 아직까지도 간과하고 있는 문제.

바로 현장적응임.

LCS EU의 경기를 몇번이라도 챙겨본적이 있는 사람은 알것임.
현 롤드컵 경기장과 상당히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이됨.

현 롤드컵 경기장의 선수석은 기본적으로 상당히 노출되어 있고 개방되어있는 공간임.

관중들의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가 직접적으로 와닿으며
작은 실수 몇가지에도 그 반응을 바로 체감할수 있음.

반면 국내 롤챔스 경기장은 일단 단절되어 있고 정돈된 분위기에서 선수들의 집중을 우선시하는 구조임.

물론 이러한 차이가 경기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고는 하기 힘든건 사실임.

그러나 세계 탑클래스 선수들간에
이러한 미묘한 차이가 승부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까?


과연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틀동안 롤드컵에서 보인 기량은 정상적인 컨디션이었다고 할수 잇을까?

선수들의 이러한 실수들이 국내에서도 종종 보였던, 원래의 "클라스"라고 고개를 끄덕일수 있나?

난 절대 아니라고 봄.

-> 원래의 클라스? 김치끼리 모여서 누굴 학살하고 그러면서 클라스드립치는거임? 
브론즈에서 학살하고 다니면서 펜타킬하면서 클라스드립치는거랑 같은이치, 그냥 더 잘하는팀만나서
실력차이로인해 플레이가 안나오는거지 환경탓 ㄷㄷ해


-> ㅋㅋㅋㅋㅋㅋ 아니 컨디션조절 환경적응하는것도 실력이지 그러면 우리나라에 다른나라가 와서
경기를 해주기를 바래야됨?? 그러면 우리가 상금걸고 다른 롤드컵같은걸 만들어서 하던지, 왜 그런
컨디션 조절이나 환경적응은 실력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



2. 꾸준히 세계 정상급의 반열을 유지하는 팀들의 경험과 노련미.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유럽은 올스타전 이후로 지역 리그 도중에도 한국을 의식하며 전력을 감추고
한쪽으로는 롤드컵에서 세계를 상대로한 전략을 구축하고 있었다는 뜻임.

-> 피해의식 ㄷㄷ해.. 한국을 의식해서 일부러 전력을 자국리그에서 감춤!

이게 도저히 말도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본인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 음모론 ㄷㄷ해 op챔너프도한국저격이라고하는 국뽕들처럼 노답

겜빗과 프나틱.
이미 세계 정상급 팀이라고 인정받으며 항상 새로운 메타를 주도하고 새로운 시도를 수도없이 해보는 팀들임. 

더구나 당장 국내대회에서 우승을 위해 전력을 쏟아부어야만 하는 비교적 신생팀인 SKT, 오존과는 다르게
이미 탈락의 고배와 재평가의 시련을 수도 없이 겪어본 팀임.

-> 아니 프나틱 겜빗은 국내대회에서 우승을 위해 전력을 안쏟아부음 ㅋㅋㅋㅋㅋ?

따라서 이 양반들은 자기네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뒤에 기다리는 롤드컵도 대단히 큰 의미를 지님을 진작부터 깨닫고 있었음.

-> 국내리그에서 잘못하면 롤드컵도 못나옴 ㅋㅋㅋㅋ 

즉 롤판을 바라보는 시야의 스케일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쉽게 말해 경험과 노련미임.


참으로 안타깝게도 나진소드를 제외한 국내 두팀은 인터뷰에서
롤드컵 준비보다는 국내대회에서 우승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었음이 여실히 드러났음.

이렇게 이미 지니고 있는 모든 패를 한번 보여준 팀과 그렇지 않은 팀간의 승부는?

실력은 둘째치고 애초부터 당연히 불리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 피해의식 덜덜합니다.. 외국경기 얕잡아보고 이상한픽 해서 깔보고 준비도안한주제에 거기에 휘둘리면서
경험 드립치고있음.. 마치 중고딩들이 " 아.. 난 공부하면 잘하지만 안해서그래 ^^ " 라면서 자위질하는거랑같은이치

(PS. 필자는 하지만 아직 오존도 보여주지 않은 노림수가 하나쯤은 충분히 있을거라고 예상함.
다데의 기묘할 정도의 고집스런 픽은 현재 상식적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점임.

남은 4경기 전승을 해야지만 자력으로 8강에 진출할수 있는 오존으로서는 다음 경기부터야말로
준비한 카드가 있다면 등장해야하는 시점임. 개인적으로 기대 반 걱정 반임.)



3. 한국 메타와 강팀들, 이에 기막히게 맞물리는 해외팀의 메타.

-> 이에 기막히게 맞물리는게 아니라 실력차이라니까.. 메타는 무슨.. 연습안하고 계속 같은걸로만 하니까그렇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기가막힌 우연들의 일치? 말로 풀어쓰기 상당히 힘들지만....

우선 롤드컵 이전의 국내 메타를 다시한번 차근차근 되짚어보자.

라인스왑을 통한 빠른 타워철거.
미드에서의 힘싸움을 통한 스노우볼링과 오브젝트 획득.
이를 기반으로 한 바텀의 성장과 하드캐리.

..............어라?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롤드컵은 고사하고 국내 롤챔스에서 4강전만 따지더라도 이같은 메타가 확실한 우위를 보였던 적이 있었나...??

??? : 아니 뭔 개소리임 ㅡㅡ 당연한거 아님? 그게 아니면 뭐가 있음?
        지금 이메타로 롤드컵도 우승했는데 지금 우리나라 메타가 최강 메타가 당연한거 아님?


..............................



전부 한가지 결론으로 귀결됨.

초반부터 미드, 바텀에서의 하체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적어도 잡식성 챔프들과
이를 지원할수 있는 광역 cc 혹은 장판 궁극기,
그리고 패시브와 궁의 효율성으로 소규모 교전에서의 주도권 장악.

쉔과 텔포를 든 리산드라는 미드, 바텀으로의 순간적인 지원에 능하며 광역cc가 뛰어난 챔프들임.
아트록스는 우월한 패시브로 초반 미드 정글의 2대2 싸움에서는 거의 최강이라고  봐도 무난.
아리와 이블린 역시 선공권을 가진 챔프들로 미드, 정글의 2대2 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음.
바루스와 미스포춘 역시 궁극기 효율이 뛰어나며 기본적으로 캐리형보다는 초중반 힘을 싣는 원딜임.

따라서,
페이커의 그라가스 픽과 다데의 라이즈 픽, 임프의 베인 픽은
절대로 좋은 픽으로는 보기가 힘듬.


그러면 이러한 추세에서 지금 강팀으로 지목되는 팀들의 특징은 무엇이냐?

픽밴 싸움에서부터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을만한 넓은 챔프폭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 기량 또한 절대로 상대에게 밀리지는 않을 만한 정글러와 미드라이너를 보유하며
탑과 바텀 역시 이를 보조해주기에 충분한 역량을 지닌 팀들이다.

이러한 점에서 오히려 필자는
유럽팀이 예상도 하지 못한곳에서 변수를 만들어 탑라인을 파괴시킬만한 기량을 지닌 플레임과
비록 정글러인 헬리오스는 어정쩡하지만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바텀,
챔프폭 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앰비션이 포진한 블레이즈가 롤드컵에 나왔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을 거라고 생각하는 바임.

비슷한 맥락에서 나진소드 역시 현재 가장 전력노출이 적고 오랜 분석기간을 가졌으며,
미드라이너인 쏭의 기복만 제외하면 정글러인 와치와 바텀의 프레이가
현재 유행하기 시작하는 메타에 매우 적합한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차후 경기를 어느정도 기대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NLB를 챙겨본 사람들은 깨닫겠지만
두 팀간의 경기는 오히려 여타 국내 팀들보다 현재 유럽팀들의 경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정리를 해보자면..............


우리나라 선수들의 피지컬과 개인 역량은 여전히 세계 최고이지만
메타가 변하는 시점에 있어서 한 발자국 늦는것이
기가 막히게도 롤드컵의 시기와 일치하여 드디어 발목을 붙잡히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피지컬과 개인 역량은 여전히 세계 최고이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의 피지컬과 개인 역량은 여전히 세계 최고이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의 피지컬과 개인 역량은 여전히 세계 최고이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의 피지컬과 개인 역량은 여전히 세계 최고이지만
??? 

왜 우리나라 피지컬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는지.. 페이커말고 딱히 화려하게 압도하는건 많이 보이지도않음
게다가 메타메타 거리는데 메타발견하거나 새로운 대응에 대처하는 능력은 대체 실력이 아님?? 개인능력이
아님?? 피지컬이아님?? 여태해왓던거랑 다른반응 보이면 그냥 당하는게 개인역량과 피지컬은 최고여도
나올수밖에 없는 결과임?? 왜 현실에서 도피하려고함?? 그냥 새로운거를 연습하거나 간파해보려는 연습이나
노력을 계속하지않고 삼연벙처럼 계속 같은 거만 하다보니까 바보처럼 새로운게 나오면 어벙하게 당하기만
하는게 현실임 ㅋㅋ 



4. 거기에 필자는 비단 롤판 뿐이 아닌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풍토가 현 사태를 야기하는데 한몫하지 않았나 싶다.

지금 롤드컵을 보면서 느낀점을 간략히 비유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수능 만점받은 한국 학생이 해외 학교에 처음 다녀보면서 갈팡질팡 하고 있다."

-> 수능 만점받고 설의간학생과 미국에서 명문아이비리그간학생이랑 비교하는꼴 

다양성, 참신한 시도보다는 결과와 승리를 무엇보다도 우선시하는 분위기.
엄격한 규칙과 재제 아래에서 보여줄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주기 위한 비정상적인 방향으로의 기묘한 발전성...

->외국은 참신한 시도도하면서 승리도 잘따내는데요?







그냥 지금 롤드컵 1일차 전만해도 한국이 123등할꺼라느니 하던 국뽕들 우리나라가 오존은 지금 탈락위기에
skt도 omg 라는 듣보(자기입장에서만 듣보) 에게 발리고 하다보니까 어떻게든 변명거리 찾아내면서 자위만
하려고 하고있는데 제발 정신좀 차리고 객관적으로라도 말을 해줬으면함 ㅋㅋㅋ 우리나라가 3천골앞서있을떄
해설은 이거 용한타하면 이기기 절대힘들다 이거 우리나라가 너무잘한다하면서 후장빨더니 우리나라가 1만골
지고있어도 이거 소나가 5인 크레센도하면 모른다 오리아나궁이 5인 들어가야된다하면서 말도안되는 해설하는거
보며주면 온겜넷해설도 진짜 듣기싫어진다.. 

제발 국뽕좀작작해줬으면 좋겟다

 빠가 까를 만든다고 진짜 적당히

해야지 너무 눈꼴사납다.